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마른 행주를 차곡차곡 정리해 서랍 속에 넣어도 서랍을 몇 번 열고 닫으면 흐트러지기 일쑤. 높이가 낮은 상자에 담아 서랍 속에 넣어두면 깔끔한 정리와 함께 사용하기도 편리해진다.
|
|
설탕, 밀가루, 소금 등은 적당량만 양념통에 덜어 사용하는데, 남은 것은 대부분 봉지째 그대로 둔다. 남은 양념은 밀폐용기에 담아둔다. 잡곡도 이처럼 보관한다. 앞부분에 라벨 처리를 해두면 한결 편리하다.
|
|
그릇은 쌓아서 수납하면 위험하기도 하지만 사용하는데 여간 분편한 것이 아니다. 선반과 선반 사이에 ㄷ자형 선반을 만들어 본다. 그릇을 높이 쌓지 않아도 되고 빈 공간 없이 사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이 자유롭다.
|
|
|
|
|
|
|
|
|
|
|
커피잔, 머그잔, 유리컵 등을 한 곳에 모아 수납할 때는 안쪽의 잔이나 컵을 꺼내는 것이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수납장 안에 봉을 질러 넣고 S자 고리를 활용해 잔을 걸어 본다. 안쪽의 컵을 꺼내기도 한결 쉬워진다.
|
|
캔 음료 여러 개를 담아두는 용도로 시판되는 수납 도구에 양념병을 담아본다. 양념병을 힘들이지 않고 꺼낼 수 있다.
|
|
선반과 선반 사이에 칸막이 몇 개를 질러두면 프라이팬을 세로로 수납할 수 있어 사용이 한결 편리해진다.
|
|
|
|
|
|
|
|
|
|
|
시판되고 있는 수납 도구만 잘 활용해도 깔끔한 싱크대 정리가 된다. 트레이나 도마 수납을 위한 도구는 아니지만 트레이와 도마를 세워서 정리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
|
싱크대 문짝 안쪽으로 보이지 않게 메모판 하나 만들어 붙이면 어수선하지 않게 요리 레시피나 잊어버리기 쉬운 약속 등의 메모를 붙일 수 있는 공간이 된다.
|
|
냅킨이나 주방 장갑은 서랍 속에 넣지 말고 주머니 하나 만들어 수납한다. 싱크대 아래쪽 수납장 안쪽으로 붙인다.
|
|
|
|
|
|
|
|
|
|
|
바구니에 자잘한 살림을 담아 싱크대 선반 위에 올려본다. 바구니만 꺼내면 안쪽의 물건까지 한번에 볼 수 있는 아이디어 수납이 된다
|
|
다양한 종류의 티나 커피는 레일식 네트 바구니에 담아 싱크대 안쪽에 들여보면 깔끔한 정리와 함께 사용도 편리해진다.
|
|
티스푼, 병따개, 일회용 스푼 등 자잘한 살림은 둥근 통이나 우유팩에 나눠 담아 서랍속에 넣는다. 서랍 속을 뒤적이지 않고서도 필요한 것을 찾을 수 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