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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욕지초중학교 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고향..모임 뒷이야기 고향을 방문해 다함께 울었습니다.
녹산(42) 추천 0 조회 480 07.08.25 00:09 댓글 5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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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8.28 00:34

    해마 후배님도 금나래 후배님 처럼 많은 가슴아리 하시는 줄 압니다. 잘 될 것입니다. 그래서 후배님들 동기회도 예전보다 더 하나되는 동기회가 되리라 봅니다. 그동안 두분의 특별한 친구 사랑은 이 선배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참고 친구들에게 예전보다 더 큰 사랑을 베풀어 보세요

  • 07.08.28 12:19

    이렇게 많은 뎃글이 꼬리에서 꼬리를 물고 늘어진다는것은 우리 선배님의 노고에 감사 뿐만아니라 서로 간절히 바라고있다는증거라 생각합니다 선배님 이왕 시작한것 욕지인의 저력을 발휘하여 꼭 이뤄 주시길 빌겠습니다

  • 작성자 07.08.28 10:14

    후배님 감사합니다. 우리들은 후배님들과 좀 다른 환경에서 중학교를 다녔습니다. 환경을 따지면 48기 이하는 비슷하리라 봅니다. 후배들이 선배들 보다 좀 낫다면 그런 점에서 후배들이 양보를 해줘야 우리 동문들이 하나가 됩니다. 초등학교만 나온 동문 육지로 유학간 동문들 함께 가는 것 그것이 그분들을 위한다는 생각하지 맙시다. 그분들이 우리와 함께 할 때 우리 동문들의 힘이 커진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후배님들과 이런 사이버상의 공간을 함께 한다는 자체만으로 우리는 이미 하나가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07.08.28 01:28

    카페를 드나들어도 항상 방관자 였습니다. 이렇게 심각하고 힘든일이 있는줄은 또 몰랐네요. 애쓰시는 선배님들계시니 만사형통하리라 믿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흡하나마 도울일 있으면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 작성자 07.08.28 22:34

    후배님 감사합니다. 앞으론 이런 일로 가슴 아파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럴 여유가 없습니다. 우리의 모교가 중학교 전체 재학생이 39명이며, 욕지면 전체에 하나 밖에 없는 초등학교의 학생이 80여명인데 여기서 초 중 나누어서 서로 기를 빼고 있다면 동창회의 활성화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빨리 통합되어 하나된 힘으로 작아진 학교들 걱정하기도 바빠야 합니다. 함께 노력합시다.

  • 07.08.28 16:41

    그런 일이 있는지 몰랐네요...후배님들 고생이 많았다는 말 뿐 다른 말이 없네요..앞으로 잘될겁니다.

  • 작성자 07.08.28 23:20

    선배님 말씀대로 잘 될 것입니다. 잘 되어야 하고요 작은 우리는 크게 모여 작지만 섬사람들의 특유의 강한 에너지를 집결시켜 강한 동문회 만들어야 합니다.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합니다.

  • 07.08.29 03:31

    세월이 지날수록 좀더 발전되고 또 이루려는 뜻이 결실을 맺으리라 봅니다.조금만 고생을 더해 봅시다...이번에 모두 고생 많으셧습니다.또 많이 느꼈을 것이고요.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현재 있는 카페를 충실히 운영해 나가다 보면,분명 우리 모두가 하나되고,초,중 동문 모두가 기뻐하는 그런때가 분명 올것이라 확신합니다.다시한번 욕지인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이기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강찬수 회장님을 비롯한 운영진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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