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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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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귀농일기] 광주 학살의 현장 증인은 두눈을 부릅 뜨고 있다
털보산적 추천 0 조회 248 07.01.18 20:5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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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19 10:12

    첫댓글 합천군수같은 얼빠진 것들이 있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 07.01.21 13:46

    ...합천군청 홈페이지 다녀왔습니다. 할일하고 옵니다.

  • 07.01.21 09:20

    몆년전 정치 드라마에서<이덕화가 주연>전두환이가 정권 잡는 과정을 보고 기가막혔습니다..대통령 자리 차지하려고 그많은 인명 피해를 보았단 말인가..분개를 하며 치를 떨었는데 일해공원을 조성하느니..뉴스를 보고 어이가 없더구만요..

  • 07.01.21 12:27

    살아 있는 자의 이름을 공공시설에 붙인다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님니다. 동상이든 흉상이든 거리 이름이든 공원이든 특정 공공건물이든 ..... 꼭 붙이고 싶다면 당사자는 물론 친인척. 관계자 사후에 궁민이 평가하여 좋은 분 뿐만 아니라 나쁜 넘도 공.과를 새겨 붙여야 할 것입니다. 대감집 강아지 생일엔 축하객이 득실거리나 대감 초상날엔 조객이 없다는 말과 같이 권력자 또는 권력에 영향을 미치는 자가 살아 있을 땐 아부하는 넘들이 들끓게 마련이지요.

  • 07.01.26 14:05

    ~~두부처럼 잘려나간 어여쁜 너의 *** ~~ 5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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