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예초기를 가지고 들로 나가 논둑베기를 했습니다.
7시가 넘어 집에 도착해 아침을 준비해 먹었습니다.
노을이 출근하고 저는 모에 물을 주었습니다.
영향제와 몇가지 혼합한 약을 몇차레에 걸쳐 주고 있습니다.
모에 물을 주고 마을에 내려가 상황을 봤습니다.
유기질 펠렛비료를 뿌리기로 했는데 살포기를 못찾고 있다는 이전형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판석이가 가져다 쓰고 보관하고 있다가 가져왔습니다.
살포기의 상태가 문제가 있어보였습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했지만 임시방편으로 어렵게 오늘의 일과를 마쳤습니다.
5시 거의 다되어 일과를 마무리했습니다.
6시에 광주 마한지에서 실무모임을 하기로 해서 서둘렀습니다.
교통량이 많아 1시간이 다 걸렸습니다.
1차 마한지에서 뒷풀이를 하고 2차는 사직공원 통기타집으로 가 10시까지 놀다가 집으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