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야도 회원님들 만남부터가 설렘 인사 나누고 물살 따라 시원한 바람따라 걷는 길이 한층 가을을 느껴지네요 어제 길은 야도서 자주 진행하든 길이긴 하지만 어제한 회원님들 거의 첨 걷는 길이라 감탄사가 절로 부산에 이런곳이 있는줄은 몰랐단 말씀에 밤도보 오시면 야경이 멋진 여러곳을 보실수 있다는 말과 담주 도보를 안내해드리며 안락교서 종료함 담주 목욜( 22일) 은 불빛이 환려한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걷는 남천동서 민락역까지 도보를 진행합니다 담주 또 뵙겠습니다 함께 하신 님들 감사했습니다 ^&^
첫댓글 오랜 만의 야도 길 넘 시원하니 좋았습니다ㆍ
와우
야도의 진미
화려한 불빛속으로
함께하고 싶네요
어느날 문득
맞는날 뛰어갈께요
수고하셨습니다
낯모습과
밤모습차이
야도는 야경이 매력적 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