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추리논증] 법학/과학기술 영역 약점극복 4주 과외
❍ 서설
안녕하세요 저는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를 졸업하고 (석차 상위 3% 이내)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였고,
현재는 법무법인에서 근무중입니다.
로스쿨 입시를 준비할때 함께 공부 및 스터디를 하던 많은 친구들이 언어이해, 추리논증의 과학기술 지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법학적성시험은 배경지식이 아닌 주어진 지문을 바탕으로 정답에 가까운 선지를 골라내는 시험입니다.
하지만 제가 본 문과 전공 수험생들은 충분히 정답을 골라낼 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학지문에 대한 두려움 또는 정말 기초적인 과학 상식이 부재하여 정답률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법학지문 또한 제시문에 주어진 조문 또는 법리를 토대로 충분히 해결할수 있음에도,
너무 힘이들어가서 또는 지나치게 어렵게 생각하여 정답률이 낮게 나오는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저는 공학을 전공하여 오히려 과학기술 지문이 상대적으로 쉽게 다가 왔어서, 과학기술지문에 어려움을 겪던 친구들에게 최대한 도움을 주려 노력 하였고, 실제로 다들 약점을 극복하고 좋은 결과를 받아 원하던 로스쿨에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제 친구들 뿐만 아니라 동일하게 법학 / 과학기술 영역 지문 들에서 정답률이 안 나오는 분들을 대상으로
단기간에 약점을 극복할수 있는 수업을 진행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추리논증에서 법학영역 (13~14문) 과 과학기술영역 (6문 내외) 를 합치면 전체의 50%의 분량에 해당됩니다. 언어이해 또한 리트 기준 법학지문 2~3지문 (6~9문제) 과학지문 1~2지문 (3~6문제) 가 출제되어 30~50%정도의 분량입니다.
논리퀴즈나 강화약화, 인문학 영역 등과 달리 법학과 과학은 비교적 노력에 따른 실력 향상이 정비례하여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역만 확실히 잡아도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수업방식
수업방식은 1회차에 여러 소재별로 문제를 풀어 수강생 별로 약한 부분을 특정한다음
개인 별로 각각 약점 공략 계획 수립해서 수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수강생 별 맞춤형 수업을 위해 1:1 수업을 원칙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테마강의인 만큼, 문제풀이 위주로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수강생의 배경지식 수준에 따라 법학 / 과학기술 영역에서
문제풀이에 필수적인 배경 지식에 대한 설명도 해드릴 예정입니다.
과학, 법학 영역이 약하다고 해서 무작정 책이나 영상등으로 배경지식을 공부하는것은 효과는 있겠지만, 시간대비 효율이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인문사회, 논리퀴즈 등 다양한 영역에서 문제를 출제하는 법학적성시험의 특성상,
한 분야에만 과도하게 집중하여 다른분야에 미흡하게 된다면
수험적으로는 패망의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의 수준별(배경지식, 문제해결능력)에 맞춰서
1. 배경지식 없이 풀수 있었던 지문 내에서 최대한의 근거를 찾고
2. 그 문제 내에서 법학, 과학에서 요구하는 최소한의 지식
을 보충하는 방식으로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그 문제에서 요구되는 배경지식이 있다면, 전공자로서 광범위한 배경지식의 양 중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컷하고 문제풀이에 꼭 필요한 부분만 알려줄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극강의 효율을 추구하는 강의를 통하여
여러분의 시간과 노력을 아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업은 zoom 으로 진행하며, 대면수업을 원하시는 경우 왕십리역 근방에서 대면수업도 가능합니다.
수업료는 개별적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는 만큼 소수정예로 진행하기에,
주2회 2시간 시간당 5만원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결어
1:1 로 될때까지 잡아보겠습니다.
전 영역을 다 잡으려면 시간이 늘어지고 약점보완 목표가 흐릿해질거 같아서
제가 잘하고 자신있는 부분만 엑기스로 도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한양공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으며 (석차 3% 이내), 현재 로펌에 수습 재직하고 있어
과학기술/ 법학 영역 만큼은 확실한 도움을 드릴수 있습니다.
수업은 4월 중하순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맞춤형 수업이므로 소수만 모집할 예정입니다.
https://open.kakao.com/o/sDSOXn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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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6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