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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감상 나누고 싶은 시 감상 파블로 네루다- 한 여자의 육체
박남철 추천 0 조회 533 11.10.03 06:1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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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3 06:13

    첫댓글 제가 참 좋아하는 작가예요. 몇년 전에 그의 소설 악취미들을 읽었는데, 통찰과 사유의 힘이 정말 대단했어요. 일종의 고통의 관리에 관한 10편의 단편들인데, 우리 내면의 악이 언제 어떤 형식으로 드러나는지에 대해 다양하게 이야기하더라구요.

  • 11.10.03 06:15

    마리오와 베아트리체네요. 일 포스티노 참 좋은 영화였는데...사실 전 외국 시는 감흥이 잘 안 와요.
    언어의 맛이나 운문의 리듬감이 그런게 잘 안 느껴져서요.
    시는 의미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서..번역한 시들은 왠지 뭔가 서툴러요. ^*^

  • 작성자 11.10.03 06:17

    저도 그래요. 번역시는 어색해요. 번역한 분의 작품이라고 여길 때도 있어요.

  • 11.10.03 06:24

    번역시 소개 감사합니다.^^

  • 11.10.03 06:28

    시소개 고맙습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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