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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DIY (스스로 해보기) 자동차 실린더헤드 개스켓 교체하기.
proden 추천 0 조회 660 15.05.11 12:0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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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11 12:17

    첫댓글 독학이란 숭고한 것입니다..

  • 15.05.11 12:46

    스뎅님 표현 멋진데용

    스티커
  • 15.05.11 12:59

    @Noblesse(전남) proden님과 Noblesse님이 더 멋지십니다..

  • 15.05.11 12:35

    보통 사람들은 못하는 정비인데 대단합니다 일명 잠바가스켓 교체네요^^
    교체할때 접촉면에 꼭 내열실리콘이나 토끼코크 잘발라줘야 또 새지 않습니다 작업하고 일주일정도는 엔진 확인해주고 누유되는쪽 볼트를 좀더 조여주면 완벽하죠

  • 작성자 15.05.11 12:59

    유튜브에 개스켓 용 실리콘 발르라고 해서 그대로 했어요..
    일주정도 보라구요.? 넵. 그러케 하지요..감사합니다.

  • 15.05.11 13:04

    @proden 몇년전에 한번 해본 경험이 ㅎ
    http://cafe.daum.net/push21/JAtS/46

  • 작성자 15.05.11 13:42

    @코난.카페장(경기) 시작전에 볼것을...자동차가 10대 넘게 갖고 있는데요..여지껏 제가 고치고. 있지요..
    도요다.혼다가 DIY 하기는 조와요..
    부품도 널려 있구요..
    유럽자동차는 상상도 못하죠..

  • 15.05.11 13:57

    @proden 벤츠, BMW도 요즘 중국산 짝퉁 진단장비를 구하기가 쉬워서 남미 등지에서도 비교적 쉽게 정비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어떻게 보시나요???

  • 작성자 15.05.11 14:10

    @스테인리스(서울) 그렇습니까? 알아보구요..
    자가정비 가능하면. 중고 BMW 구입을 해야죠.. 딸아이가 3시리즈 03년 스틱을 갖고 있는데..그것은 자가정비 할수있어..중고 구입, 잘타고 있지요..
    엔진이. 일제랑 쨉이 안되더라구요..
    고속도로에서 짝달라붙어 치고나가는것이...딸아이는 학교졸업후
    돈벌면 새것 구입한다고..BMW 메니아로 빠져들었어요..좋은정보 감사..

  • 15.05.11 14:22

    @proden 저도 예전에 인터넷 검색하다 우연히 읽은 내용입니다.. proden님의 뒷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5.05.11 15:51

    @스테인리스(서울) 세상에 ..이베이 들어가보니 스켄장비와 소프트웨어가 쫙 나오네요...
    마치 별세상 보는듯 함니다...
    여지껏 정비문제로 근접하지못한 차량 임니다..스켄장비 ,.좀더 공부하고 실험용으로 5시리즈..
    5년정도 된 중고를구입 업무용으로 빡쎄게 굴려야겠슴니다..
    얏호...! 감사. 감사..

  • 15.05.11 16:37

    @proden 껄껄.. 감사의 댓가(대가)는 proden님의 흥미진진한 내용의 부지런한 게시물 업로드로 대신 받겠습니다.. ㅋ

  • 15.05.11 12:52

    정비사 시험칠때 분해 조립 20분안에 했던 생각이나네요 .

  • 15.05.11 13:20

    이정도 까지면 전문정비인데요ㅎㅎ

  • 15.05.11 13:45

    개스킷 교체는 비교적 쉽죠 .. 굳이 토크렌치 쓰지 않으셔도 되구요..
    어차피 풀리는 것이니 짬짬이 조금씩 조여주면 됩니다..

  • 15.05.11 16:57

    깜놀 .... 들어와보니.. 로크커버 개스킷 이네요.. 저건 껌이쥬..
    fm 은 로크커버 고정 볼트까지 함께 교환입니다.
    실린더 헤드 개스킷은 저 타이밍 체인 들어내야 합니다..
    헤드 들어내면 헤드가스켓과 피스톤머리가 보이쥬..

  • 15.05.11 20:23

    글게고 저두 깜놀 헸네요 진짜 헤드 가스켓 인줄 알았네요. 전 제차 오딧세이 헤드를 갈았거든요 폐차장에서 빼다가 갈았는데 그때 암 생각없이 가스켓 그냥 끼웠다가 이제 조금 씩 세기 시작하네요 넘 아끼는 차라 녹 쓸어도 부분 페인트 칠하며 타고 있는데... 96년식인데 내년이면 20년이네 23만 키로 탔는데 지금도 잘나가요 18만에 헤드갈면서 타이밍이랑 오일씰 워트펌프 갈아주어서 딱 30만 까지만 탈려구요 오늘의 오딧세이를 있게해준 차입니다. 96년식이 최곱니다. 벌써 11년 탔네요

  • 작성자 15.05.11 23:19

    정비소 실력이네요..타이밍벨트 교체 하는것이 만만하지 않을 텐데요.오딧세이..트랜스미션만 성성하면 30만 마일은 무난하겠죠.?.아내자동차 세코이어 가
    뒷바퀴 전달 방식이라..쉽다고 해서 유튜브 보구..타이밍벨트 교체 해봤는데.
    첵엔진에 불이들어오고..난리여서..
    다시뜯고..다시조립...그때,혼 나고 부터 쉬운것만 위에서 깔짝거리고..엔진을 내리는정도의 중병환자는 폐차 시키죠..
    타코마 픽엎 30만 마일 (50만키로) 뛰면 라지에터 냉각수와 엔진오일과 교미가 되어 폐차시키는데..이번에 엔진뚜껑 따본지는 타이밍 이후 처음.이네요

  • 15.05.11 20:34

    아는 가족이랑 여행갔다 오일씰이 빠져 오일이 빠지는 바람에 멈췄는데 토우불러서 정비공장에 넣고 2달 기다렸나 아는집이라 제촉도 못하고 기다리다 원인을 못찾아서 폐차 하자길래 내가 한다고 집에 게라지에 마누라랑 끌고 와서 마지막으로 내가 한번 본다고 헤드를 열어보니 켐이 부러져 있더라구요 베어링 부위에 부러져서 눈으로는 안보니 그냥 전기만 안튄다고 배전기만 갈았다 말았다.ㅎㅎㅎ 마침 폐차장에 막 손을 본 차가 사고로 들어와 있길래 얼씨구나 모두 빼와서 싹 갈아버렸죠. 그래도 가스켓은 새걸로 갈았어야 했는데... 넘 아꼈네요. 덕분에 타이밍 맞추느라 조립하고도 두어번 더 뜯어 봤네요. ㅎㅎ

  • 15.05.11 20:36

    사진이 이것 뿐이네요 큰 놈둘은 밥줄이고 옆에 찌깐한놈이 제 발입니다.

  • 15.06.10 16:24

    실린더 헤드 커버 가스켓 또는 챔버 가스켓... 흔히 잠바 가스켓이라고 부르지요
    메이커 정품 고무랑 사제고무는 탄력에서 차이가 납니다 내열 실리콘은 전체를 바를 필요는 없구요
    고무가 꺽기는 부분이나 코너에만 발라주면 됩니다.
    작업후 고압 분무기에 경유를 넣고 기름때를 시원하게 제거한다음 물로 마무리 세척을 하면 새엔진이 됩니다
    소싯적 얘기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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