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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 김미애
베베 김미애 추천 24 조회 2,278 23.01.28 14:34 댓글 1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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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7 21:14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작성자 23.02.18 10:40


    반갑습니다.대보름49님
    베베방에서 처음 뵙는 듯하옵니다
    자주 뵙기를 원하오며
    주말도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대보름49님~


  • 23.02.18 19:30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두려움 없이 사명을 다하는
    굳은 믿음의 에너지를 느껴봅니다

    영광 찬양 감사
    늘 함께 하심에
    담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불암산 산행 약속이 있었는데.
    엄두가 안나 취소를 하고
    하루종일 뒹굴뒹굴
    하루가 다 가버렸네요
    항상 건행입니다
    평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02.20 14:16



    굳은 믿음의 에너지!
    넘 좋습니다

    불암산 산행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겠지요
    그래도
    컨디션 좋으시면 다시 오르시겠지요?
    때로는 뒹굴뒹굴 너무나 좋은 섭생입니다
    별고 없으셨지요, 첼시님?
    기다렸습니다. 간절히요~
    감사드리면서요!!!




  • 23.02.19 18:27

    베베 김미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복종 속에 순종을
    무저항속에 강한 저항을
    사수 속에 방임이 숨어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작성자 23.02.20 14:18



    멋진 댓글에
    그저 바라만 봅니다
    계방산방님
    예까지 오셨네요
    반가운 마중을 드립니다
    멀리 계셔도
    이 곳에서 글 편히 쓰시고
    마음 평온하시기를 내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계방산방님~



  • 23.02.20 06:55

    ㅂ ㅔ 베 언니님
    안부 전하러 왔습니다 ㅋㅋ

  • 작성자 23.02.20 14:19




    아쿠, 행운의꿈님
    반갑습니다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ㅎ
    이미지로 그려봅니다
    특별회원님 방을 밝히시는
    멋쟁이 행운의꿈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햇살 넘 좋아요
    조금 쌀쌀하긴 해도요~



  • 23.02.20 06:56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2.20 14:20




    차 같이 나눌까요?
    늘 고마우신 꿈님~
    지금은 커피 한 잔이 생각나는 때
    나누어요, 커피를요~ ㅎ


  • 23.02.20 06:57

    ㄱ ㄱ ㅏ 불 ㄱ ㄱ ㅏ불 ㅋㅋㅋ

  • 작성자 23.02.20 14:21




    아훙, 귀여워요~
    꿈님...행복의 시간 속으로
    고고씽~ ㅎ


  • 23.02.21 18:20

    어제는 따스하더니 오늘은 좀 춥네요.
    그래서 가게에도 나가지않았습니다.
    주문도 없고 ㅡ

    지난겨울에는 별로 춥지도 않았는데
    집에 난방비가 많이 나왔네요.
    넓지도 않은 집에 가스 난방비가 삼십육만원이나 나왔지뭐예요.
    작년에는 많이 나와야 이십육칠만원 나오던 가스비가 ㅡ
    또 가게에 전기료는 이십칠만원이나 나오고
    그러니 서민들의 불만이 쌓여만 갈 것 같아 걱정이예요.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선생님 댁에서는 이런 걱정 안하시겠지요?

    어제는 2월에 생일인 사람이 애들엄마, 딸, 사위 이렇게 셋이나 돼서
    저의 집에서 생일밥을 먹기로하고 불렀는데
    막상 생일밥 차릴려니 애들엄마가 고생할 것 같이
    식구들 이끌고 삽교로 나갔지요.

    이따금 잘 가는 생선회집으로 가서
    여섯식구가 섭섭하지않게 잘 먹고왔어요.

    십이만원짜리 회를 주문했더니 추가 안주 반찬이 엄청나게 나오더군요.
    욕심사납게 사위하고 소주를 한병씩 마셨지요.
    안주가 좋고 오랜만에 먹은 술이라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도 머리가 아프지않더군요.
    평소같았으면 아침에 머리가 많이 안팠거든요.
    더군다나 고혈압이 있어서 더하지요.

    오늘 하루도 저물었네요.
    내일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신 날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2.22 10:26



    저희도 관리비가 많이 나오네요
    물가도 전반적으로 오르고

    삽교에 다녀 오셨네요
    저도 부모님 생전에 삽교에 가서
    푸지게 회를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 후에도 동생과 간 적이 있습니다
    거긴 좀 싼 것 같았습니다

    몸 관리 잘 하시고
    건강하시면 합니다

    국가유공자이신 홍종흡 시인님
    길게 주신 삶의 이야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필력이 상당하신 걸
    늘 느낍니다

    오늘도 내일도
    언제까지고
    건승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홍종흡 시인님



  • 23.02.22 05:36

    베베 시인님 안녕하세요
    2월도 어느새 하순으로 치닫고 있네요
    꽃샘추위도 낮부터 풀린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여유로운 수요일, 기분 좋은 수요일이 되시고,
    늘 건안하소서.

  • 작성자 23.02.22 10:28



    2월이 22네요
    2월도 다 가고
    이 한 해도 말도 없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시간을 아껴 써야 할 거란 생각을 해 봅니다
    늘 멋진 시를 쓰시는 김영국 시인님
    봄이 오는 길목에서
    봄의 남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2.24 22:34

    행복한 밤 보내세요
    시인 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 작성자 24.02.06 17:57


    사순절을 맞아 집에서 부활ㅡRisenㅡ영화를 막 봤습니다
    평안하신 시간 보내세요, 비룡님~♡

  • 23.02.25 22:31

    아직 날씨는 쌀쌀한데
    하루가 다르게 해는 길어지는군요,

    처제가 환갑이라고 초청을 해서
    제천, 단양 돌아다니며 잘 놀고 왔습니다.
    모두 아이들 같은데 환갑이라니 가끔은 믿기질 않습니다,.ㅎㅎ

    또다시 찿아온봄,
    겨우내 풀어진 몸과 마음에 기합을 넣어봅니다.,
    김 선생님께서도 같은 마음이시겠지요,,ㅎㅎ

  • 작성자 23.02.25 22:39



    좋은 일로 바쁘셨네요
    세월이 밉죠? ㅎ
    일기님께서도 중년이시죠? ㅎ
    늦었네요
    전에 일기님께서 제가 초저녁에 잔다고 놀리곤 하셨는데요
    옛날 댓글이 생각 났습니다 ㅎ


  • 23.02.25 22:46

    아직 안 주무시네요,
    저도 여기저기 기웃대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음악 들으며 잠자리에 들겠습니다,
    이밤도 편안히 주무셔요,ㅎㅎ

  • 작성자 23.02.25 22:50



    네. 오늘 주말이고 내일 주일이라 일찍 자야 되지요
    내일 예배에 졸지 않으려면요
    막 영화를 보고 이제 자려고요 ㅎ
    일기님께서도 고단하실 텐데 푹 주무세요~♡♡♡

  • 23.03.03 16:38

    늦게 못본글 보고 다녀갑니다

  • 작성자 23.03.04 21:16



    글마다 주시는 은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주일인데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고 하셔서 들뜬 밤이 될 것 같습니다
    포근한 주말 보내세요
    돈 킹 막 내님~♡


  • 23.03.23 18:35

    베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봄 날은
    연분홍색 꽃 속에
    치마자락 바람에 날리 듯
    알뜰히 가는 모습에 동화된 너" 같군요
    옥에 티는 가는 봄날에 투정"하는 나" 이련지요?

    나 처럼 이끌던가
    너 처럼 따르던가
    그러다가는 나,너 커턴 뒤 비키던가~~~

    하늘에 드론이 되 나를 보면
    참 작아요!
    그런데도 마음을 뒤집는 경우가
    참 많은 디딤" 모습 각성합니다.
    감사합니다.
    베베 시인님.


  • 작성자 23.03.24 10:51




    서준이가 엊그제 3월 22일이 돌이네요
    한창 재롱을 피우는 손주 덕분에 시간이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르고 계실 디딤 시인님
    봄 날과 드론
    그리고
    댓글이 언제나처럼 참 재미있고 과학적입니다

    아시겠지만
    각성하실 이유야 없으시지요
    사랑을 위해 쓴 글이라서 말씀이죠

    눈 건강은 많이 회복 되셨다니 큰 다행이십니다
    저는 오늘 치과로 날아갑니다

    봄날 행복하신 일 많으시고
    내내 건승하십시오, 디딤 시인님
    감사합니다





  • 23.04.10 08:24

    짧은만남 긴여운이 또한주 시작에 힘을 실었어요^^

  • 작성자 23.04.11 16:37



    짧은 만남
    긴 여운
    한 주도 행복하게 고고시죠?
    이제 구면이 되신 체리향기님!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4월의 거룩한 여인이 되시기를 바라면서요
    감사합니다. 체리향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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