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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멍> 강아지에 관한 모든 것.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회원 & 강아지 사진앨범 치와와 이번주도 모모 등장요^^ㅋ
모모아빠 추천 0 조회 272 11.04.03 01:2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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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3 01:46

    첫댓글 귀여운 모모~ 아빠 못 자게 이불 중간에 누웠네요? ㅎㅎ 저는 토토&요롱 두 녀석이 다 가로로누워 제 자리를 뺏깁니다
    ~ 점점 더 이뻐지고 있어요~~ 모모가~ 배 포장지 목에두른 모모~ 기브스 한것 같아요~~ㅋㅋ
    아.... 맨 끝 사진~ 너무너무 맛 있어보여요~~ 이 시간....배에서 꼬르륵 소리가납니다~~^^

  • 작성자 11.04.03 01:56

    으흐흐 헙...토토랑 요롱이 등따시고 편한곳을 아는군요 ㅋㅋ 저도...염장질게시판갔다가 야심한밤에 혼자서 밥통껴안고 열무김치와 된장찌게글땀시 ㅠㅡㅠ참기름에 고추장에 김치넣고 밥비벼먹었어요 ㅠ ㅋㅋ

  • 11.04.03 02:01

    ㅎㅎㅎ 모모아빠 글 보고 혼자 웃고있어요~~ 밥통 껴안고~~ㅋㅋ

  • 작성자 11.04.03 12:51

    ㅠㅡㅠ 제배가 밥통을 닮아갑니다 ㅋㅋㅋ

  • 11.04.03 19:53

    ㅋㅋㅋㅋ

  • 11.04.03 02:02

    모모 너무이뻐져는대요 성격도 좋아지고 체형도 좋고 구지 흠이라면은 눈물.. 아나는 모모 구불출 할래요

  • 작성자 11.04.03 12:53

    이히히..눈물은 매일 틈날때마다 계속 닦아줘도 저래요 ㅋㅋ 요즘 색도 크림색으로 변하고있어서 나름 기대중입니다 하핫;;ㅋ

  • 11.04.03 02:10

    모모가 산책의 즐거움을 알게 됐나봐요~~~~~~~^**^

  • 작성자 11.04.03 12:53

    다행이죠 ㅠ 처음엔 바닥에 찰싹붙어가지고 움직이지도 않더니 ㅋㅋ

  • 11.04.03 02:43

    모모 귀여워요 ㅋ 원펀치까지 날릴줄 알구... 저도 간혹 콩이가 껌을 질겅질겅 씹다가 던진껌에 맞아봤는데 아푸네요 ㅠ 마지막 스테이크 먹고파요

  • 작성자 11.04.03 12:54

    던진껌....역시 맞아본자만이 아는거죠 ㅋㅋㅋ 아무생각도 않하다가 갑자기맞으면 그거 은근아프다는 ㅋㅋ

  • 11.04.03 11:41

    하하하 모모가 넘앙증스럽고 이뿌네요 ㅎㅎ

    모모야~~~~~~~~~건강하거라^^

  • 작성자 11.04.03 12:57

    바람빛님견사는 오늘 봄을 맞이해서 애들 깨끗한느낌으로 ㅋ상쾌하겠습니다 ㅋ 건강하게 요즘 방문을 건너 주방을 활동중이에요 ㅋ

  • 11.04.03 13:12

    치와와에 관심 없던 내가 이제 슬슬 치와와에 관심이 쏠리네요..ㅋㅋ 올라온 사진들을 보며 나도 모르게 치와와 매력을 느끼는 것 같아요..^^쥔 이부자리 차지 하는 것은 울 아지랑 같아요..ㅋㅋ

  • 작성자 11.04.03 13:19

    ㅋㅋ똘똘이도 이불은 다내꺼다~~~하는거군요 ㅋㅋㅋ ㅋ 와와아가들 이뿌죠잉 ㅋ 그래도 똘똘이만한 아가가 또 어딧을까요 ㅋㅋㅋ으흐흐

  • 11.04.03 14:05

    누굴 닮았겠어요??
    아빨 닮았겠죠 ㅋㅋㅋㅋㅋㅌ
    저도 카메라 살 생각 안했었는데
    뜨아 사진찍어 주려 dslr을 사게 되더라구요. 아마 조만간 지름신이 내려오실 꺼에요 ㅋㅋㅋㅋ

  • 작성자 11.04.03 23:32

    큭...모모사진도 이쁘게 남기면 좋지만 저에겐 아직 무리옵니다 카메라는 ㅋㅋ

  • 11.04.03 16:05

    뜨아맘님 의견에 한표~~~ㅎㅎ 산책할때 찍어야지 싶어 간편한 컴팩트 디카를 지르고 그담엔 화질이 별로 인것같아 DSLR을 지르게 된다는...ㅎㅎ 아마 조만간 사진 동호회에서 카메라에 대한 조언을 듣고 계실거예요...ㅋㅋ 자동줄 편해요~~ 공원처럼 넓은 장소에선 길게 풀어주고 사람들 많이 다니는 장소에선 짧게 잡고... 추천합니다.. 글고 이건 어디서 주위 들은 이야긴데 산책 첨 시작할땐 어깨줄보다 목줄로 주인 옆에서 바짝 따라다니게 하는 훈련 해줘야 된다 하네요.. 전 어릴땐 목줄.. 산책을 즐기게 된 후엔 가슴줄.. 가슴줄로 산책하다 생채기 나서 다시 목줄로~ 목줄이 훨 편하네요...

  • 작성자 11.04.05 00:54

    오홍.... 목줄로... 근데 모모는 지금 쫄랑쫄랑 제뒤에서 따라와서 ..가슴줄로 옆에서 걷게 연습시키려는데 목줄이 더편한가봐요 ㅋ?ㅋ 자동줄 편해보이는데 어떤제품을 사야할지가 고민이라 ㅠㅡㅠ 자동줄추천좀 도와주세요 ㅋㅋ

  • 11.04.03 21:43

    모모의 쫙 뻗은 섹쉬한 다리가 ㅋㅋ 배 껍데기는 완전 깁스한거 같구, 아빠가 깨우면 그 살벌한 표정도 이쁘기만 하구만요~^ㅡ^ 주말엔 모모땜에 시간이 어떻게 가시는지도 모르시겠어요~ ㅋ

  • 작성자 11.04.03 23:37

    오늘...가게에 알바들이 세명이나 아파서 가게가 혼동스러웠네요 토요일 일요일 쉬는날인데 5시부터 나가서 이제끝났네여 ㅠㅠ 내휴일 돌리도 ~

  • 11.04.04 18:11

    아......눈코입이마몸매 할거없이 완전 얼짱 모모~~~~ 저 늘씬한 자태 ㅠ.ㅜ// 이쁩니다 진심으로 이뻐요 ㅠ.ㅜ♥

  • 작성자 11.04.04 18:48

    이제 소풍때 회원님들뵈면 사진빨이 들통나겠네요 옴메 무서웡~+_+ㅋㅋ

  • 11.04.06 09:34

    점점 도도 시크 해지는 모모양~~ ㅋㅋㅋㅋㅋ 표정 너무 사랑스러워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11.04.06 18:50

    크크 감사합니다 ㅋㅋ 아직까지 링링이표정엔 못미치죠?ㅋㅋㅋ 링링이한테 모모만나서 한수좀가르쳐달라고 전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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