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동지들 모두들 번개 잘해라.
서울에서 생활하려니 매일 밥하랴 반찬하랴 힘든것은 없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구나, 또 누나 시다바리 한다고 열심히 노력중에 있다.
윤정환은 좋겠네 휴가가서, 내가 있는곳은 휴가도 없을 거란다..
나는 대전 못갈것 같다. 아니 못간다.
이제 삼주째 시작하는데 아직 멍한 것이 나를 통제 못하겠다
체질에 안맞지만 노력중에 있고 주위 사람들도 이해해 주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분위기는 자연스러워 좋은데..........????????
나는 서울에서는 제일 크다고하는 (주)디세바(디자인이 세상을 바꾼다)라고 하는 IT전문 연수원(법인)에서 영업, 교육상담, 애들관리(어른도 물론) 두루두루 하는것이다.
너희들 주위 주위에 IT
(Web디자인, Web마스타, 전자상거래, 애니메이션외 기타등등)
관심있는 사람들 나에게 상담 시켜라. 어떻게 시키냐는 CD에서 사이버 강의 까지 있으니까 나머지는 내게 맞기고 말이야
심심하면 site나 구경해라 www.ib96.com으로 가서 보면 된다
몸이 피곤해서 씻고 잘란다.
나는 여기서 지금 한국에서 부족한 IT인력 양성에 힘쓸테니까
ps) 모두들 나를 도와 한국 경제를 살리자 - 이상 -
이글을 읽는 학교에 다니는 후배들 중 관심있는 친구들은 필히 연락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