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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를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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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자유인들의 이야기 너의 시대는?
그나라 추천 0 조회 118 11.02.19 00:5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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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9 10:19

    첫댓글 기도란 길없는 길~
    마음에 와 닿았어요'
    저는 기도하면서 제뜻대로가 아닌 하느님의 뜻을 찿게 되더라구요,
    결국 마음을 비우는 작업에 들어 가게되더라구요,
    그 작업이 삶을 살게하고 인생을 알게하고,, 그 모든것을 아시는 하느님이
    내안에 계시기에 오늘도 살고 내일도 살것같아요.
    하느님은 내안에서 계시고 나는 그분의 임재를 순간 순간마다 깨어있어야만
    느낄수있기에 수행을 하는 길을 가고있어요,
    거창한게 아니라 나를 죽이는 수행인데요, 하느님은 아시죠~~
    아버지 저 도와주세요,,
    내가 사는것이 아니라 내안에 주님이 사시게요.

  • 11.02.19 14:58

    질리게 만드는... ^^;;

    너~~~무 긴 내용이라..
    바쁜 저로서는 읽다가 일하다가 읽다가 일...
    앞의 내용도 잊어버기고 읽다가...
    ...
    지금은... ^^;;
    암튼,
    잘~하고 계신다는... 느낌? ^^;;
    주님의 사랑이 당연, 아직도 그나라님에게 있다는 마음만...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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