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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시간 작품실 소설 (단편소설) 얼굴 없는 가수 스즈키 아키꼬 (鈴木秋子)
산책시간 추천 0 조회 106 04.06.15 16:5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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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1.06 03:34

    첫댓글 생각할수록 구성과 디테일면에서 부족함이 많네요. 몇일 수정을 볼까하다가 일단 올리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완성도보다는 집필량을 우선시할 필요가 있어서. 노래 가사라도 보충을 해야하고 구성도 많이 바뀔수도 있지만 줄거리라도 다듬어볼 생각입니다. 2부와 3부 보충해서 이번주까지 마쳐보고싶은데... 가능할지요.

  • 작성자 04.01.06 03:38

    이 글을 드라마 단편으로 만들기 위한 기초작업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잘하면 2부작 정도로도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비판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04.01.06 20:51

    산책시간님 오랜만입니다. 올린 글을 보니 예전보다 더 잘 지내고 있는 듯싶은 생각.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아 모든 일들이 잘되길 바랍니다. 제가 바빠서 거의 들어오질 못했는데 오랜만에 들어오니 기분이 좋군요. 그 동안 글과 다소 조금 떨어져 지냈는데........ 다시 친해볼려구요. 잘 될련지 모르겠지만......^^

  • 04.01.06 20:52

    올린 글 아직 다 읽어보지 못했지만 천천히 읽고 글 남기겠습니다.

  • 작성자 04.01.07 05:48

    반갑습니다. 바쁘게 사는 것이 좋은 나날이 아닐까 싶어요. 올 한해는 저도 인터넷보다는 제 개인작업에 매진해볼 생각이지요. 예전 글 다 읽지 못하고 감상 전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언젠가 읽겠지 읽겠지 하면서도 못읽었네요.

  • 작성자 04.01.07 05:50

    맘같아선 하루종일 글만 쓰고 싶은데, 아직도 완전히 정신무장이 되지 못했습니다. 강한 남자가 되어보겠다고 다짐하곤 하는데, 좀더 정신과 체력을 기를 필요가 있겠지요. 구성을 손을 봐야만 하는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고민중에 있습니다. 감상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04.01.07 06:20

    마르시아스 어! 산책시간님! 깜짝 놀랐어요.^^ 설마 산책시간님이... 소설을... 했는데 꼬리말 쓴 걸 보니 사실이네요. 처음 몇줄만 읽었는데 읽고 싶어지네요.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지구. 천천히 읽어 보구 느낌 전할게요.^^ [2004/01/06] 게바라 잘 읽었습니다. 요즘 글에 대해 님보다 못한 열정에 부끄럽습니다. 새해

  • 작성자 04.01.07 06:21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꼭 장가 가셨으면^^)

  • 작성자 04.01.07 06:21

    ^^ 게바라님이 하시는 일들이 많지만 나는 이제 프로작가로 살아가자고 다짐한 사람이니, 이제 제가 글 열심이 올려야겠지요. ^^ 구성에 많은 아쉬움이 남아있는데, 어떻게 손볼지 고민중이군요. 소재자체는 그런대로 쓸만한 걸 붙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요리가 어렵습니다. 도움말 부탁드립니다. !

  • 작성자 04.01.07 06:24

    올 가을이나 겨울엔 장가가보고 싶습니다. 어쩌면 내 인생에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워낙 이혼률도 높고 애들 키우는데 부담도 많아서 혼자 살아버릴까 고민되기도 하는데, 그래도 나에겐 결혼이 필요하다는 쪽이지요. 봄철이나 여름철 여자좀 소개 부탁드리고 싶네요. ^^

  • 작성자 04.01.07 06:51

    음...글을 쓰고 처음 다시 읽었습니다. 오타도 많고 수정할 부분도 상당히 많지만 피씨방에 플로피디스켓도 들고오지 않아 오늘은 수정을 보지 못했습니다. 드라마로 만든다면 역시 그림이 나오지 않는게 가장 큰 불만. 그녀 인생을 어떻게 재구성해볼까 ? 그의 추적작업과 함께 시간과 공간과 등장인물들을 넣어줘야할지.

  • 작성자 04.01.09 01:41

    다리우스햐~ 범상챦은 2004년의 초두..제목그자체만으로도 압도당함..기대,흥미진진,설레임..감격 긴장등등입니다..근데 끝을 보고 더놀램..겨우 1부가 끝난거라니..내 더듬이는 나도모르게 정밀도를 높이는데 기여한 것들의 탐색에 나섬..(여하튼 병이라니까..)

  • 작성자 04.01.09 01:42

    소설쓰는 경제학자 결혼 하시는 게 좋아요^^ 저도 한때 독신주의자였는데 생각이 바뀐... 돈 불려서 살림 늘리고 자식들 뒤치닥거리 하고 부부랑 싸우고. 재미있을 거 같아요.^^;; 힘들긴 해도 할일이 있다는 건 즐거운 일이죠

  • 작성자 04.01.09 01:44

    다리우스님의 관심 저에게 큰 자극이 되고 힘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과연인터넷음악이란 무엇인가...에서 자신이 없어서 계속 쓰지 못하고, 어젠 바둑소설을 구상만하였군요. 부끄럽습니다. 완성도를 떠나 일단 <끝>자를 자주 써보고싶네요. 분발하겠습니다. 님의 글 시간나면 읽고 감상 전하겠습니다. 좋은 새해-

  • 작성자 04.01.09 01:47

    네, 어젠 외로움이 참 견디기 힘들었지요. 돈도 시간도 없으니 방황할 여력도 없구요. 빨리 결혼하고 아이 하나 꼭 키워보고픈 바람입니다. 결혼하면 딸린 식구있어 하고픈 일들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더 열심히 살 수 있는 동기부여도 되는 것 같습니다. 여름께 본격 추진해보고싶네요.

  • 작성자 04.01.09 01:58

    일단 단편을 끝내야만 할텐데, 자꾸만 장편을 시작해보고픈 기분도 느끼네요. <사랑의 집>으로. 그런데 구상한지 얼마 안된 글인지라, 자꾸만 큰 구상이 흔들리더군요. 역시나 장편은 좀 무리고, 단편에 매진해야할 것 같습니다. 난 항상 이 무렵이 어려웠지요. 작품다운 작품으로 가는 길이 어렵습니다.

  • 작성자 04.01.09 01:59

    시행착오를 각오하면서 자꾸만 고쳐쓰겠다는 마음으로 빨리 진도를 빼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은 질보다는 량으로 승부할 필요성도 있으니까요. 얼마나 수정을 봐야 완성작에 도달할지...그끝까지 갈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분발하겠습니다.

  • 작성자 04.06.15 15:29

    S-F™ 키드... 내용이 이번에는 넘 길어서 읽느라 고생했어요. ㅋㅋ ^^ 글애두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슝쓩... 넘 잼써요.. 빨리 2편 부탁해요

  • 작성자 04.06.15 15:29

    관심 너무 고맙습니다. 2편을 일찍 쓰긴 했는데...이게 반응이 신통치 않아 그후로 중단을 했군요. 기회를 봐서 한꺼번에 고쳐볼 생각으로 미루고 있는데요, 언젠간 써야할 글이군요.

  • 작성자 04.06.15 15:29

    제 장문글의 악평은 자자하지요. 글이 너무 길어서 여유시간 5분-10분이 되나 확인하고 심호흡하고 클릭들을 하신다고들 합니다. 이제는 좀 짧게 끊어 올리려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제 버릇 고치긴 참 힘들더군요. 관심 고맙구요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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