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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P>
<P>......앞선 대화 중략......</P>
<P>사람이 싫다며 한 말 끝에.......</P>
<P><STRONG></STRONG> </P>
<P><STRONG>기사A </STRONG> : 달나라에 가서 살까...별나라에 가서 살까...?</P>
<P><STRONG>나친치</STRONG> : 달나라에서 오줌 누면 여기로 떨어질까?</P>
<P><STRONG>기사A </STRONG> : (B를 보며) 어이~ 달나라에서 오줌 싸면 지구로 떨어지나?</P>
<P><STRONG>기사B</STRONG> : (멍~~~~~~~~).................</P>
<P> </P>
<P><STRONG>가사A :</STRONG> 손오공이 나타나면 좋겠다.</P>
<P> 수제자로 받아 달래서 구름 타는거 배우게.......</P>
<P><STRONG>나친치</STRONG> : 그럼 달나라에 가서 오줌 싸게???</P>
<P> </P>
<P><STRONG>기사A</STRONG> : (-.-; ....................................</P>
<P><STRONG>기사B</STRONG> : (계속 멍~~~~~~~)................................</P>
<P> </P>
<P>돌아서서 사무실로 들어오는 내 마음이 썰렁하다.</P>
<P>웃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P>
<P> </P>
<P>(40후반의 사내와 50중반 사내의 대화......뒤에 0을 빼버릴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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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친치가 달나라에 가서 쉬이~~해 바바 여기로 떨어지나 보게...ㅎㅎㅎ
달나라 쳐다볼려고? ㅎㅎㅎㅎㅎ
웃고 싶을땐 크게 웃고 울어야 할때는 가슴으로만 울지고 ㅎㅎ
크게 웃음은 자주~~ 가슴으로 울음은 세번 ㅎㅎㅎㅎ
ㅋㅋㅋㅋ가끔 얼빠지게 상상을 해도 되는데 ㅎ 명절 잘 보낸거지? 오늘도 해피데이~
나두 오늘은 얼빠지게 상상 했는데요 ㅎㅎㅎ 뭔 상상인지는 묻지마요 ㅎ
웃고 싶을땐 크게 웃고 울어야 할때는 가슴으로만 울지고
축꾸님 빈데요
그래도 소리내서 울고싶다.
맞어 소리내서 울고 나면 속이 션하잔여 ㅎㅎㅎㅎ
나도 예전엔 그런 생각들을 많이 했는데 ...가끔 그런 상상도 좋겠지, 오늘도 좋은날 만드세, 건강하고
가끔 엉뚱한 상상도 괜찮지요? ㅎㅎ고운날
후후~, 친치야 즐거운 하루~ ^^
올만에 보니 반갑지? ㅎ 좋은날~
사람을 싫어하면 어쩌려고...달나라에 가서 오염 시키면 절대로 아니되요. 빨리 썰렁한 날에서 벗어나기...
앞으로 춥고 썰렁한날이 많은 가을 그리고 겨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미리 준지하는것도 좋은 방법 ㅎㅎ
친치님~~~~ 잘 지내고 계시죠????
은하수에 글올리면 다 잘지내는 겁니다 ㅎㅎ
달나라 갈동안 쌀꺼 같은디??????????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미치요 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친치칭구 오랜만이네 ㅎ한가위 잘 보낸거여??남은 시간도 행복하구 ^*^
0을 빼야 대화가 될걸세 !~ㅎㅎㅎ
ㅎㅎㅎ그런거야??ㅎㅎ
에럽다 에러버 ㅋㅋㅋ
내년에는 진짜로 동그라미 빼고 노올자.
에고 반가운 친치~~언제 함 봐야지? 좋은날~~~~~~~
ㅎㅎㅎ 0을빼고 놀자~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