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뿐인 흑진주 유빈자기 가끔 니 관록에 놀랜다 예은아. 좋은 추억 많이 안겨준 선예. 범접하기 ?? 여신 규리(넌진국) 왕성활 활동이 너무 뿌듯한 ?? 승연. 받기만 하고 해준 게 없어 미안한 천사 니콜이. 판박이 헬퍼 휘성오빠. 참 착한데 지 혼자 베드보이 놀이하는 알렉산더. 귀염둥이 케빈과 만만하니 만만한 수현아. 고마워 가진 것 보다 조금이라도 더 주려고 하는 푸근한 신영언니 요즘 좀 덜 고맙지만 참 고마운 성민오빠. 형수오빠 나 오빠 신종플루 기사 나서 엄청 걱정했어요. 소중한 비트 ?? 재원오빠. 나 다시 춤 추고파. 달콤한 소로우의 새침때기 왕오빠. 요새 부쩍 설레는 우진오빠. 좋은 책 추천해 준 베스트 영우오빠. 날 몰래 사랑하는 진환오빠 사랑해요 김정식. 영원해요 김정식 기다릴게 김정식. 컷!렐!루!야 아라가키 유이랑 결혼하길 기원할게 쓰라 삼촌. 고마워 결혼 축하해 블로오빠 축의금 잘써. 벌써 보고 싶어요 최자 오빠. 개코 오빠. 입담이 아줌마수준인 희소 아이돌 태연이 매번 성실히 모니터 해주는 창민오빠. 근육맨 꼬꼬마 진운이 멋있다. 이외에 더 좋은 말이 없어 안타까운 진짜 멋쟁이 효신오빠. 신이 내린 목소리로 많은 영감 주는 준수오빠. 여러모로 자극되는 유천오빠 정 많은 바다 선배님. 빛이나는 유진 선배님. 떠올려 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한 토니 선배님. 가끔 뵈어도 늘 한결같이 대해주시는 시원 오빠. 빨리 뵙고 싶은 별밤 지기 경린언니. 친언니 처럼 감싸주시는 박기영 선배님. 여리고 강한 귀염둥이 다비치 민경 감사 인사 할 겨를 없이 군에 가신 동완 선배님. 4호선 동네주민 바비오빠 보고 싶은 선데이 보라언니 제대 하실날 만을 손 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시경 오빠. 블루스 책자 건네 주신 건모 선배님. 맛있는 밥 사주신 이적 선배님. 갈수록 더 멋져지는 솔비언니. 열심히 사는 FT 홍기(??까불지마 이놈!) 재진이. 민환이. 종훈. 앞으로 더더 친해질 정지찬 선배님. 앨범 나올 때마다 귀 기울여 들어주시는 한석준 오라버니 뮤지컬 가기로 한 약속을 못 지켜 마음에 남는 성주 아나운서님 어리숙한 나를 방송에서 많이 이끌어주시는 붐 오빠. 관심가지고 지켜봐 주셨던 신해철 선배님. 어느덧 이렇게 시간이 지나가 버렸지만 항상 마음속에 있는 렉시 언니. 마지막으로 질투와 원망. 부러움과 시기. 동질감과 존경심으로 쏟아지는 영감의 원천이 되는 그분에게 마음으로 부터 감사를 올립니다.
첫댓글 ㅋㅋㅋ 우월한 바다
친한가봐요
아~진짜 윤하누나 엄청좋아하는데 진자 진심으로 ㅠㅠ아 미치겠어 우리 바다누나랑 친하면 난 정말 우와..너무좋다 ㅠㅠ
안그래도 윤하 좋아하는데 더 호감!! 근데 마지막 멘트는 누구한테 쓴 것일까요? 궁금하당...
친한연예인들 많네요~ 동방이라도 친하다니.. 부럽~!!
후배들이 울냥들을 많이 알아주네요 ㅋㅋ
난 그래서 윤하가 좋아.ㅋㅋㅋㅋ
우월한 인맥일세 ...
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나 윤하도 완전 좋아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