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살인, 묻지마 폭력이 등장한 것은 몇 년 전부터이다. 그 이전엔 없었다. 신림역 칼부림 사건 T.I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보충

[OSCAR in Oasis 김인창]

(7) 실험대상자가 분노하고, 격해져서,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자살하거나 살인을 저지르도록 강압하도록 지속적으로 테러하기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53862

1. 마인드 컨트롤(마컨 = 뇌해킹 + 스토킹 = 전파무기 범죄)이란 무엇인가? - 줄리아니 메키니

T.I 가 맞다면 국정원이 또 한 명 죽였다. 

나도 묻지마 폭력 무수하게 행사했었다.

사람을 여기까지 몰아간다.

10년 넘게 가는 곳마다 집단 테러(갱 스토킹, 조직 스토킹) 당하면 누구라도 묻지마 폭력이 나온다.

나의 연도별 피해 사실에 모두 적어놓았다.

지금은 국정원 목을 조여들어가고 있다.

피해가 오래된 T.I들은 조서를 보면 이 사람이 T.I인지 아닌지 안다.
진주 아파트 살인 사건 안인득도 T.I이다.

안인득 사건은 기사가 많이 나왔었기 때문에 모든 내용을 보았다. T.I이다.
이웃들이 지속적으로 조직스토킹 한다고 착각해서 이웃들에게 칼을 휘두른 것이다.
5명이 죽고 17명이 다쳤다.
국정원이 저지르는 마인드 컨트롤 범죄이다.

다른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국정원이 노리는 것이 이 상태를 만드는 것이라는 위의 글을 읽은 것은 8년 전이지만

상황을 극복하기 시작한 것은 5년 전 부터이다.

"강압적이고 지속적으로 집단 테러를 당하여 분노하게 만드는 것이로구나.

내 주변 환경을 전부 조작하여 분노 유발 에들립을 쳐대는 것이었구나."

그래서 피해자들을 Targeted Individuals라고 부른다. T.I

2023-07-21 14:56:00 편집

대낮 신림역 인근서 칼부림…1명 사망, 3명 부상

21일 오후 칼부림 사건이 일어난 신림역 근처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돼 있다.(독자제공)

서울 신림역 인근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범행 대상으로 삼은 묻지마 살인으로 보고 있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역 4번 출구 인근에서 한 남성이 지나는 행인에게 흉기를 마구 휘둘렀다. 이로 인해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 가운데 1명이 사망했다.

피의자는 경찰에 붙잡히자 “살기 싫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검거한 피의자를 상대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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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하게 만드는 경우에 대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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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지금 바로 조사에 들어갈 수 있는 것. 마인드 컨트롤과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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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Mind Control 뇌-해킹 범죄와 갱스토킹, T.I의 피해 (종합)

[OSCAR in Oasis 김인창]

경찰은 이 사람에게 환청과 환시가 있는지 물어보아야 한다.

인공환청과 인공환시를 가리킨다.

[OSCAR in Oasis 김인창]

관련 글을 본문에 추가 작성하였다.

[OSCAR in Oasis 김인창]

내 글들을 국정원, NSA가 왜 삭제를 안 할까?

이것들이 나한테 게임하고 있다.

언제라도 선수 칠 수 있다고 자신이 있어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