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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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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코요테의 순정 리듬으로 난타
임아름 추천 0 조회 254 24.01.23 12:1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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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3 12:30

    첫댓글 임아름님
    반가워요
    게시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즐거운
    오훗길
    되세요

  • 작성자 24.01.23 13:56

    올린글에 다녀 가셨어요
    감사합니다.

    엄청추운 바깥날씨에 몸~ 조심 하시고요
    편안한 오후 되시길요

  • 24.01.23 12:51

    늘 즐겁게 보네시네요
    운동도 되실겸 잘하시기
    바랍니다 나이 더 드시기

    전에 재미나게 사시길요
    폰에 잘모르시는것 폰집에
    가시면요 무료로 알러주어요

    배우셔서요 영상 하시는 모습
    보여주심 더 좋겠습니다
    멋진모습 빨리 보고싶어요
    오늘도 멋진하루 되시길요

  • 작성자 24.01.23 14:07

    옥이님!!! 오늘은 자주만나네요
    좋아요 ㅎㅎ

    가뭄에 콩나듯 한번씩 글을 올리지만
    폰으로 콕콕 찍으려니까 힘들어요
    오타도 많이 나고 돋보기 끼고서 글을 쓰니깐 머리도 핑핑 나중엔 앞이 캄캄해
    글자도 보이지 안쵸

    그런데도 이렇게 글을 올려요
    읽어주는 분들이 계시니까요

    옥이님은 몇줄의 명언글 올리시며
    속이 알찬 내용인데 반해
    저는 저의 일상만 올리게 되네요
    아는게 없어요 ㅎㅎ

    유튜브 영상도 가져올수 있는게 있고
    없는것도 있나봐요
    카톡으론 가져올수 있는데…
    내가 할줄몰라 그런가 봅니다.

    추워서 꼼짝 않고 방콕 합니다.

  • 24.01.23 13:37

    아름씨 할매 반가워요 같은동양이라서요 부산상고졸업 청춘을 은행에서보낸 칠십대초입니다 간혹 아름씨재미있는 글을읽어봅니다 아픈허리 조심하시고 할배도잘챙겨드리세요
    마음따로 몸따로생각
    되로안될것입니다 잼나게사시는것 부럽습니다
    서울은엄청춥니다
    항시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23 14:18

    반가워요 후배님!!!
    이렇게 불러도 되남요…?
    저는 칠십하고도 중반을 넘어갔습니다.
    이곳에선 완전 할매 맞아요.

    예전에 설악산 봉정암 올라갈적에
    70세 어머니를 모시고 아드님이 올라가시는걸 보며

    나도 저나이 먹으면 여기 올수 있을까…?

    그런데 그나이 보다 훌쩍 넘어 버렸네요 ㅎㅎ

    우리 나닐적 시절엔 입시 시험을 봤었지요

    후배님께서는 명문상고 룰 졸업 하셨네요
    저는 동래 에 있는 여고 다녔어요
    버스속에서 가방에 손을 놓아도
    책가방이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을정도로
    꽉찬 버스속…
    기억 하시지요

    고맙습니다. 후배님!!!

  • 24.01.23 20:31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명깊게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날씨가 엄청 추워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감기조심해요

  • 작성자 24.01.24 08:46

    감사합니다.
    자신의 취미생활을 올려 봤어요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1.23 21:02

    즐거운 수업을시작하셨군요 ㅡ자꾸자꾸 연습하면 됩니다ㅡ임아름님. 화이팅 !!!

  • 작성자 24.01.24 08:50

    화이팅!!! 해주시는데 열심히
    해 보아야 겠지요 ㅎㅎ

    그냥 친구들 만나는재미로 배워요
    굳어있는 근육도 풀고
    친구들과 잡담도 하며
    웃을수 있는 즐거운 외출이지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1.24 11:09

    날씨가 엄청추워졌습니다.
    장작으로 군불 지핀 따끈한 아랫목이 생각나는 어제와 오늘입니다.

    청춘이였어 청춘이 아니라 삶에 따라 청춘의 관점도 다르지요.

    삶이 참 아름다우십니다.
    따뜻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24.01.24 11:28

    다녀가셨네요
    반갑습니다.
    몸이 움추려들어 바깥출입은 못하겠어요
    할매가 이 ㅡ추운날 나가다가
    넘어지거나 미끄러지면 우째요
    내몸 자신이 아껴야지요

    어쩌다 나이먹어 이곳에선 할매 가
    되었는지 …
    마음은 아직도 젊은님들! 틈에 섞여
    뎃글도 달고 인사를 주고 받고 싶은데요
    몸은 비록 따라주지 않을지언정
    올리는 글까지는 님들과 함께
    동참하고 싶어요
    풍동님의 이해를 바라면서…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보냄니다.
    웃을수 있는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 24.01.25 13:01

    아름님!
    안녕하세요?

    벌써 1월달도 막바지에 도달을 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아침을 열고.~
    사랑과 행복
    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고 건강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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