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LINE-HEIGHT: 1.8"><24일 꿈></P>
<P style="LINE-HEIGHT: 1.8">강의실인지... 노홍철(79.3.31)이 교수.</P>
<P style="LINE-HEIGHT: 1.8">내가 원석 이름 말하며 달라니 찾아주는데, 옅은 주황색 원석이다. </P>
<P style="LINE-HEIGHT: 1.8">손에 들고 보석점을 찾아간다.</P>
<P style="LINE-HEIGHT: 1.8">어느새 원석이, 에메랄드 빛 옅은 옥색 가스 라이터로 변해 있다. 액화가스가 비쳐 보인다.</P>
<P style="LINE-HEIGHT: 1.8">내가 보석점 아저씨에게 라이터 건네주며, 목걸이 팬던트 좀 보여달라 한다. </P>
<P style="LINE-HEIGHT: 1.8">속으론, 반지 알 보여 달라고 말했어야 하는데, 생각.</P>
<P style="LINE-HEIGHT: 1.8">모니터상으로 보여준다. 따분, 지루함을 느껴, 빨리 벗어나고 싶어, </P>
<P style="LINE-HEIGHT: 1.8">대충, 평면 타원형 명칭 말하며 달라고 한다. 내가 말한 디자인 보이고. </P>
<P style="LINE-HEIGHT: 1.8">어느새, 내 중지에 커플링 스타일의 금반지가 끼워져 있는데, </P>
<P style="LINE-HEIGHT: 1.8">반지에 달 보석(원석)을 어느새 고르고 있던 것. </P>
<P style="LINE-HEIGHT: 1.8">어느새, 대학동기 소 씨가 테이블상 내 옆에 앉아 있어, 볼록 타원형 명칭 말하며 추천한다. </P>
<P style="LINE-HEIGHT: 1.8">내가 골드로 할까, 화이트 골드로 할까 물으니, 소 씨가 말하길, 누가 촌스럽게 골드로 하냐 한다.</P>
<P style="LINE-HEIGHT: 1.8">내 중지에 끼고 있던 금반지를 보며, 난 이미 골드 차고 있는데 그럼 난 촌스러운거냐고, 말한다.</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8"><FONT color=#476600>제 꿈 중 반지 관련 회차입니다, 참조로만 보셔요.</FONT></P>
<P style="LINE-HEIGHT: 1.8"><FONT color=#476600> 410회 1-3-18-32-40-41-16 큐빅 박힌 금반지 선물 받아</FONT></P>
<P style="LINE-HEIGHT: 1.8"><FONT color=#476600> 422회 8-15-19-21-34-44-12 친구의 중지와 약지에 반지 끼워져 있어</FONT></P>
<P style="LINE-HEIGHT: 1.8"><FONT color=#476600> 434회 3-13-20-24-33-37-35 할머니한테 순금반지(24k) 받아</FONT></P>
<P style="LINE-HEIGHT: 1.8"><FONT color=#476600> 471회 6-13-29-37-39-41-43 순금반지 주워</FONT></P>
<P style="LINE-HEIGHT: 1.8"><FONT color=#476600> 484회 1-3-27-28-32-45-11 내 검지에 은묵주반지 직접 끼워</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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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보공유에 감사합니다 ~~!!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헠.!! 끔베게님. 그동안 무슨일... . .방갑용.. ..에굥.. .. ..
노홍철34-3-31.
ㅡ445ㅡ13.20.21.30.32.39.45ㅡ........이월13.45
ㅡ476ㅡ 9.12.13.15.27.37.38.ㅡ........이월9
ㅡ488ㅡ 2.8.17. 25.30.31.38.ㅡ.........자꾸늙노이월8.28
턱수염₩31.37ㅡ노랑머리₩(단)13.38ㅡ홍(2030대)ㅡ₩철27끗
...보석반지.0.4끗?.
Assasas님, 저도 방갑용!
노홍철이가 왜 교수로 나왔을까낭,
반지 780끗 골고루 주는거 같공, 14, 24k 등 4끗도 주는거 같공,
풀이수에서 골라 잡아볼게요, 고맙습니다~
노씨는 정말 플이 안나오나요?
누구 경험 있으신분?!
저는 플 나왔었네요. 3하구 만나이를 32로 봤음...
노씨가 아니라해서 주는 것도 아니더군요,
앞뒤 상황과 특히 본인꿈과 비교해서 잘 골라잡으세요~
헉! 방갑습니다.^^
이레닛시라파님, 저도 방갑습니다!
님 꿈 상으론 3끗 이네요....
손가락에 끼워져 잇으니 3끗 나와줄라나용? 언넘을 고를까낭, 행운아님 고맙습니다~
나 같은 경우는 ..안씨는 절대 안주데요.만
혹 안씨 보심 꿈공유 좀 부탁드려요 ㅠㅜ
전 가리지 않아서리 ㅋㅋ
꿈 고맙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국민님께도 행운을 빌게욥!
꿈베개님!넘 방가워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보고 싶어네요.
자주 오세요.
공유 감사하구요.^^
심근이님, 반겨주셔서 고맙습니 ㅠㅜ
넹, 자주 올게욥 ^^
라이타 34
감사합니다
전 19로 경험 잇눈디, 액화가스와 비쳐보였고, 색깔이 예쁜게 4끗 보란 거 같기도 하네요~
seoul4u님 고맙습니다.
한참만이네요, 글솜씨 여전하시고,,,꿈 공유 감사합니다.
에궁, 이제야 인사를 드리네요, 비인님 반갑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