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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아름다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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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방 산행 후기 2007-03-31(토) 경주 남산에서 포항 감포까지.. 바다와 벚꽃과 유채꽃 잔치 - 금수강산 대장님
이안 추천 0 조회 231 07.04.01 17:1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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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01 17:34

    첫댓글 우리가 바다 한 가운데 떠 있을 적에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계셨군요..파도에 그냥 휩쓸려도 좋을거라는...똑같은 생각을 했답니다..*^^*

  • 작성자 07.04.01 23:18

    먼 사량도 잘 다녀왔으니 되었지요. 따스님의 사량도 일기도 기다립니다.

  • 07.04.01 17:35

    수고 하셨읍니다 ... 항상 건강하십시요 ..^^

  • 작성자 07.04.01 23:20

    기획산행으로는 처음으로 버스를 타고 동행한 대장님.. 켜지지 않는 스틱을 무조건 떠 맡기며 어제도 후미로 걸었습니다. 보살펴 주심에 감사드리고 함께 하는 산행이 든든한 서포터스이십니다.

  • 07.04.01 18:17

    한편의 멋진 수필,,, 멋진 후기 잘읽고 경주를 생각합니다,,, 토요일 아침에 서울은 비가 왔었네요,,, 사량도는 10시경에 안개비를 맞으며.. 안개비도 많이 맞으면 옷이젖는다는 것,, 느껴본 산행이었죠,, 칠암나무님의 해설,,, 더불어 멋진 바다에 발을 담근 후기,, 잘 일고 갑니다,, 새로 맞는 잔이한 달 4월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07.04.01 23:20

    네, 잔인한 4월.. 꽃 피고 아름다운 계절이지요.. 감사드립니다.

  • 07.04.01 21:00

    이안님 데게 좋았나베 ㅋㅋㅋㅋ수고했어요.

  • 작성자 07.04.01 23:20

    네.. 고맙습니다.

  • 07.04.01 21:17

    오랫만에 함께 한산행 봄바다 벚꽃유채꽃 ~~~ 여유로운 기획으로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07.04.01 23:22

    차가운 도시락이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가져오신 아침.. 함께 먹는 음식만으로도 정이 든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 아니더라도 좋은 산행의 동행자이십니다.

  • 07.04.01 21:23

    많이 가 보았지만 늘 가슴 한구석에 남아 있는 경주와 남산, 집안일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 서운함이 더욱 밀려옵니다. 얼마나 많은 추억과 낭만을 주워왔을까 생각하며 늘 즐기시는 산행 많이 하시길 바래 봅니다. 조만간 산행에서 다시 뵙지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07.04.01 23:23

    건강도 돌보시고.. 가정도 돌보시고.. 밖에 너무 오래 계시면 서서히 지쳐가는 마음 밖에 사람이 있음을 압니다. 안에 계시는 날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 07.04.01 21:50

    이안님 후기 글 잘 보고 갑니다 .. 비로 인해 경주 여행 너무 잘 하고 왔습니다 유채꽃도 벗꽃도 덤으로 ..거기에 황남빵까지 ..

  • 작성자 07.04.01 23:24

    혜전님의 경주도 읽어 보고 싶습니다. 동행이 계시니 조심스러웠는데.. 일부러 아는체를 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몰랐습니다. 다음에는 먼저 인사드릴게요..

  • 07.04.01 22:17

    늘 이안님의 후기로 하룻길 다시 한번 차분히 생각 합니다. 짧은 시간 머물렀던 경주의 모습이 아쉬움이 남지만 만개한 벚꽃과 유채꽃, 감포 앞바다의 푸른 파도 등 너무나 아름다웠던 하루 같이 해서 즐거웠구요..후기로 다시한번 그 감동을 느끼게 해주시니 더 고맙구요~~

  • 작성자 07.04.01 23:26

    기획산행에서 그루님을 빼고 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 리체님과 더불어 나의 기획산행에 편안한 동행자이십니다. 든든하고.. 그래서 감사드립니다.

  • 07.04.01 22:25

    천년의 역사를 단 몇시간에 보고 배우고 느끼는 알찬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아무튼 산행에서 기획까지 마음 고생크셨을 금수강산대장님께 고맙다고 인사드려며 총무를 보신 초록산님, 당영사 놀부님, 미산님, 후미를 보신 바람의 향님, 문화유적을 해설해주신 칠암나무님, 사진을 찍어주신 님들, 끝으로 후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신 이안님, 또한 함께한 산우님들 모두 즐거웠고 행복했으며 다시 뵐때까지 안녕히계십시오..

  • 작성자 07.04.01 23:27

    샤인님과의 산행은 오며가며 눈인사가 정답습니다. 마주칠 때마다 웃어 주시는 편안함.. 무엇보다 응원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07.04.01 23:14

    이안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어제의 경주의 일정을 일목요연하게 잘 표현해 주셨네요. 어제의 아쉬움이 있다면 비로 인하여 경주 남산에 가면 꼭 보아야 할 칠불암 불상군을 보여 드리지 못한게 영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다시 기회를 마련해 보겠습니다. 어제 함께 하신 산우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총무일을 맡아 너무나 고생하신 초록산님 다시 한 번 감사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후미를 보신 바람의향님, 중간에서 산우님들을 챙기신 당대장님, 미산대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우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07.04.01 23:30

    경주를 하루에 돌아 본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인데.. 먼 거리에다 욕심이 많은 대장님이시니 많이 보여 주시려는 의도로도 충분했습니다. 칠불암 대신 동해 바다의 호국수호신인 대왕암을 보았으니.. 어쩌면 여행으로는 최고의 날이었을 것입니다. 때맞춰 피어 난 벚꽃과 함께 유채꽃.. 기획산행에 함께 하는 제로쿨투어버스의 기사님의 친절까지.. 편안한 여정에 호화 관광입니다. 애 써주심에 감사드리며 좋은 기획산행에 감사드립니다.

  • 07.04.02 00:14

    저역시 칠불암과 용장계곡을 그냥 지나친게 몹시 아쉽읍니다. 허나 산행 본연의 의미에서 산우님들이 경주남산에 발을 디뎌서 산행한 자체가 큰 의미 일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침에 비가 와서 더 좋은 하루 였읍니다 .산행때 비가 안와서 참 의미있는 산행이었읍니다. 오후엔 날이 개여서 그지없이 좋은 하루였읍니다. 산행기 잘읽었읍니다.대장님과 수고하신 많은분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7.04.02 08:45

    네.. 오며 가며 동행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제스님의 근황도 듣고.. 지리산 이야기도 나누고.. 무엇보다 문화재에 해박한 지식이 매력이십니다. 자주 뵐수 있도록 원을 세워볼까 합니다.

  • 07.04.02 23:18

    해박한 문화재지식? ㅎㅎ 저역시 아마추어입니다. 전문가들이 들으면 웃을듯 하군요.여하튼 감사합니다.

  • 07.04.02 01:30

    ㅎㅎㅎ~이안~* 창가와 늘 어긋나는 여행,산행이지만 그대 후기로 오늘도 역쉬~ 짭잘한 재미를 봤다고 해도 되까여? 고맙고, 수고 많았다. / 금대장님~* 함께하신 산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07.04.02 08:46

    지역구를 벗어나지 못하는 나의 산친구 창가.. 하마터면 헤어져 다시 볼 수 없었을 뻔하였으니.. 고맙고 기특하고 미안하고 그러네.. 건강하세나~

  • 07.04.02 09:13

    생생함을 더하며, 옆이 같이 있는듯한 느낌을 주는 이안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7.04.02 11:45

    사량도 역시 빗속에 잠겼다고.. 이번에는 짝 덕분에 호강까지 했습니다.

  • 07.04.02 09:56

    이안님 .. 정말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 .. 경주 남산 .. 가고자하면 늘 갈수있겠지만 사실은 온자서는 그리 쉽게 갈수도없는곳이지요 .. 더구나 요즘이 제일 좋은때이고요 ... 늘 좋은 기획산행으로 이끄시는 금수강산 대장님과 후기로 애쓰신 이안님과 그외 함께 하신 소중하신 분들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07.04.02 11:47

    혼자 떠돌다가 문득 동행이 그리우면 기획에 따라 갑니다. 접근하기 어려워도 동행 때문에 포기하는 산행이 있는가 하면 이번처럼 동행 때문에 선택하는 산행도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7.04.02 14:55

    이안님 함께한 경주남산 비로인해 짧게 산행 했지만 즐거운 산행했습니다 후기글도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7.04.02 17:46

    고맙습니다. 마침 그쳐 준 빗님 덕분에 산행도 하고 바다도 보고 꽃놀이도 즐기고.. 아마 역사에 남을.. 여정이었을 것입니다.

  • 07.04.02 16:19

    과감하게 지리산 삼신봉에서 갈아탔으니 본전은 뽑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아파트 경비원이 뭐라고 생각했을까가 궁금해집니다. 잔잔한 크린도시 천년의 세월이 묻힌곳에 마음을 보두 두고오지는 않았겠지요?

  • 작성자 07.04.02 17:49

    본전에 수천퍼센트의 수익이 난 산행이지요.. 전체를 기록하면 배 아프실 분들 많아서.. 약식으로 썼습니다. 빌딩이 귀한 도시라.. 주거환경으로는 참 좋은 도시입니다.

  • 07.04.02 17:39

    이안님 후기 모처럼 보는군요,,, 그간 잘 계시지요 대간에서 뵌지가 꽤 오래 된것 같은데 산행을 열심히 하는군요 ..나도 가고픈 마음은 있었는데 인원이 많아 다른 산방에서 진해 다녀 왔습니다,, 언제 한번 뵙겠습니다 ~~이안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07.04.02 17:50

    오랫만에 뵙습니다. 편안하시다는 말씀은 가끔 듣습니다. 건강하시고.. 대간도 잘 다녀 오십시요.

  • 07.04.03 00:23

    이안님 ..기획산행당일 새벽서 부터 생생기억으로 100% 기대에 300% 효과..^^) 다시 행복합니다..

  • 작성자 07.04.05 08:48

    함께 다녀 온 먼길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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