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아름다운 야 생 화 원문보기 글쓴이: 초록사랑
첫댓글 생생한 동물의 왕국^^
오만마리의 코끼리가 산다는보츠와나, 초베국립공원을 구경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근데.......Tv의 카메라맨들이 정말 사진을 잘 찍는다는것을실감하기도했습니다.ㅎㅎ
보츠와나는 못가보고 빅토리아 폭포는 가보았습니다.빅토리아 폭포는 헬리곱터 투어를 해서 위에서많이 보았네요.생생한 동물의 왕국 멋지게 담아오셨습니다.감사히 봅니다.
빅토리아 폭포에서 헬리콥터 투어를 하셨군요?저는 잠비와와 짐바브웨 두곳의 전망대에서 봤을뿐입니다.그래서 그 웅장한 규모를 수박 겉핧기로본것이죠~!그 폭포곁을 걸으며폭포에서 쏟아져내리는 물안개때문에온 몸이 젖었던 추억이 새삼스럽습니다.`동행지기님`께서보아주시고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앗!!초록사랑님 ♡아프리카 다녀 오셨군요~~저두 작년 2월 초베는 리버 크루즈 로 일몰까지 멋진 풍경들 눈에 선하네요~~빅토리아 폴은 지상에선 전체 풍경을 감상하기 어렵고 헬기로~~^^긴 여정 건강히 잘 다녀 오셔서 반갑습니당 ^^
`낙랑님`께서는 빅토리아폭포`를 헬기타시고 보셨군요~~!저는 그냥 잠비아쪽과 짐바브웨쪽 전망대에서바라보았답니다.물보라를 맞으면서~~~~!`낙랑님`께서 만나셨던아프리카의 경험들을공유했다는것에 감격입니다.언제, 무심재 여행길에서 만나면아프리카 여행이야기를 나눕시다.ㅎㅎ
역시 좋아하시는 야생화를 꼭 잊지않고 올려주시고(여름새우난)세상의 대자연속에서 만끽함을 나눠주시니 늘 기쁨으로 즐감하지요.많이 들어봤던 빅토리아 폭포를 각기 다른 위치에서 보여주시니 좋군요.낙랑님과 초록사랑님 사진에 무지개가 앞을 비추듯 환하게 웃음짓군요.강렬한 얼굴, 포근하고 다정한 얼굴부터 동물원을 찾아야만 봤던 기린, 사자, 코끼리 원숭이 새 하마 물소 등등 제가 사파리를 거닐듯~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려요~^^
역시, `산 마루님`께서빼놓지 않으시고 답글을 주시는군요~~!잠비아쪽에서 무지개 걸친 빅토리아폭포를 본것은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것같습니다.우리의 기억은 시간과함께사라질것이기에사진으로 추억을 붙잡고 싶었습니다.
첫댓글 생생한 동물의 왕국^^
오만마리의 코끼리가 산다는
보츠와나, 초베국립공원을 구경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Tv의 카메라맨들이
정말 사진을 잘 찍는다는것을
실감하기도했습니다.ㅎㅎ
보츠와나는 못가보고 빅토리아 폭포는 가보았습니다.
빅토리아 폭포는 헬리곱터 투어를 해서 위에서
많이 보았네요.
생생한 동물의 왕국 멋지게 담아오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빅토리아 폭포에서 헬리콥터 투어를 하셨군요?
저는 잠비와와 짐바브웨 두곳의 전망대에서 봤을뿐입니다.
그래서 그 웅장한 규모를 수박 겉핧기로본것이죠~!
그 폭포곁을 걸으며
폭포에서 쏟아져내리는 물안개때문에
온 몸이 젖었던 추억이 새삼스럽습니다.
`동행지기님`께서
보아주시고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초록사랑님 ♡
아프리카 다녀 오셨군요~~
저두 작년 2월 초베는 리버 크루즈 로 일몰까지 멋진 풍경들 눈에 선하네요~~
빅토리아 폴은 지상에선 전체 풍경을 감상하기 어렵고 헬기로~~^^
긴 여정 건강히 잘 다녀 오셔서 반갑습니당 ^^
`낙랑님`께서는
빅토리아폭포`를 헬기타시고 보셨군요~~!
저는 그냥 잠비아쪽과 짐바브웨쪽 전망대에서
바라보았답니다.
물보라를 맞으면서~~~~!
`낙랑님`께서 만나셨던
아프리카의 경험들을
공유했다는것에 감격입니다.
언제, 무심재 여행길에서 만나면
아프리카 여행이야기를 나눕시다.ㅎㅎ
역시 좋아하시는 야생화를 꼭 잊지않고 올려주시고(여름새우난)
세상의 대자연속에서 만끽함을 나눠주시니 늘 기쁨으로 즐감하지요.
많이 들어봤던 빅토리아 폭포를 각기 다른 위치에서 보여주시니 좋군요.
낙랑님과 초록사랑님 사진에 무지개가 앞을 비추듯 환하게 웃음짓군요.
강렬한 얼굴, 포근하고 다정한 얼굴부터
동물원을 찾아야만 봤던 기린, 사자, 코끼리 원숭이 새 하마 물소 등등
제가 사파리를 거닐듯~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려요~^^
역시, `산 마루님`께서
빼놓지 않으시고 답글을 주시는군요~~!
잠비아쪽에서 무지개 걸친 빅토리아폭포를 본것은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것같습니다.
우리의 기억은 시간과함께
사라질것이기에
사진으로 추억을 붙잡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