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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을 잡아라,주꾸미/코로나19확산 가속화,코로나 예방과 치료법/기치유센터
예방 수칙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를 꼼꼼히 하고, 외출하거나 의료기관에 들를 때 마스크 착용 같은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 마스크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하는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하면 되는데, 식약처는 KF80(황사용)·KF94·KF99(이상 방역용) 등급으로 나눠 보건용 마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다만 숫자가 높으면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크지만, 산소투과율이 낮아 숨쉬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다. 손씻기의 경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세면대가 없는 곳에서 활동할 때는 알코올 손 세정제로 수시로 씻는 것이 좋다. 한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국립보건원(NIH)의 종합판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에어로졸 형태로 3시간 이상, 구리 표면에서 4시간, 마분지에서 24시간,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리스 표면에서 2, 3일간 전염력을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중요하며, 눈을 비비거나 코를 만지는 습관을 버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국내 임상경험으로 확인되는 코로나19의 특성
출처: 질병관리본부,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의 -
코로나19는 타 바이러스 호흡기 감염병에 비해 질병 초기 단계의 바이러스 배출량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며, 질병이 발현하는 임상 증상과 영상의학적 진행 소견이 일치하지 않는 양상을 보인다.
따라서 무증상이거나 비교적 증상이 경미하여 코로나19 진단을 받기 전에 지역사회 감염과 확산이 가능할 수 있고, 증상이 경미하다 하더라도 환자의 연령이나 기저질환 등을 고려한 임상적 경계가 필요하다.
[네이버 지식백과]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건강을 위협하는 뼈 도둑, 골다공증을 잡아라!
재채기 한번에도 갈비뼈 골절 발생.
엉덩방아에도 고관절 골절을 유발합니다.
겨울을 보내면서 비타민D가 부족해지며 골밀도가 감소.
완연한 봄이지만 외출조차 쉽지 않은 상황.
뼈 건강이 점점 악화.
건강을 위협하는 뼈 도둑, 골다공증을 잡아라!
뼈 건강을 챙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예로부터 건강식으로 손꼽히는 이 식재료는 제철인 봄에 산란기를 맞아 영양과 맛이 더욱 풍부해집니다.
주꾸미는 산란기안 3월부터 5월까지가 제철.
주꾸미는 자기가 거처하는 집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소라로 잡고, 봄철에는 조개껍데기를 이용하게 됩니다.
봄이 되면 주꾸미가 커지기 때문에 조개껍데기를 이용해 조업을 합니다.
머릿속에 하얀 쌀밥 같은 알이 들어 있어요. 씹게 되면 식감도 느껴지고 담백함을 많이 느껴요.
그래서 이 주꾸미가 봄철 제철 음식이라는 것입니다.
주꾸미 알은 봄에만 맛볼 수 있는 담백한 맛의 주꾸미알.
철분과 타우린, DHA 등이 풍부합니다.
타우린 함량 비교-국립수산과학원. 단위: mg/100g.
오징어 327, 문어 435, 낙지 854, 주꾸미 1,597.
주꾸미가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주꾸미에는 대표 영양 성분인 타우린 외에도 몸에 좋은 아미노산이 많습니다.
주꾸미에 풍부한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르기닌 성분은 뼛속 섬유단백질을 증가시키고 칼슘의 흡수를 촉진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골다공증 완화와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아르기닌은 섬유단백질을 증가시켜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
아르기닌이 칼슘 흡수를 촉진하여 골다공증 완화에 도움.
아르기닌 함량 비교-농촌진흥청. 단위: mg/100g.
장어 1068, 주꾸미 1549.
비타민B 함량 비교
세발낙지 0.05, 갑오징어 0.07, 문어 0.12, 주꾸미 0.16.
주꾸미의 빨판에 이물질이 끼어 세척이 까다로운 편.
주꾸미를 간단하게 세척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커피믹스만 있으면 됩니다.
주꾸미를 커피믹스로 세척하면 빨판 속 사이사이 불순물을 제거해줄 뿐만 아니라, 설탕과 커피메이트
(크림)의 당과 지방 성분이 주꾸미 조직 사이로 들어가서 식감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커피의 향이
주꾸미에 남은 비린내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주꾸미 세척하는 법
커피믹스를 활용하라.
초간단 주꾸미 세척법
주꾸미 300g 기준 커피 믹스 한 봉지를 넣고 문지른 후 물에 헹궈준다.
62세 주인공은 주꾸미로 뼈 건강 관리.
한 6년 전부터 골반이 이상이 있어서 바늘로 콕콕 찌르는 거 같이 아프고 무릎까지 땅기고 그래서 걸음을 제대로 못 걸었어요. 80세 어르신같이 느리고 불편하게 걷는 거예요.
나이 60도 안 됐으니까 골다공증이라고는 상상도 목 했는데 골밀도 수치가 안 좋게 나왔어요.
그 원인으로 이렇게 아팠던 거라고 하더라고요. 골다공증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었던
주인공.
골밀도 수치: 정상 01.0이상, 골감소증 -0.1~-2.5, 골다공증 -2.5 이하, 주인공은 -2.(2016년)
직장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와 갱년기까지 겹치며 골다공증 발병.
4년여 동안 수영, 요가, 걷기 등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관리.
현재 골밀도 수치 -0.6 으로 정상 회복.
일주일에 두세 번씩은 챙겨 먹고 있어요.
주꾸미는 데쳐서 숙회로 많이 먹잖아요.
구멍 난 뼈 채워줄, 주꾸미 냉채.
1.주꾸미는 2분 정도 데쳐준다.
2. 주꾸미 다리가 둥글둥글 말리면 건져내 먹기 좋게 썰어준다.
주꾸미 냉체 소스 만들 차례
3. 연겨자 1큰술, 식초 3큰술, 간장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물 3큰술을 넣고 섞는다.
4. 주꾸미에 곁들일 채소도 썰어준다.
계절별로 나오는 채소가 다르기 때문에 지금은 자색양파.
주꾸미에는 뼈 건강을 돕는 아미노산과 비타민B군이 풍부합니다.
자색양파에 풍부한 황화아릴 성분과 함께 섭취했을 때 흡수율이 배로 높아지기 때문에 주꾸미와 자색양파를 함께 섭취하는 것은 뼈 건강을 위한 좋은 궁합입니다.
5. 채소와 주꾸미를 접시에 담고 냉채 소스를 뿌려준다.
주꾸미 데친 물이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군 등 수용성 영양소가 풍부한 주꾸미를 탕으로 끓여 먹는 방법은 뼈 건강에 아주 효율적인 방법인데요, 게다가 주꾸미를 데치면서 영양소가 우러난 물을 주꾸미탕의 육수로 활용한다면 그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습니다.
뼈 건강에 도움 되는 비타민B가 녹아 있는 주꾸미 데친 물을 육수로 활용.
뼈 건강맞춤, 주꾸미탕
1. 양파와 팽이버섯을 손질한다.
2. 애호박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양파와 팽이버섯을 함께 넣고 끓인다.
3. 다진 마늘, 국간장 1큰술씩, 후추를 넣어 간을 맞춰준다.
4. 데친 주꾸미를 넣고 한 번 더 끓인다.
주꾸미 섭취 시 주의사항.
차가운 성질이므로 몸이 찬 사람은 주의. 일반인은 하루 300g, 주꾸미 5마리 이내로 섭취하세요.-천기누설,편집.
한국방송공사,kbs는 공사로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질병관리주관 방송사로 국민들의 신뢰가 가장 두터운 밤 9시 뉴스는 가장 시청률이 높은 종합뉴스입니다.
kbs에서 3월19일 밤 9시에 방영된 "전 세계 인구50% 코로나 감염될 것"은 작금의 코로나19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보도입니다.
따라서 위의 보도를 보도에만 그쳐서는 안 되고,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하며,
어떠한 질병에도 가장 중요시 되는 것은 면역력 임을 재차 강조드립니다.
대통령과 국무총리께서 경제비상시국과 질병비상시국의 책임자로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서민과 중소상공인, 전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고 계신데, 이에 더하여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한 각본도 준비를 하셔야만 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준비는 철저하게, 과할 정도로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지금의 처방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최고 전시체재라고 하지만, 저의 생각은 세계3차 핵 전쟁이 발발하였음을 가정하고 모든 문제를 더욱 숙고히 면밀히 수립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다행히 전파속도는 빠르지만 치명률이 낮기때문에 위안이 다소 되기는 합니다만, 이 치명률이 낮음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본 개임은 치명률이 높은 진짜 개임을 국정의 수반자나 정치인들은 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감기 vs 독감 vs 코로나19
구분 | 단순 감기 | 독감 | 코로나19 |
증상 발생 위치 | 주로 상부 호흡기관(상기도) | 주로 상하부 호흡기관 | 주로 하부 호흡기관(하기도) |
주요 증상 | 콧물, 인후염, 열과 두통으로 인한 무기력증 | 두통, 근육통, 기침, 한기를 동반한 고열 | 발열, 마른기침, 근육통, 피로 |
잠복기 | 잠복기 없음 | 잠복기 평균 7~14일 추정 | |
회복 소요 기간 | 일주일 안에 회복 | 일주일~몇 주 동안 길게 지속 | 약 13~18일(국내 기준) |
감염 판단 방법 | 별도 검사 없음 | 독감 바이러스 검사 | 코로나 유전자 유무 검사 |
코로나19 위기, 갈수록 심각
http://cafe.daum.net/healing5787/NjOk/1:
신종코로나19(COVID-19) 확진을 받으신 분이나 예방을 위한 최상의 선택, 면역력.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천기수련입니다. 靈氣(영기: 사람이나 조상님의 기운) 보다는 地氣(지기:산,숲,해,달,명당 등), 지기보다는 天氣(천기: 元氣,우주의 마음에서 발현되는 기운)가 가장 맑고 밝은 기운임으로 크릭하시어 천기수련으로 빠른 회복을 기원드립니다.
저는 1986년 4월 복식호흡, 단전호흡으로 감기 기운이 사라지고 몸이 무척 가벼워짐을 느꼈으나 매년 1~2번씩은 감기에 걸렸습니다. 허나 1988년12월 춘천 건설현장 소장시절에 선수련을 한 이후 지금까지 감기에 걸리지 않는 체질로 바뀌어 아내와 86세인 부친과 모친께서, 딸이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이 4학년 때 수련을 했습니다.
저에게 기치유를 받는 분에게 선수련을 권했으나 이런 이유 저런 이유로 수련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경주를 떠나 저의 고향 영광 대마면으로 4월말경 귀향한다고 하여 수련을 시작하였습니다.
1부 1단계 7일간의 온라인수련을 마치고 저에게 하신 말씀 '왜 이제야 수련을 했지요!!!'하십니다.
1부1단계 7일간의 수련을 마치고 2단계 수련에 임하고 있는데 천기지기받기 동작을 하면 발바닥에서 불이 데인 것처럼 화끈거린다고 합니다(몸에 쌓인 독소가 발바닥으로 배출되면서 느껴지는 현상같습니다)
저는 제가 체험하고 터득한 최상의 건강법을 소개해 드리는 것입니다.
선수련은 저희 스승님께서(많은 잘잘못을 가지셨던 분) 갖은 인고의 수행을 통하여 하늘로 부터 하사받은 감히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천기수련이요, 인간이 준신선의 경지에 이를 수 있는 수련법이라고 생각하여, 자신있게 한국을 넘어 세계인에게 온라인선수련을 개설하였고, 권하는 것입니다.
이번 코로나는 단기간에 사라지지 않고 장기화가 예상됩니다. 우리나라 치명률이 아직 1%정도이고, 치명률이 높은 이탈리아도 10%미만인데, 경제가 마비되고, 세계경제가 곤두박질하는 상황에서 앞으로 진짜로 치명률이 아주 높은 상황이 도래할 때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게 됩니다.
호~흡~의 중요성
호는 태어남의 시작이요, 삶의 마지막 순간이 흡으로 마무리 되는, 삶의 가장 고귀한 호~흡~,
호~흡~을 최소한 20초~40초 이상으로 30분~60분 정도를 매일 하시면 폐가 건강해저 바이러스로부터
내 건강을 지킬 수 있읍니다.
또한 기상 시 손으로 이마를 만져보십시오. 이마에 온기가 느껴지면 미열이 있는 것입니다.
중앙 土 위장이 막혀 심장의 열기가 위로 올라간 것으로 우리네 조상님께서 일찌기 알려주신
'두한족열'의 건강 상식을 지키시는 분들에게는 우한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같은 것은 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진정한 건강인의 삶으로 살고 계신다면 작금의 사태는 귀중한 체험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미처 건강의 소중함을 잊고 소홀히 하셨다면, 이 기회를 통하여 건강삶으로 전환하신다면 앞으로 닦아올 지구촌의 진짜 대재앙에도 조금은 여유로움을 갖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평생건강법
명치와 배꼽 중간부위에 위치한 중완부위를 비롯한 복부에 통증이 있거나, 차거나, 딱딱하게 뭉쳐있는 부분을 지긋이 누르면서 마사지를 해주면 서서히 위가 튼튼해지면서 장기가 건강을 회복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복식호흡을 생활화 하면 불필요한 내장지방은 쌓이지 않고, 하단전이 강화되고 면역력 70%를 주관하는 장기가 튼튼해져 어떠한 질병에도 자연치유력, 생식력, 면역력이 강해집니다.
저는 1986년 4월에 처음으로 복식호흡 30분 만으로 초기 감기증세가 사라지는 것을 체험하고 지금까지 복식호흡을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제 나이 69세이지만 30년 넘게 감기에 걸리지 않았으며, 아직도 겨울철이지만 찬물에 샤워를 하고, 작년에 헌혈 5회, 올해 들어 2월25일 1회를 시작으로 올해도 목표 5회를 체우고자 하며, 매주 10km 달리기로 젊은이의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호~ 날숨
흡~ 들숨
누차 강조드리는 평생건강법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지긋이 눌러 통증이나 뭉친 곳이 없어야 합니다.
그중 핵심은 5장 6부입니다.
본인의 손으로, 힘이 들면 효자손이나 막대기를 이용하여 배 전체를 지긋이 압박하면서,
마사지를 해주면 통증이 사라지고 뭉친 근육이 풀어지면서 좋아지는 것입니다.
본인에게 맞는 운동도 중요합니마만 본인에게 맞는 섭생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의 체질을 알아야 합니다.
손과 발 그리고 배가 따뜻하다면 열체질일 확률이 높고, 그렇지 않으면 냉체질입니다.
열체질은 열이 나는 인삼을 비롯한 열성 식품을 아주 조금씩 드시고,
찬 성질인 잎채소나 해조류, 돼기고기, 오리고기, 배, 감, 귤, 오이, 열대과일, 견과류 등을
충분히 드셔야 하고,
냉체질이신 분들은 인삼을 비롯하여 마늘, 생강, 강황, 계피, 무. 대파, 뿌리채소, 소고기, 닭고기, 등을 많이 드셔야 하며, 나이들수록 살코기를 먹어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하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 비타민 등 미량원소를 균형있게 드셔야 합니다.
특히 암환우분들께서는 자기 체질을 잘 파악하여 섭생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하고,
절대절대 과식을 해서는 안 됩니다.
체했다하면 신속히 체기를 잡아주는 게 급선무임을 강조하고 또 강조합니다.
쌀밥이 최고의 해독제이므로 미강가루와 함께 드시고, 다음이 황태국, 북어국이며, 해조류는 찬성질로 전구지를 충분히 넣어 드시면 좋습니다.
요즈음 3기 암 수술 후 항암주사와 항암약으로 치료 중인 분의 기치유를 하고 있는데,
8차 항암주사치료 마지막 날, 항암주사 후, 저녁 늦은 시간에 기치유를 했습니다.
항암주사를 맞으면 턱과 입술, 손과 발이 마비되고, 찬바람이 스치기만 하여도 귀와 얼굴, 손과 발이 견디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이 오는 항암치료.
항암주사 때마다 발바닥 물집과 허물이 벗겨지고, 발톱과 손과 발이 검게 변하며, 식욕이 없어지는데, 다행이 체중의 감소없이, 머리빠짐도 거의 없이, 큰 고통없이 무사히 8차 항암주사를 마치심에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며,
3기암 수술 후, 심한 불면으로 처음 저를 찾았습니다.
가슴과 배에 손을 올려놓고 우주의 에너지를 집중하여 주입을 하였습니다.
갑자기 피시술자가 가슴에서 뜨거운 열기, 파스를 붙인 것 처럼 화끈거리고 바닥이 땀으로 젖은 것 같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귀 주변과 머리가 촉촉할 정도로 땀으로 홍건히 젖었으며, 등과 엉덩이까지 옷이 젖었습니다.
고온에서는 암세포가 생존할 수 없는 것으로, 마지막 항암주사와 기치유가 잘 마무리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마도 피시술자의 지극정성에 하늘과 땅, 조상님이 감응하신 결과로 생각이 듭니다.
5개월로 접어든 산모께서 아이를 돌보느라고 손목관절에 통증이 있어 제가 경주를 떠나 고향으로 귀향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치유를 받았습니다.양손을 산모의 배에 얹고 天手(천수,기치유)를 하니 태아의 태동은 느껴지지 않았으나 배는 많이 부풀어 있는 상태에서 차가웠던 손발이 따뜻해지고, 따뜻한 기운이 손바닥을 한바퀴 돌아 팔쪽으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한손은 배, 다른 손은 아픈 손목에 대고 천수를 하였더니 팔의 겉은 차가운데 속에서 열기가 계속하여 화끈거린다고 하면서, 손목의 통증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하얀 손바닥이 빨갛게 변하여진 모습을 보고 기의 실체를 조금은 인정하시는 것 같으며, 젊고 순수하면 氣는 쉽게 자신을 느껴지고,보여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손을 짚지 않으면 일어서지를 못했는데 기치유를 받고는 손을 짚지 않고도 일어섭니다.
무릎을 위해서는 평소에 반드시 손을 짚고 일어나는 것이 건강한 무릎 보존을 위해 필요합니다.
토요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수련실 온도가 21도가 되었습니다.
자시 1시간 부동의 참선수련을 하는데 온몸이 열기로 충만합니다.
양손은, 모닥불에서 손을 쬐면 손바닥이 두꺼비 손처럼 두툼하게 변하는 데
자시 참선 시에 손이 따뜻한 두꺼비 손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는 중환자를 힐링할 수 있는 확실한 氣기능력자가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치유, 天手를 받지 않더라도 온라인선수련을 통하여 천수 못지 않는 기를 받아 몸이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100일 수련이면 건강한 사람은 모두 '엄마손은 약손'의 경지에 이르러,
나 자신은 물론 내 가족과 이웃에게도 치유가 가능한 기능력자가 되니, 제가 경주를 떠나도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으며,
지금 유행하는 코로나바이러스 뿐 아니라 어떠한 질병에도 강인한 면역력, 생식력,
자연치유력으로 충분히 대처해 나갈 것이란 강한 자신감이 듭니다.
부디 저에게 천수(기치유)를 받는 모든 분들이 건강한 육과 마음으로 화하여 건강의 복을 누리시고, 온라인선수련으로 열심히 일심정성(一心精誠)으로 수련하시는 수련생분들께서는 내 건강을 물론 내 가족과 이웃에게도 건강을 나누는 '봉사와 헌신의 삶'을 펼치시기를 바라고 원하는 바입니다.
나의 본체인 영혼, 정신(眞我)이라는 빛은 명상이나 참선 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봉사와 헌신의 삶'이 아주 밝은 빛으로 승화될 수 있음을 재차 강조하는 바입니다.
평생건강법을 다시 한 번 서술합니다.
체온계를 상비하여 기상 시 36.5도 이상을 유지한다.
(37.3가 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정밀 검진을 꼭 받아야 합니다):
36도 이하가 되면 체질에 관계없이 인삼, 마늘, 양파, 생강 등 열성 식품을 많이 먹는다.
특히 나이드신분들은 필히 본인의 체온 변화를 잘 관찰하세요.
1. 기상 시 미지근한 물을 반 컵 정도 마신다.(번거로우시다면 미리 물을 머리옆에 놓았다가
한모금씩 마셔 입안에서 냉기를 제거한 후에 마신다): 소변통과 물통을 곁에 둔다.:
20도 소주로 입안을 헹거주면 아주 좋습니다.:
입안 살균 효과, 너무 도수가 높으면 입안이 상할 염려가 있습니다.
2. 기상 시, 이빨 부딪치기, 앞니는 앞니데로, 어금니는 어금니데로 부딪힌다.
3. 손을 비벼 눈과 얼굴, 머리, 귀와 목을 마사지 한다.
4. 배 전체를 지긋이 누르면서 지압과 마사지를 한다.:
통증이나 찬 부분, 뭉친 곳을 집중적으로 풀어준다.
5. 가벼운 발 부딪치기나 발목 펌프운동으로 전체적인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6. 원기를 주관하는 신장기능을 활성화시켜주는 운동, 등과 발뒤꿈치를 축으로하여 배를 들고 좌우로 움직인다.: 내장지방, 뱃살이 효과적으로 제거된다.
7. 취침 전 명상과 참선을 10분 이상하여,
하루의 일과를 반성하고, 정리하고, 새로운 계획을 설정하면서, 심신을 안정시키고 이완하여 평온함이 깃들도록 한다.
8. 취침 전에는 미지근한 물 2~3모금을 마시고, 충분한 수면 약 7시간을 잔다.
밥 11시 이전에 자도록 노력하고, 아침 6시 이후에 일어나도록 노력한다.
일찍 눈이 떳다면 그데로 누워서 편안한 복식호흡을 하면, 피로는 별로 쌓이지 않습니다.
불면이 계신다면 편하게 누워서 길게 노래부르기나 수련천문, 기도천문(일반기도 참고)을 낭송(암송)하시면 잠이 아주 잘 올 뿐만 아니라, 피로가 별로 쌓이지 않습니다.
평상 시에 핸드폰을 이용한 온라인선수련 ( http://cafe.daum.net/healing5787/NjOk/1) 으로 자연치유력, 생명력, 면역력을 극대화시켜 놓는 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등 어떠한 질병에도 걸리지 않는,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현명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1. 병
병이란 病魔(병마)의 줄인 말로 병에는 반드시 마가 낍니다. 魔(마)란 탁한 기운을 의미합니다. 정신 과 육신 그리고 마음으로 구성된 인간은 여러 가지 요인으로 발병 하게 됩니다.
첫째) 병은 부정적인 생각과 행위의 결정을 업이라 일컬으며 그 업이 눈에 보이는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심신의 고뇌와 질병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병들은 부정적인 생각과 행위가 원인입니다
둘째) 인간의 몸은 음기와 양기로 이루어 졌으며 마음이 악하고 불안하고 고뇌하고 갈등 하여 육신이 고달프게 되면 음과 양이 갖고 있는 그들만의 고유한 진동수가 흐트러지는 것이며 이같이 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할 때 이를 병들었다 합니다.
셋째) 대부분의 병들은 위(십이지장)에서 시작합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근심 걱정 화가 심해지면 중앙土(토 : +양으로 심장, -음으로 신장이 합하여 土가 됨 ) 위가 막히거나 활동이 저하되어 水(수)승 火(화)강의 길(신장의 찬기운이 위를 통하여 심장의 열기를 식혀주고, 심장의 열기는 위를 통하여 신장의 찬기운을 데워주는 역할)이 막히거나 원활치 못하여, 이때 약한 장기부터 기능이 저하되어 발병하게 됩니다.
따라서 중앙토 위의 기능이 저하되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평생건강의 핵심이고 만병의 뿌리를 뽑는데도 위의 기능이 정상으로 복원되었을 때 가능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저는 의사는 아니지만 사상체질을 도인 이재마선생께서 주장하신 것처럼 자연의 섭리와 이치를 연구하고 수행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감히 전하는 바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파력이 매우 강한 전염병이라고 하지만 건강의 원리를 터득하고, 건강삶을 살아가는 분들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음을 염두에 두시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을 행복의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만큼, 건강에 대한 자기 투자가 절실히 요구되는 것입니다.
또한 냉장고의 찬 음식, 소화가 잘 안 되는 가루음식(빵, 과자, 라면, 떡 등), 우유, 사과, 배, 감, 귤, 수박, 참외 등 찬성질의 식품을 과다섭취, 과식, 과속 등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처럼 위가 움추러 듭니다.
위가 막히면 이마에는 미열이 나고, 위․ 가슴․ 등 쪽이 답답하며 기운이 빠지면서 의욕을 상실합니다.
그러므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신건강 뿐 아니라 섭생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일단, 병에 걸리면 회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는 현명함이 필요합니다.
당뇨나 고혈압, 비만과 같은 성인병이 있다면 제가 하는 반생식요법을 따라서 하시는 것도 평생건강에 도움이 되실 것이며 아침 식사로도 에너지가 충분할 것입니다.
당분이 많은 과일은 소화가 빨리되고 혈당 수치가 오르므로, 식사 후 바로 먹으면 다른 음식과 혼합되어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부패할 수가 있으므로 식전 1~2시간 전에 드시고, 식간 4시간을 지키며, 취침 전 3시간 이후에는 음식을 드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러나 소화력이 떨어져있거나 고기 단백질을 섭취할 때는 소화효소가 많은 키위나 파인애플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탄수화물은 침샘으로 소화가 되므로 꼭꼭씹어야 하며 맹물도 씹어먹는 습관을 길러야합니다.
힘, 활력은 탄수화물 그리고 지방에서 나오고(내장지방은 안 좋지만 피하지방은 필요합니다), 단백질은 근육과 혈관, 세포의 주성분이므로 균형잡힌 식단이 건강의 필수입니다.
생마늘(간냉동마늘), 생강가루, 계피가루, 강황과 후추(함께 섭취 시 커큐민 흡수율 20배), 인삼(인삼가루, 홍삼), 청국장(된장), 건새우, 무(감자. 고구마. 양파. 인디안 감자 등), 파프리카(브로콜리. 케일. 상추. 배추 등: 잘 세척해야 함), 건표고버섯(다른버섯도 ok), 산마(연근. 우엉 등)를 생체로 믹서에 넣고 갈아서, 강황과 후추, 생마늘, 흑깨가루에 달걀, 올리브유를 반숙한 뒤 섞어 냉기가 사라진, 따뜻하게 드시면 됩니다. 밥을 한 숟가락 더하면 아주 훌륭한 아침식사가 됩니다.-제철 식재료를 사용하여 구하기 쉬운 값싼 식재료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명상/참선 이란?
명상이란 한 생각을 깊게 하는 지혜수련이라면, 참선은 참된 마음을 갖고 참된 생각을 하는 마음수련으로써 명상과 참선을 통하여 仙道(선도)수련의 궁극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으며
시기. 질투. 오만. 탐욕 하는 삿된 마음을 씻어내고 옳지 못한 생각을 갖지않토록 하는 수행입니다.
즉 매사에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하여 윤리와 도덕을 벗어난 지난 행을 반성하고 정리하여 착하고 어진 아름다운 삶으로 행동 방향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1. 명상/참선 자세
1) 편한 복장에 몸에 부착물을 제거합니다.
2) 편한자세(결과부좌니 가부좌)나 바른자세로 허리를 곧바로 펴고,
(척추를 중심으로 백회혈과 회음혈이 일직선이 되도록) 양어깨의 힘은 빼며 턱은 약간 당기고, 눈은 살며시 감거나 반개합니다.
3) 온몸의 긴장을 하나씩 풀어갑니다. 먼저 얼굴부위의 굳어진 표정을 약간 미소띤 기분으로 풀어 놓습니다. 전신의 긴장을 풀어 주면서 팔 다리의 근육을 이완시킵니다.
4) 윗니와 아랫니를 살짝 다물고 혀를 입천장에 가볍게 붙입니다.
5) 손바닥은 위로 향하도록하며 양 무릎에 가볍게 올립니다.
(손바닥을 겹쳐 엄지손가락을 붙이는 印(인)도 무방합니다.
* 입체로 된 삼각형 자세로 앞. 옆. 위에서 내려다 본 자세가 모두 삼각형으로 지구의 중력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자세입니다.
2. 명상/참선을 행하는 마음
1) 먼저 스스로를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삿된 마음을 비우고저하면 마음에 어떤 걸림이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2) 타인을 아프게 한 일이 있다면 반성을 합니다.
혹시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에 반응하는 똑같은 부정적인 나의 마음을 반성합니다.
3) 자기반성 다음에는 생활인으로써 스스로의 방향을 설정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을 가다듬게 되기 때문입니다.
4) 어제의 문제를 오늘까지 끌고 오는 것은 현명하지 못합니다.
자신이 이 순간 새롭게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모든 행동을 설정해야 합니다.
5) 자신의 이미지를 객관적으로 살펴 남에게 부정적인 사람으로 기피 인물은
아니 였는가, 항상 두려움으로 자신감 없는 행동으로 일관하지 않았는가
그런 점이 있다면 긍정적인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고 당장 이 순간부터 스스로를 그런 모습으로 바꾸어 갑니다.
6) 이렇게 일체의 부정적인 것에 대한 반성과 긍정적인 미래에 대한 방향이 설정된 다음에는 마음을 고요히 가라 안침니다.
7) 마음을 고요히 들여다보면 쉼 없이 생각이 떠오름을 압니다.
생각을 끊으려 해도 또 다른 생각이 꼬리를 있습니다.
이런 잡념이 떠오르면 애써 떨쳐 버리려 말고 그 잡념을 제 3자의 눈으로 바라보아 그 원인을 분석하고 윤리와 도덕의 잣대에 맞추어 하나씩 반성하고 올바른 것으로 설정하며 정리해갑니다.
3. 명상/참선 효과
1)자신의 언행과 생각을 객관적으로 비판하는 분별심을 통한, 분별을 넘는자기성찰을 통해 수정처럼 맑고 옥같이 고운 본래의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며 행으로 옮기려 애쓰는 가운데 흐트러진 마음이 하나씩 갈고 다듬어져 차츰 맑고 밝아져 착한 심성을 갖게 되며 이때 생명의 원기가 가득 체워져 중단전이 열리고 상단전이 밝아져 彼岸(피안)의 경지 三昧境(삼매경)에 들게 됩니다.
2) 삼매경에 진입하면 기혈순환이 활성화되어 손발이 따뜻해지고 중단전이 열려 가슴이 확 트이며 척추는 곧 바로 펴지며 상단전이 밝아져 머리가 맑아지며 몸이 가벼워지고 기공이 열려 피부호흡이 이루워저 몸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나며 온몸이 모닥불을 피운것처럼 기화됩니다.
입안은 상쾌하고 옥침이 나와 위를 튼튼하게 합니다.
피로가 가시고 기력이 되 살아나며 총명한 지혜, 깨달음이 옵니다.
3) 깨달은 자는 만물의 靈長(영장)이요 主人(주인)으로써 대자유인이 되어 어떤 것에도 치우침이 없는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로 生老死(생노사)의 攝理(섭리)와 忠孝禮(충효예)의 理致(이치)를 터득하여 더블어 함께 地上仙境(지상선경)의 主役(주역)으로써 役割(역할)을 묵묵히 펼쳐갑니다.
4) 삼매경에 몰입하면 마음의 작용이 완전히 멈춰 대우주와 하나가 된 無念無想(무념무상)의 경지에서 나도 없고 너도 없는 無我(무아)의 경지에듭니다.(하늘(대우주)과 하나 되면 醫通(의통)은 자연스레 이 루 워 집니다)
*많은 단체에서 마음공부에 있어 내안의 존재와의 대화. 진아와의 대화, 최고신과의 대화. 신과의 대화. 자동서기등 천안. 천이의 신비스러운 경험등을 통하여 영적진화 와 심신의 건강을 도모합니다.처음에는 신비스런 체험과 건강회복등 높은 경지의 수행이라고 생각이 드나 이러한 수행은 靈通(영통)의 수행법이며 神通(신통)한 수련법은 아닙니다. 신통의 수련법은 보편성 과 타당성이 있어 대부분 사람이 쉽게 체득할 수 있습니다.(영통에 의한 부작용 상담)
호흡(복식. 단전) 법
사람은 태어날 때 으~앵하는 호(날숨)로 태어나서 운명 시 깊은 숨을 들이쉬는 흡(들숨)으로써 한 생애를 마무리합니다.
갓난아이는 숨골이라는 백회와 전두엽으로 天氣(천기)를 받아 숨 쉬는 대주천 호흡에서 단전호흡 복식호흡 흉식 호흡 어깨호흡으로 이어지는 삶이 전개됩니다.
건강을 잃은 대부분의 사람은 흉식 호흡으로, 중환자는 어깨호흡을 합니다.
정신수련에 임하는 모든 분들은 호흡의 중요성을 깨닫고 복식호흡이 늘 떠나지 않도록 합니다.
나아가 의식을 하단전 중단전 상단전에 두면서 단전호흡을 합니다.
단전호흡을 하게 되면 하단전에 精(정)이 쌓여 따뜻해지며 중단전에 氣(기)가
충만 되고 상단전에는 精神(정신)이라는 빛이 밝아집니다.
하단전 호흡법은 의식을 하단전(배꼽 및 2치 반에서 등 쪽 2/3지점)에 두면서 호흡을 가늘고 길게 하면 하단전 부위에서 열감이 느껴지며 이 열감이 회음을 지나 척추를 타고 백회. 얼굴. 가슴을 지나 하단전에 이르는 소주천 행공이 이루어집니다.
소주천 행공은 기감이 예민한 사람은 기감을 느끼게 되나 둔감한 사람은 못느끼기도 합니다.
하단전 호흡 시는 허리를 너무 곧게 펴는 것 보다 깊은 호흡이 잘 되도록 합니다.
소주천 행공이 잘 되면 하단전에 의식을 두어도 상단전이 밝아지며 입안에는 상쾌한 침 옥침이 고이며 胃腸(위장)과 장기들이 튼튼해집니다.
대주천 행공은 백회와 전두엽을 통해 곧 바로 天氣(천기)가 하단전에 모여지는 것으로 이때는 살모사가 머리를 쳐드는 것과 같이 허리가 곧게 펴지며 척추에 힘이 꽉 차이며 배는 거의 움직이지 않으며, 84000기공이 활짝 열려 기공호흡. 피부호흡이 왕성히 이루어져 몸에는 싱그러운 냄새가 납니다.
三昧(삼매)란 잠자는 것과 매우 비슷하나 고개나 허리가 처지지 않고 곧 바른 상태를 유지하면서 몸은 가벼워지고 머리는 맑아지면서 밝은 지혜가 싹 틉니다.
복식호흡,단전호흡 동영상.
코로나19 현황:
3월24일 00시 기준 '코로나19' 총 9,037명, 사망자 120명.격리해제 3,507명.
대구.경북 확진자는 7699명, 사망자 114명.
신천지 관련 5066명,
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158명, 교회.성당 관련 150명, 요양(병)원. 요양시설 관련 350명에 이르고 있으며, 초기 전파자 파악이 안 될 뿐만 아니라, 확진자 들의 동선이 매우 다양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족과 접촉자, 출퇴근 경로 등 문제가 한층 복잡하고 어려운 국면으로 빠질 수 있습니다.
열악한 작업환경 속에 있는 분들의 감염대비가 시급한 상황이며,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싯점입니다.
잠복기도 14일이 지난 한참 후에도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으로
정부에서는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적극 대처해가고 있습니다.
전세계 확진자 366,117명, 사망자 16,126명
이탈리아 확진자 63,927명, 사망 6,077명/ 스페인 확진 33,089명, 사망 2,182명/ 프랑스 확진 19,856명, 사망 860명/독일 확진자 29,056명, 사망 123명/ 이란 확진자 23,049명, 사망 1,812명/ 미국 확진자 43,214명, 사망 533명.
대한민국은 평화롭고,자유스럽고,인터넷 강국인 문화민족의 나라입니다.
한국의 코로나바이러스19가 이젠 확진자보다는 완치자가 더 많아지는 진정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민관이 잘 대처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사태를 잘 수습한다면 앞으로 닥칠 대 전염병에도 잘 수습할 수 있는 노하우가 축적될 것입니다.
치사율이 낮은 독감수준의 COVID-19는 크게 염려되지는 않지만 급속도로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위험이 닥칠 수가 있는 상황으로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장기전을 대비해야 함을 전하고 있으며,
모든 국가에 대한 특별입국절차가 적용되었습니다.
1. 발열 확인
2. 특별검역신고서 작성
3. 국내 체류지와 연락처 확인.
4. 자가진단 앱 설치. 일일보고.
더하여,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만약 현재의 의료인력으로 수습이 불가능 할 때를 대비하여 제도권이 아닌 민간의료(대체의학 포함)인들로 구성한 T/F팀을 구축해두는 것도 매우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준비하는 것은, 대비하는 것은 지나칠 정도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는 것은, 국가의 존망에 관계되는 사항에 대하여는,꼭 그렇게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절대 바람직합니다.
현대나 삼성 등 재벌기업과 의료업에 관여하는 분들께서는 국가와는 별개로 국가 존망에 걸리는 사업에 과감한 투지가 이루어진다면, 회사의 사회봉사 차원을 넘어, 회사가 글로벌하는데 더욱 큰 밑거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첨단과학은 50년 아니 30년 전에는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획기적인 상상력의 결집들입니다.
우리나라의 의술이 선진국이 이르렀다는 뉴스는 익히들 알고 있습니다.
현대의술 못지 않게 민간의술도 세상 어떤 나라보다도 우수함을 저는 감히 말할 수가 있습니다.
제 주변의 많은 기치유 힐러들이 있습니다. 침도 약도 필요없이 오로지 氣기로써 힐링합니다.
민간의술을 적극 수용하여 세계인 50% 감염에 대비하는 것은 '동방의 해뜨는 나라' '나라다운 나라'
'홍익민족'을 만드는 데 공헌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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