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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삼십육계(三十六計)가 최고 전략이다
최윤환 추천 0 조회 20 24.06.20 13:3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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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0 16:11

    첫댓글 김호중 사건은
    잘 모르지만

    벤트리를 타는
    것으로 보아서
    돈이 있나 봅니다.

    얼마전 운동선수
    42살 여자와 27살
    여자가 여성끼리
    결혼 발표를 하고

    27살 여자가 42살
    여자에게 선물한
    차가 벤트리로 기
    억하니까유.

    법이라는 것이
    돈 앞에서는 정의
    도 힘을 못 쓴다는
    것 같습니다.

    한국만 그런 것도
    같고 미국도 마찬가
    지일 듯합니다.

    여러 잘못을 저지른
    미국 🇺🇸 전 대통령
    도 돈의 힘으로 법
    을 희롱하는 것 같
    습니다.

    법을 공부하고
    배우는 것보다는
    돈을 버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법을 믿지를
    않습니다.

    법은 정의나 합리성
    은 교과서에나 있는
    말 같습니다.

    법을 어겼으면
    고의가 아니다.
    모르고 했다.
    약이나 술을 먹어서
    생각이 안난다.

    그래도 안되면
    선생님 말씀글처럼
    마지막 수단인 36
    계 도망가는 것이
    제일 같습니다.

    10만 가지 무예를
    익힌 고수가 모든
    수를 썼는데도 불
    리하고 패배가예상
    되면 무예의 마지막
    수인 36계를 써야
    할 것 같습니다.

    그 김호중이라는
    분의 변호사가
    대법원판사인가
    검사장 출신 변호
    사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 작성자 24.06.20 18:51

    댓글 고맙습니다.
    법은 교과서 책 속에나 존재하겠지요.
    제 오랜 경험으로는...

    위 음주운전 사건에 대해서.....
    일단은 도망쳐서 17시간 이상 숨었다가 마지못해 나타나면
    음주운전 사실이 유아무야 되는가 봅니다.
    괴상한 사례가 될 듯합니다.
    돈과 권력이 많으면 다들 무죄로 추정되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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