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 |
오색 |
오미 |
식품 |
간장 |
청색 |
신맛 |
시금치, 브로커리, 쑥갓, 오이, 청포도, 푸른 잎 채소 |
심장 |
적색 |
쓴맛 |
토마토, 포도, 고추, 오미자, 딸기, 적포도주 |
위장 |
황색 |
단맛 |
단 호박, 오랜지,당근, 카레, |
폐 |
백색 |
매운맛 |
양파, 무, 더덕, 도라지 |
신장 |
흑색 |
짠맛 |
검은콩, 검은깨, 흑미, |
오미
1. 매운맛 : 매운맛은
2. 단맛 : 단맛은 오장을 모두 보호하고 기혈보충을 하여 허약한 체질이나 비위허약으로 오는 질병에는 좋으나 심 혈관질환이나 동맥경화 비만 당뇨 당에는 좋지 않다. 식품으로는 산약, 대추, 쌀, 닭고기, 시금치 등등 곡물류, 채소류, 과일, 고기류, 생선 류, 등 대부분의 식품이 여기에 해당한다.
3. 신맛 : 신맛은 식용을 증진시키고 비위와 간장의 기능을 튼튼히 하며 인이나 칼슘의 흡수를 돕고 한방에서는 오래된 설사, 기침, 천식, 빈뇨, 유정 등의 병증에 많이 사용된다. 그러나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기를 문란시켜 좋지 않다. 식품으로는 오매, 레몬, 여지, 포도, 석류, 유자, 귤, 산사, 올리브, 살구, 배 등이 있다.
4. 쓴맛 : 쓴맛은 몸이 열성체질이나 습성체질인 사람에게 많이 사용하며 하엽, 차잎, 행인, 도인, 백합, 은행, 해초, 돼지간, 등이 있다.(하엽은 연잎)
5. 짠맛 : 짠맛은 해초류나 해산물 등에 많이 들어있으며 신장이 허약할 땐 오리고기, 개고기, 자라, 돼지신장, 양 신장, 등을 사용하고 혈액이 허약할 땐 오징어, 메추리알, 선지, 돼지족발, 해삼, 전복 등을 사용하며 변비에는 해파리, 해초류 등을 사용한다.
참고 문헌
한국외식산업학회 2007추계학술대회지. 양승
경희대 한방약선전문가과정.
첫댓글 오장, 오색, 오미, 식품 매운맛. 단맛. 신맛. 쓴맛. 짠맛이 그렇군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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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배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자료 잘 보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