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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정세 분석 "사과하면 양평고속도로 사업 재추진"…"놀부 심보" 반발
찰리오 추천 0 조회 179 23.07.08 01:5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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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8 13:17

    첫댓글 국책 사업이 국무위원 한 사람의 말 한마디에 전면 백지화가 가능한 지부터 묻고 싶습니다.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변경된 싯점이 원희룡 국토부가 들어서고 나서 이고, 민선 8기 출범과 더불어 핏치를 올렸습니다.
    사업비가 천 억 원 이상 더 들고 별 실효성도 없는 곳으로의 종점 변경에는 과정상의 의혹이 꽤 많고, 변경에 따라 이득을 보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원희룡의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종점 변경(안)에 대한 작년과 올 5월까지의 발언과 행적을 보면, 김건희 여사 일가의 땅과 연결이 됩니다. 툭하면 간판 내걸고 한 판 붙자는 둥, 장관직 걸겠다거나 정치생명까지도 내놓겠다는 극언을 서슴지 않는 원 장관의 일거수일투족은 분노조절장애이거나 소시오패스가 아닐까 하는 의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국토부가 해명자료를 내놓으면 내놓을 수록 논란과 의혹은 증폭되게 되어 있습니다. 보수 정권 들어설 때마다 간 쓸개 다 빼서 충성하는 관료들도 문젭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사과할 일인지도 정히 의심스럽습니다.

  • 23.07.08 13:37

    대통령 바뀐다음에 추진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1안도 2안도 할 수없는...
    민주당이 선동한건 사과해야 되지않나요?

  • 23.07.08 13:38

    @최정원 https://v.daum.net/v/20230708082213272

  • 23.07.08 16:00

    정부와 경찰이 서류 조작하고 도장찍어주면 안 되는 일이 없어요.

  • 23.07.08 16:01

    그니까 브로커들에게 밥먹여주고 네시키며 일 의뢰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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