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디였던가요? 청도였나요? 버스에서 지나가는 길에 한 장 촬영했습니다.
어딜가나 빠지지 않네요. 쩝.(속으론 반가워서 ㅋㅋ)
찻집에 그 유명한 국민여동생 '문근영'이 나타났습니다. 모두들 차는 안 마시고...
앞의 빨간차를 주목하십시오. 역주행중입니다. 처음에 다들 놀랐는데, 나중에 다들 즐기시더라구요. 짜릿함을 ㅋㅋ
문제의 야시장입니다. 일부 회원님들이 그만 닭꼬치의 유혹에 못 이겨서...재밌는 밤이었습니다.
비단공장 왕서방 딸입니다. 멋지죠? 옷만 보세요. ㅋㅋ
여기는 도매시장입니다. 바지 하나에 20원이라는 뜻인가요?
석도의 장보고 유적지입니다. 엄청 고생하신 타잔보이님과 베르테르님과 영광스러운 사진을..
새송이님 따님이시자, 페이퍼캣님의 동생으로 유명(?)하신 '안쥔'님입니다.
브이자 좀 고만혀.
베르테르님이 저보고 머라고 그러고 있는데...머라고요?
미모 삼총사. 좌로부터 이상한 엘리스님, 은쩡이님, 윈디님입니다.
장보고 유적지 법화원의 연꽃입니다.
윤정이님, 미모사님, 윈디님입니다. 맨 왼쪽의 남자분은 이름이 전혀 기억 안납니다. 비키라고 그랬던 것 같은데 ㅋㅋㅋ
석도에서 인천으로 들어오는 배안의 로비 풍경입니다. 근사하죠?
마찬가지입니다.
쿠사& 쿠사색시님입니다. 두 분 다 미인이시죠? ㅋㅋ
출발하기를 기다리며... 선상 전경입니다.
갑빠쭌님, 안쥔님, 오오김님, 새송이님. 배 안입니다.
한국으로 가는 컨테이너를 싣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석도 항구.
돌아오는 날, 아침해가 떴습니다. 서해의 한 섬이 눈앞 가까이 잡혔습니다.
*개인적으로 큰 원본사진을 갖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그리고 좋은 기사꺼리 있으면 언제든 콜하십시오.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메일: tacc3@hanmail.net
msn: sam2326@hotmail.com
싸이: /tacc3 (일촌신청하셔야 보입니다)
C P : 011-279-2326
첫댓글 우리 홍박사님은 글이 좋은데 사진으로 글을 대신하다니...찻집여인 넘 이뽀 ^^
기사는 다행히 다음주에 쓰기로 했습니다. 기둘리십시오 ㅋ
홍기자님.. 삼각대 들고 다니시더만. 역쉬. 사진 멋집니다..전문가의 기질에 다시금.. 겸허함으로 대응하며 수고 많이 하셨어요.// 담에 소주한잔 기둘리며 .. 갑빠....
오케바리. 링크형님도 부르자고..ㅋㅋ
나! 부르지 마오.
좋은 기사로 자주 만나겠습니다.
넘넘 고생하셨어요. 감사^^
맨밑에서 두번째 사진 잘나왔네요.~
반갑습니다. 같이 갔으면 재미있었을텐데...
기3님.......어떤 기사가 나올것인지 기대기대
'짝퉁에 환장한 어글리 한국인' 머 이런 제목의 기사를 준비중...ㅋ 농담입니다...
홍반장님은 여자 회원님들 이름을 기억해 내는 데 탁월하신 것 같습니다. 불쌍한 술퍼마리오...
ㅋㅋㅋ 아휴 제가 어찌 '젠가의 왕자', 마리오님을 잊을 수 있겠습니까? 기억 안난다는 건 설쩡이져...ㅋㅋ 노여움 푸셔요...
역시나 필요한 사진 퍼가도록 허락해 주세요 네~~~~
넵 물론이져^^
트라이포트 들고서 다니더니 역시, 잘하면 작품사진 나오겠수다. 폼만 잡는줄 알았더니 이럴줄 알았으면 내 사진하나 찍어달라할걸, 난 삽질할줄 모르니 보따리에 포장 잘해서 보내주오, 보내는 방법은 이미 알고있으리라 믿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