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일 조과
6.25일 조과
9.3조과
9.5 조과
9.7 조과
아이가 누워만 있을적에는 낚시하러 맘대로 돌아다녔는데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강과 점점 멀어지고 쏘가리 구경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많은 시간을 강에서 있지 못하다보니 조과라 할것도 없거니와 싸이즈 또한 형편없습니다..
그나마 잠깐 잠깐 낚시하면서 건진 몇장의 사진들입니다...
이곳 여주는 방생 싸이즈라 사진을 제대로 찍은것이 없어서 핸폰 뒤져서 찍은거를 몇장 올려봅니다..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너무 오랜만에 올리려니 어색합니다..^^
아울러 루어조과방에 들어갈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저로 인해 직원분들이 루어를 시작하시게 되었는데 한탄쏘갈을 보시고 한탄강을 많이 동경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10월 5일날 처녀출조하려 하는데 선배님들의 조언 좀 듣고자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한탄강은 꽝이 없는 것으로 알고 계셔서 걱정반 부담반 입니다.. 포인트나 괜찮은 곳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첫댓글 한탄강 꽝이 없는곳이라..
잘못아셨는데요
전 거의 꽝인데요
포인트는 고스님들이 알려주시겠죠
즐낚하세요
매일꽝인데 ㅠㅠ
ㅋㅋ
큰일 나셨내요
번출에 한번 올리시면 고수님 몇분 동출하시진 않을까요
꽝 출조가 되지 않도록 열낚해 보겠습니다..ㅋㅋ
바드라님 글 오랜만에 보네요~여주쪽도 안녕하죠~^^ㅎㅎ 한탄강은 시즌거의 끝나가고 있는데 큰일이군요~ 요즘은 한탄강보다는 임진강 쪽이 좀 나오는데요...오시면 연락주세요
열심히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