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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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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대화방♣ 구경 한 번 잘했네.(등산방 후기)
나르야(중앙) 추천 1 조회 502 23.11.07 00:58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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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7 11:20

    @나르야(중앙) ㅋ 바위위에 두손 쭉뻗고 앉아있는 고양이가 보이네요~명당자리가 확실합니다ㅎ

  • 23.11.07 11:23

    @비단(온라인) ㅎㅎ 내 일찌기 이리두 현명한 여님은 본적이 없소이다.

  • 23.11.07 11:24

    @왕 초보(동부) 제주에 가면 더이쁘실건데~~ㅎㅎ

  • 작성자 23.11.07 11:48

    @왕 초보(동부) 훨~~

    나르야 글에서
    다른 여님을 이쁘다고 하시다니..

    제가
    who am i 에서
    질투는 옵션이라고 했는데

    그 옵션을 선택하게 하시네요..

    제발
    플리즈
    그 옵션만은 영원히 선택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자 23.11.07 11:51

    @비단(온라인) 예리한 비단님.

    저는 바위와 땅을 보느라
    바위 위에 앉은 고양이는 못봤네요.

    옛 어른들이
    요물이라 칭하는 고양이도
    편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 보니
    명당자리가 확실합니다.

  • 작성자 23.11.07 11:52

    @산사내 저기...
    확실히 해두고 싶어서..

    말씀하신 현명한 여님은
    혹 나르야?
    아님 비단님?

  • 작성자 23.11.07 11:56

    @산사내 비난님이 더 이쁘다는 거죠?

    비난님이 이쁘고 춤도 잘하고
    들리는 소문엔 살림도 잘하신다고..

    근데
    여긴
    나르야 댓글놀이터

    변가이새끼도
    지 집에선
    한 수 먹고 들어가는데
    우째
    나르야 댓글 놀이터에서
    다른 여님을 이쁘다고...

    갑자기 너~~무 슬퍼서....

    더 이상 글을..

    쓸 수가..

    없네요...

    자리 깔고 누워야 겠어요....

  • 23.11.07 11:56

    @나르야(중앙) 내가 아는님은 나르야님이시잔아요~

  • 23.11.07 11:58

    @나르야(중앙) 으이구 ~ㅎㅎ

  • 작성자 23.11.07 12:01

    @산사내 휴~~

    다행이네요.

    저는 왕초보님이 주신 상처가
    아직도 너무 아파서
    시름시름 앓고 있었는데

    산사내님도
    제게 상처를 주시는 줄 알고
    식음전폐하고
    자리 깔고 누울려고 했어요.

    이제 기운차렸으니
    밥 먹고
    다시 자야지.ㅎㅎ

  • 23.11.07 12:03

    @나르야(중앙) 원래 왕초보 표현이 그래요.ㅎ
    좋으면서두 태클을 걸지요 ㅎ
    뱅기는 은제 타시나~~?

  • 작성자 23.11.07 12:08

    @산사내 목요일에 갔다가
    월요일에 옵니다.

    낯선 모임이라
    기대도 되고.
    춤을 잘 못하니
    걱정도 되고.

    그래도 함께 하는 사람들이
    다 좋아서 재밌을것 같아요.

  • 23.11.07 12:35

    @나르야(중앙) 걱정뚝 하시구 맘편하게 댕겨오셩.
    좋은 여행하구 오세요.

  • 23.11.07 14:05

    @나르야(중앙) 이뿌니 기분 상하면 안데니 결자해지~!! ㅋ ㅋ

  • 23.11.07 09:58

    날씨가 속을 안썩여 즐하루들 보내셨으니 참 다행이어요 자작나무 끌어앉고 매달려 있는 노란옷입은 여인은 누구여요 ㅋㅋㅋ

  • 작성자 23.11.07 10:47

    그 노란 옷의 여인이
    스스로 나무에 매달렸습니다.

    빨간 옷의 여인도 마찬가지로
    스스로 머리를 풀어 헤치고 나무에 매달렸구요.

    저는 그때
    직감했습니다.

    이 냥반들이 상태가 심각하구나.
    자연 속에서 저 정도면
    평상시엔 감당이 안되겠구먼..

    그래서 많은 보살핌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시간 되시면
    음방에 놀러 오셔서
    노란 옷을 입은 여인과
    머리를 풀어헤친 여인에게
    관심을 보여주세요.^^

  • 나르야님 글솜씨가 야무지네요~~
    여행후기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3.11.07 10:50

    제가 글솜씨만 야무집니다.

    춤 방에서 글로 먹고사니
    춤은 그냥 저냥 이고
    글은 날로 날로 일취월장합니다.ㅎㅎ

    그래도 하나라도 잘하니
    살만합니다.^^

    담엔 꼭 함께 해서
    즐거움도 함께 누려요.

  • 23.11.07 11:55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11.07 11:58

    푸하하하하~~~

    미소짓는 두여인님이
    더 부럽습니다.

    사진 속의 이 미남이
    두여인님 맞죠?

  • 23.11.07 13:02

    글을 맛깔스럽게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
    마지막 가을날을 잘 보내셨군요...ㅎ

    오늘은 날씨가 영 겨울 같아요.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11.07 13:07

    춤도 맛갈스럽게 춰야하는데
    춤카페에서 글만 맛갈스럽게 쓰네요.ㅎㅎ

    언제간
    춤도 글 못지않게
    잘한다는 소릴 들을 때가 오겠죠?

    밖에 잠깐 나갔다 왔는데
    바람도 많이 부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담에 뵈요.^^

  • 23.11.07 13:08

    나르야님

    내 좋아하는김밥이 진짜 맛난것 같고~

    여인들
    즐거운 웃음소리도
    듩리는듯 하고~~

    자연의 풀냄새 흙냄새가 콧끝에 맴도는듯 하고~

    댓글도 쓰게 하고~~
    중요한건
    다음에 참석 의지의용기도 생기게하고~~

    이건
    분명
    나르야님 생생한 후기가
    백점만점에 백점때문이지 싶어요~~

  • 23.11.07 13:08


    반가워요~~

    과하지 안은 유머감각이 탑입니다

  • 작성자 23.11.07 13:10

    저를 감격하게 하는 칭찬 감사합니다.

    자연도 좋았지만
    함께 하는 사람들이 편해서
    자연을 더 즐겼던 같아요.

    후기는 이 번 한번만 쓸려고 했는데..
    큰일 났네..

  • 작성자 23.11.07 13:13

    @보석상자 (온라인) 다들 좋은 분들이세요.

    제가 여기에 이렇게 글을 써도
    다들 이해 해 주실 분들.

    미리 이런 글을 써도 되냐고 양해받지 않아도 되는 분들.

    저의 푼수를
    재밌다고 박수 쳐주시는 분들.

    그런 분들과 함께 한 여행에
    보석상자님을 초대합니다.

  • 23.11.07 13:09

    저도 오늘 뒷산 돌고와서
    느긋하게 부소담악이 어떤지
    구경한번. 잘 했네요. ㅎ

  • 작성자 23.11.07 13:16

    가을 단풍이 이쁘게 물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참으로 멋있었습니다.

    담에 오늘엔님도 함께해서
    저의 등산방후기에 카메오로 출연해 주세요.^^

  • 23.11.07 14:26

    나르야님 만나서 방가움 ㅡ끼 가 장난안이네요 귀여움 여름에도 본것같어요 모래사장에서 파도치면서ㅡㅡ그때는 몰랐네요
    자주 등반에서 봐요ㅡ

  • 작성자 23.11.08 11:14

    저도 만나서 무지 반가웠습니다.

    끼는 별로 없는데
    분위기가 받쳐주면
    푼수는 좀 부립니다.

    강릉에선 파도에 밀려가서 죽다가 살아났습니다.ㅎㅎ

    등방에서 자주뵈서
    따뜻한 정도 나누고
    가끔은 저의 푼수에 동참도 해주세요.

  • 23.11.07 21:43

    나르야님의 부소담악 후기 잘 읽고갑니다ㆍ
    섬세한 표현력에 절로 미소짖게 하네요~~
    수고많으셨고 제주도 여행도 잘다녀오세요~^^

  • 작성자 23.11.08 11:17

    오랜만에 등산방에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저의 푼수가 자바손님을 미소짓게 했다니
    다음엔
    더 재미난 글을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주 갔다와서
    반가운얼굴 다시 뵈요.

  • 23.11.08 12:47

    나르야님~글 잘 읽었습니다
    글 읽고난 소감
    .
    .
    젠장...역시나 이번에 갔어야 했는데 ㅠㅠ

    다음엔 저도 나르야님의 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해 보렵니다

    좋은글 항상 감사하며 보고 있습니다 ^^

  • 작성자 23.11.08 19:53

    안단테님
    (똑바로 썻는지 다시 확인!!)
    이 같이 간다고 해서
    기대 만땅하고
    흥분된 맘으로 갔었는데..
    우째 늦으셨는지요..

    버스 안이 눈물 바다가 되어서
    그 눈물이 서울 하늘을 적셨다는 오보가 있더라구요.

    모닝콜이 필요하다고
    미리 말씀해 주셨다면
    제가 기꺼이 모닝콜을 자처했을 것이고

    픽업이 필요하다고 했다면
    제가 이 한 몸 바쳐
    안단테님을 모시러 갔을텐데..

    담엔 꼭 말해주세요.
    모닝콜이 필요한지
    픽업이 필요한지
    아님 둘 다 필요한지...

    안단테님과 함께 장식할
    추억의 한페이지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나르야님
    창수기 넘 늦게 와서
    정말 지송해유 ㅋ
    지난주 함께 햇던 시간
    다시 되새겨 봅니다
    늘 밝은 모습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작성자 23.11.13 00:10

    제가 모임 후기방에
    올려야 하는데
    회원대화방에 올렸으니
    못찾아 오신거죠.

    네비는 정확했는데
    제가 주소를 잘 못
    알려 드렸습니다.

    저도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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