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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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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국내여행&트레킹(방장:용타기님) 청춘을 찾으러 갔습니다.
아름다운세상을찾아서 추천 0 조회 155 23.05.17 08:2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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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7 10:10

    첫댓글 한북정맥종주를 하셨군요
    명지산 연인산 운악산 정상 가보았만 청계산은 아직
    못 가봐네요.

    긴 포스팅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17 21:53

    청계산에서 길마봉 코스가 압권입니다.
    휴일은 군부대가 쉬니까 사격을 하지 않겠지요.
    암릉으로 올라가며 바라다 보이는 풍경이
    실로 점입가경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3.05.17 11:22

    멋지고 생생한글 잘읽었읍니다
    읽는내내 콧바람이 맑고 싱그럽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23.05.17 21:55

    ^^ 멋있게 생생한 마음을 지닌 분이시군요.
    감사합니다.

  • 23.05.17 12:16

    아~우 ~~ 대단대단 하십니다 청춘 찾으러가셨다가 찾고 다시 산에 두고 오셨나요? 그래야 또 산에 찾으러 ㅎ

    연달래를 비롯하여 산에 피어있는 야생꽃들 어여쁘네요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3.05.17 21:58

    맞습니다, 맞고요,
    어찌 그리 남의 속을 훤히 꿰뚫어 볼 줄 아십니까 ?
    혹시 궁예 처럼 복심술이라도 터득하셨는지요.^^
    감사합니다.

  • 23.05.17 16:08

    아침에 침상에 누워서
    토씨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독하였지만,
    댓글을 이제야 씁니다.
    장장 7시간에 걸친 종주라고 하셨나요?
    그 7시간 동안 발길 닿고, 눈길 닿는 모든 것들을
    이렇게 자세히 소개하여 주시어
    함께 산행을 하는 듯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여성 산악회원이 한 분 계신 것과
    연달래 꽃무더기, 무더기.
    특별하였습니다.
    아직까지 피어 있는 연달래.
    진달래에 연이어 핀다고 연달래라고 하셨지요?
    전 진분홍은 진달래, 연분홍은 연달래로 알고 있었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산행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17 22:08

    저도 처음엔 연한색 진달래라고 연달래라 하는 줄 알고 있었답니다.
    저는 이 꽃을 너무 좋아합니다.
    결코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귀티가 나는 비취빛 색상과 제법 큰 꽃송이는
    마치 넉넉한 용모의 귀부인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수수하면서 청아한 면모도 엿보이니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 23.05.18 12:14

    대단하십니다.
    와.
    얼마나 많이걸으셨는지
    주욱 글만읽어봐도
    감을 못잡겠습니다. .종주하셨네요.

  • 작성자 23.05.18 13:14

    함께 종주한 기분을 느끼셨다면 답사기를 올린 보람이 있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체력 증진되시기를 빌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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