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일날 밤에 서울에서 고속버스 타고 출발하고 4일날 서울로 오려고하려고 하는데요.
친구 둘이서요. 예약은 한개도 안한 상태구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시원한.. 바다. 회도 먹고 간간히 심심하지 않은 곳
사람도 별로 없어서 정말 쉬기 좋은 곳 숙박시설(민박, 여관)도 좀 저렴하고 깨끗한 곳
너무 많은 것을 바랬나? 히히
그런 곳 어디없나요? 사실 여름에 휴가다운 휴가 첨가는거라서 제대로 가고 싶은데..
알려주세요~ 특히 주인장님~!^^
동해바다와 설악산..강원도에 가시기 전에 들러주세요~ 정보는 물론 각종 쿠폰과 민박/펜션 시설좋고 싼집, 맛집, 멋집, 꼭 한번 들러보아야 할 곳, 가장 중요한 안 막히는 길등... 경비와 일정에 맞는 맞춤여행계획도 짜드려요~ 강원도와 동해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들었어요http://cafe.daum.net/welovekangwon
첫댓글 우선 복분리 해수욕장 관리자분에게 전화를 걸어서 그곳상황 파악먼저하시구요.. 제 개인적인 해수욕장은 복분리같은 자그마한 동해바다 해수욕장입니다.. 삼척에 있는 자그맣고 이쁜 용화해수욕장을 저는 가장 좋아했거든요..물론 지금도 가보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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