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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근 10년 전에 민이(민정하)에게 띄웠던 메일.. 에게 뭔일이다냐...ㅋㅋ
이상원(회장) 추천 0 조회 228 11.09.11 11:2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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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9.11 12:28

    첫댓글 역사속으로 붇쳤을 수도 있었던 정하 친구와의 교환된 메일 내용..
    그 일부를 공개하면서
    당시 참 친구의 힘이 컸구나 하는 것을 새삼느낀다.
    고마워~~
    정하야!!

  • 작성자 11.09.11 12:26

    이곳에도 기록으로 두고 더 나이가 먹게되어 읽게 된다면 또 다른 감성으로 이글을 볼 수 있을것 같아 보존 차원에서 올려놓은거니 친들은 큰 동요나 관여가 없었음 해.
    부탁.^^

  • 작성자 11.09.11 17:25

    ㅎㅎㅎ~
    그때만해도 어렸던 것 같기도 하고.. 그 시절로 다시 돌아 갈 수 있다면
    더 멋진 새로운 인생을 그려낼 수 있을것만 같은데..ㅋㅋ

  • 11.09.11 16:47

    우와~~~~~~~~!!!!!!!!넘 놀랬다~~아무튼 울 회장님은 못하는게 없어요~ㅎㅎ
    마치 잔잔한 수필 한편 읽는것같구먼~~^-^

  • 작성자 11.09.11 17:22

    ㅋㅋㅋ
    내용을 떠나 나도 놀랬다.. 삭제가 된 줄 알았는데.. 솔직히 말하면 기억 또한 가믈한 내용이다.
    메일 임시저장 함에 있는 걸 오늘 우연하게 확인했다는..
    특별히 오늘 시간이 나서 복사해서 올려 봤다..
    친구와 우정을 나누었던 글 이었나봐..
    좋게 읽어줘 고맙다.
    친구야!!

  • 11.09.12 09:43

    상원이 짱이다 ㅎㅎㅎㅎ

  • 작성자 11.09.12 11:28

    이럴줄 일았으면 글을 정교하게 다듬을껄..
    정하는 머리 좋은 친구라 의미만 통하믄 된다고 생각했었나보다. ㅋㅋ

  • 11.09.14 12:25

    다듬지 않은 친구 그대로의 모습이라 더 좋아..아주 잘 쓰는구만..

  • 작성자 11.09.12 11:32

    일방적은 글 게재에 정하에게 누가 되지는 않을지..
    하갸 정하야 너나 나는 동성과 같은게..
    문제 없지?ㅋㅋ

  • 11.09.12 15:59

    들레없다~~ㅎㅎ

  • 작성자 11.09.12 16:58

    기운아 집에있따네.ㅋㅋ~
    글고 사후결재한데..
    기운아 걱정해 주는거지..
    친구로서 사랑, 우정의 글 이제라도 누군가와 시작해 봐도 나쁘지는 않을 듯..

  • 11.09.12 19:45

    상원아 글보니 생각나는구나. 넌 그때도 열심히살았구나. 친구의 모습을 본받고싶구나. 늘 주저하며 후회하는 삶보다 다소 즉흥적이다싶을 정도의 친구가 있기에 우리 이번 모임도 다소 미흡했을지라도 만나지 않았나싶다. 회장으로 임명되어 여러친구의 의견을 수렴하다보면 힘들거라 생각한다. 넌 잘할거라 믿으며

  • 작성자 11.09.12 20:54

    민정하의 답글에 일단 안도한다.
    친구란 서로를 생각해주고 서로의 자존심을 존중해 주는 것으로 생각하는 나의 생각..정하가 동의를 해줬구나.
    또 진정한 친구란 상대를 향해 어떤 부담을 주지도 말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나누는 것이 친구로 생각 했는데 그 동무가 기꺼이 되어 주었고 현재의 위 배려까지..

  • 11.09.12 19:52

    운영진과 잘~~~ 의논해서 회칙과 기타안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 생각하며. 결정이 된다면 무조건 따른다. 친구야 ㅎㅎ 이상원 알라뷰♥♥

  • 작성자 11.09.12 21:01

    정하야 맞다. 이젠 그 시대 추억이 아니라 이 시대를 어떻게 살고 어떻게 살아가는 친구 이것을 찾아가야 된다고..
    이러니 내가 우리 정하를 사랑하고 영원히 변치않을 우정을 기대하는 친구로..친구로..남아주길 소망하고 있을수도..
    모든 친구들과 함께....

  • 11.09.14 10:41

    나 삐졌다~~들레야 나는~~?? ㅎㅎ

  • 작성자 11.09.14 18:30

    내가 기운이 다음인게 넘 독촉하지 말아라 기운아.ㅋㅋㅋ~

  • 작성자 11.09.12 21:14

    젤 중요한걸 친구야 ㅎㅎ~ 러브랑게♥♥♥
    ㅋㅋㅋ~

  • 작성자 11.09.12 21:18

    곧 동창회 안의 완성이 공지 될 수 있도록 서두를게..
    정하야 추석 연휴가 빨리 끝나고 거리상 가까운 친들과 맥주 한잔 하고 싶구나.. 늘 고마워~~

  • 11.09.14 12:22

    그래 9월지나 번개한번 쳐라..ㅎㅎ

  • 작성자 11.09.14 18:31

    11월 지나야 시간이 날려나..ㅋㅋ
    민정하 너 만나자는 말이 넘 자연스럽다야..ㅋㅋ~~

  • 11.09.14 10:44

    다시 한번 글을 읽으면서 30대의 추억에 잠시 빠져본다~~울 친구 상원이가 열심히 살았구나~~!! 친구의 삶을 보면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 살아야겠다 다짐해본다~~고맙다 ~~!!ㅎㅎ

  • 11.09.14 15:37

    기운아 너 열심히 살고 있잖아~~~ 얼마나 더... 울 기운이도 알라뷰..ㅎㅎㅎ

  • 작성자 11.09.14 18:33

    기운아 넘 확대해주지 말아라..
    기운이 현재의 모습에 절반이라도 살았는지 모르겠다..ㅋㅋ

  • 11.09.14 13:56

    한참 알럽 했을때 주고 받았던 메일인가보구나....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었다니 상원이가 정하를 생각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 11.09.14 15:45

    응 맞아 알럽에서 우리 만났을때... 그때만 해도 우리가 파릇파릇했을때다,,ㅎㅎ

  • 작성자 11.09.14 18:35

    그래 경미가 정확히 기억을 했구나.. 나도 그때 카페에 글 많이 올리고 했는데.. 당시 쪽지보다 더 길게 쓴 글이 이내용이랑게.. 특정 정하가 아니고 모든 친구들한테 쓰고 싶고 풀어 놓고 싶었던 내 애환이었을 수도...

  • 11.09.14 15:23

    연예편지를 공개해부냐?
    짤게좀 쓰지 정하가 많이 힘들었겠다. ㅎㅎ
    사랑해 이렇게만 쓰면 정하가 잘 알아 들을껀디...

  • 11.09.14 15:43

    ㅎㅎㅎㅎ 그러게말이다..

  • 작성자 11.09.14 18:35

    푸 ㅎㅎㅎㅎ~~~~

  • 11.09.15 09:12

    ㅋㅋㅋ

  • 작성자 11.09.15 00:46

    용승아 그때만 해도 신혼.
    정하를 사랑으로 봤것냐..ㅋㅋ

  • 11.09.14 19:43

    잘나가다가 왜그냐? ㅎㅎㅎ

  • 작성자 11.09.14 20:33

    푸 ㅎㅎㅎㅎㅎㅎ~

  • 11.09.15 09:13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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