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발성은 자신의 독창적인 소리를 죽이고 다른사람의 소리에 맞추는 것을 말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고음에서는 큰소리를 내지말고 가성을 써야 합니다 소프라노와 테너는 고음에서 소리를 질르면 않됩니다.가늘고 작은 소리로 다른소리와 함께 해야 합니다 고음에서 튀어나오는 큰소리는 합창을 만들수가 없습니다.그래서 가성연습을 많이해야 합니다 내 소리를 옆에 사람 소리에 맞추어서 소리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입을 벌리라는 것은 입안을 둥굴게 만들라는 것 입니다 고음을 낼때는 입을 양쪽 귀쪽으로 찢는듯 들어올려야 만 밝고 정확한 발음의 좋은 소리가 나옵니다. 웃는 모습을 해야 합니다 입을 옆으로 벌리지 말고 위아래로 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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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합창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요^^ 이탈리아오페라의 합창에 있어서는 거의 힘차게 소리를 내야하는게 많이 있습니다
누가 합창에 있어 테너는 고음에 가성만을 써야 한다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편견입니다....음악은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정해진 답이 꼭 있는것은 아닙니다 이음악은 내가 좋아하는 거다 별로다는 있을수 있어도 맞다틀리다의 개념은 ...조금 신중해야겠습니다
저도 이마에 선생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곡에 따라서 또 지휘자님의 해석에 따라서 변화가 있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