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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피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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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국제결혼 남성피해 캄보디아 국제결혼 피해 도와주세요!
울밑에봉선화 추천 1 조회 787 23.04.10 16:4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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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0 22:39

    첫댓글 절대 때리거나 욕하지 말고 즉각 경찰에 신고하세요 가정폭력으로 신고하세요 잠자리 안한다 폭력을 유도한다 등으로 신고하세요

    집안일 안하는것 폭력유도 입니다 잠자리 안하는것 폭력유도 입니다 즉각 신고하세요 절대 욕하거나 때리지 마세요

    그리고 잠자리 하지마세요 강간이 됩니다 즉각 경찰에 신고하세요 신고하고 나서 후기 올리세요 또 어떳개하는지 가르처 줍니다

  • 작성자 23.04.10 22:43

    전기밥솥에 밥만해놓읍니다
    딱 밥만
    종일 쇼파에 누어 폰만합니다
    이혼요구합니다
    본인친언니도 한국시집와서 언니가문자로 이혼요구합니다
    언니 시어머니란 분이 마구마구 뭐라하였습니다
    한번도 본적없습니다.

  • 23.04.10 22:45

    요런여자들 뒤에 조직이 잇으니 절대 건드리지 마세요 건드리면 복잡해 집니다 즉각 경찰에 신고하세요 나도 지금 소송중입니다

    보통나쁜개 아닙니다

  • 작성자 23.04.10 22:53

    어떻게 신고하나요
    괜히 소송하면 복잡해지지않을까요
    외국인등록증 나오니이혼요구합니다
    국적취득도아닌데요
    아무말도 안겁니다
    첨서부터 거실서 자길래. 뭐라하면 법적문제될까봐. 시차도 있고 몇주 그러다가 중개업체에 사정을 말하였더니 조금 수그려들더니
    외국등록증 나오니바로 본색드러냅니다.
    집에를 못들어가겠습니다. 국제결혼은 알고는 죽음을 택하면했지 안합니다
    일년넘게 끌려다닌것생각하면 치떨립니다

  • 23.04.10 23:00

    가급적 이혼해주기 바랍니다 남자측이 경찰에 신고해도 복잡해지고 여자가 신고하면 10배는 어려워 집니다
    돈도 보통 잇어야하는것 아닙니다 웃으며 좋개 이혼해 주세요 그리고 다음을 기약 하세요

    그리고 이혼도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나도 안재성 형님이 합의보라 할때는 너무열밧은 상태라 말을듯지 안앗습니다
    그리고 지금 소송비용만 7철만원이 들어갑니다 회사도 사직하고 손실이 1억 4천 정도 됩니다 그러나 손실은 추측불가능 합니다

  • 작성자 23.04.10 23:05

    계획적이군요
    바득바득 우겨서 한국에 오면 잘한다더니.
    당한것 쉽네요
    돈 시간 정신적피해
    어찌해야좋을지,
    한국에 들어오는것이 목적이였습니다
    방법이. 그냥. 모시고 받들고. 살아야할지

  • 23.04.10 23:05

    절대 화네지 말고 때리지말고 인생 똘밟앗다 생각하세요 화네서 될일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미친나라 입니다 정상적인 나라 아닙니다 정상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큰일 납니다

    집안이 망하고 인생조집니다 보내주세요 그러나 당신이 현금 10억 이상잇다면 소송으로 승부하세요 본때를 보여주세요

    그러나 그럿지 안다면 똥밟앗다 생각하시고 그냥보네주세요

  • 작성자 23.04.10 23:08

    전재산.
    들어갔습니다
    요구사항도 많고.
    걸핏하면 돈요구 하고
    명절. 조카생일. 한국어시험
    주말 집에간다고. 신발명품캄보디아서도
    무지 애먹였습니다
    그럴거면 오지마라
    하니 또 잠시 그러고.
    외국인 결혼 정말잘못된것같습니다
    전가족 데려오려고 합니다

  • 23.04.10 23:08

    잠시 한대 피우러 갑니다

  • 23.04.10 23:21

    미안합니다만 이정도 가지고 전재산 이라시면 보네주세요 그리고 이혼사유는 성격차이라 하시면됩니다 누구 잘못도 아니고요 그냥 성격차이라 하세요 만약 여자가 남편잘못이라 요구하면 그리해주세요 화나고 답답한것 압니다 그러나 인생은 물러설때도 잇어야합니다

    그리고 여자하나 대한민국에 입국하면 10넘이 대박날지 20넘이 대박날지 알수가 없습니다 기가찬 일들이 벌어지고 잇으니 그냥 물러서세요 화넨다고 될일아닙니다 나도 너무나 열밧앗기에 이리되엇습니다 대한민국 법잇는 나라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법 없습니다

  • 작성자 23.04.10 23:26

    생병이 생겼습니다
    돈 이야 추산금액. 사천조금넘게 들었고
    현재도 폰비. 굳이아이폰 최고모델요구
    옷 화장품. 등등 그거야당연히
    그할부도 남았습니다. 폰은 24개월. 나도 삼성기본폰 평생쓰는데 여자는무조건좋은것 만
    돈많이줘 남편 하길래. 왜 ?
    요구사항은 많고 안들어주니 몇주째. 밥도안먹고 해서 병원모시고갔네요

  • 23.04.10 23:25

    난 태국여성과 결혼햇지요 지금난 돌이킬수 없는 상태가 되어잇습니다 아마 둘중에 하나는 크개다칠것 입니다

    사람장사는 이리 무서운것 입니다 둘이서 살수가 없다면 보네주시기 바랍니다 내 사람 아니라 생각하시고 보네주세요

  • 작성자 23.04.10 23:29

    중개업체도. 내몰라라
    입국전까지는 그래도 관심주더니
    스트레스
    얻은것이 있습니다
    이정성 자국민한테. 했다면
    나자신한테 했다면
    자업자득 입니다

  • 23.04.13 08:00

    @울밑에봉선화 중계 업자 초성좀 알려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 23.04.10 23:31

    나도 죽다 살앗습니다 이빨이 4개나 나갓고요 그냥보네주세요 갑을 관개중에 갑중애 갑 입니다 건드리지 마세요
    좋개좋개 이혼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장사 정말로 사악합니다 당신이 아는것 그 이상입니다 그냥 끗네세요 줄입니다
    자야갯네요

  • 작성자 23.04.10 23:32

    네.
    답신 감사합니다

  • 23.04.10 23:37

    죽기를 각오하고 한국온 여자입니다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그리고 사람장사 하는 사람들에개는 소모품 입니다

    세상만사 돌고도는 것이고 별별일 다 잇습니다 보네주기 바랍니다

  • 23.04.11 10:14

    저 같으면 저런년은 묻어 버렸을것같네요~~~
    티비에 나오는 모습들은 한국남자들에 잘못뿐인데
    실제 한국남자들 피해는 도를 넘었지만 법무부나 국회에서 거의 신경을 안쓰죠
    제 신부도 올해 오겠지만 만약 저런다면 땅에 묻어 버리고 기자 회견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4.11 10:39

    한국남자들 급한성격을 노린듯요
    메뉴얼되로 그들은 행동합니다.

  • 23.04.11 10:35

    평소에 시사에 관심을 갖지 않고 산 사람의 업보입니다.

    언론은 1프로의 착한 외국인 로또 여자만
    알려주니 99프로의 님과같은 분들에 대해서는 관심없습니다.

    님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성급히 국제중매결혼한 본인이 큰 잘못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님과 같은 분들이 99프로라는 것입니다.

    너무 마음에 두지 말고 이성적으로
    과감히 결단할때 결단하셔야 합니다.

    이 잘못된 국제중매결혼으로
    건강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 작성자 23.04.11 11:03

    정신차려보니
    당하였습니다
    중개업체도 장사꾼
    합법적 사기입니다
    감정을 가지고 유린

  • 23.04.11 11:21

    한가지가빠져서
    정상적인결혼생활이 않되는겁니다
    그게바로
    연애과정
    서로좋아하는마음을확인하지않고
    결혼을진행한것이지요
    마치 짐승을 암수한방에 가두어두면
    새끼가태어난다는 단순한원리로
    사람에게 적용시키는게
    중매결혼인데
    중매결혼도
    운좋게서로 맘이맞으면좋겟지만
    이같이 맘이않맞으면
    문제가되는것이지요~
    가능한빨리
    혼인관계를청산하는게
    님의 정신건강상 좋습니다~~~~

  • 작성자 23.04.11 11:42

    자업 자득으로 인정해야 하겠군요..
    국제 결혼은 정말 해서는 안되는것이였습니다.

  • 23.04.11 18:33

    울밑에 봉선화님 혹시 본인 얘기 아닌가요?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일단 본인이 직접 나서서 이 곳에 글을 남겨 조언을 구하는게 나을것 같고 국결 피해자 토요모임에 나오시면 대표님이나 국결 선배님들의 조언도 들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결혼을 했다고 결혼 생활을 하지 마시고 연애할 때 생각해 보세요. 오늘부터 1일이라 생각하시고 연애를 시작해 보세요. 아내는 남편이라는 사자 무리들이 사는 세렝게티 초원에 홀로 던져진 임팔라라고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요? 일단 생활 환경 다르고 먹이도 다르고 주변은 온통 사자들이고 남편분이 임팔라라고 생각해보고 접근하는 방법도 좋을 듯 싶습니다.

  • 작성자 23.04.11 20:27

    말씀도 올습니다.
    여성이. 살고싶지가 않다고 하니
    이상황이 왔습니다. 이번달 부터 개인 용돈을 안줄까 하는마음 입니다. 법적문제가 될지. 문의해봅니다.

  • 23.04.11 20:35

    @울밑에봉선화 토요모임에 오셔서 국결피해 대표님께 조언을 해보세요. 많은 분들을 경험하셔서 현명한 해답을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저도 이번주 모임 참석할 예정이구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11 20:34

    @명란젓코난 감사합니다.

  • 23.04.21 20:29

    결혼 의지 없이 오직 취업해서 "돈" 버는게 목적이었네요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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