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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산행기 도봉산 먹방산행( 여성봉~오봉~송추폭포)
영팔이 추천 0 조회 145 15.05.06 17:0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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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6 17:14

    첫댓글 바쁘신가 보네 ???
    해설은 안하시네 ㅋ

  • 작성자 15.05.06 18:24

    오늘 근무라 이제야 해설 끝냈슴다~~

  • 15.05.06 18:23

    영팔님 사진 기술이 나날이
    발전합니다.수고 만았어요~~

  • 15.05.06 18:59

    이번 산행의 주제
    1.작대기
    2.화보촬영(독사진)
    3.일년전 트라우마
    4.대리팀과조우
    5.진흥관 생파

    대장님 업는 먹방산행은 계속되야 한다.
    글구~대장님? 저 산행 시작했으니 카페 타이틀 사진 바꿔 주세욤^^ㅋㅋ

    추신) 역시!!~~~ ㅎㅎ.....멘트에서 꼬랑내 심하게 남.ㅋㄷㅋㄷ

  • 15.05.07 09:26

    행님... 무릇 산행이라하면... 최소한 500 고지 이상은 오르셔야 합니다~~~^*^

  • 15.05.06 20:10

    사진 작가에게 흑심이 있는 것 같음. 쫌 편파적으로다가 찍었어요 ㅋㅋ

    일년 전 사고의 진실이 오늘에사 밝혀졌네요, 고상님이 뒤에서 밀고 시치미 때셨군요.
    세상에 비밀은 없슴다 ㅎㅎ

  • 15.05.07 06:15

    일년전에 끈난일이지만 재조사및 현장 검증 할려면 몇번 가야될텐데 그때 마다 큰형님 진흥관 부담백배라 고민 되네요^^ㅋㅋ

  • 15.05.07 07:02

    @석고상 부담 이 커져도 진실이 학실히 밝혀질 때까정
    특검 진행 해야함다 ㅎㅎ

  • 15.05.07 09:15

    @letsbelievegod 특검해봐야 맹탕이던데여~~~ㅋ

  • 15.05.06 22:21

    궁민카드는 없지만 카드는 상시보유중..ㅋㅋㅋ
    날씨 참 좋은 날..
    뭉치님 카메라 수고했네요. 찍사 어르신님도 고생하셨어욤..^^
    트라우마..잘 극복하신듯..^^
    사고장소는 큰형님이 확실히 기억하시고..!!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스티커
  • 15.05.06 23:12

    그날 가슴이 얼마나 아펐는데 잊겠어요.
    다시 가서 현장 조사까지 했는데 ---

  • 15.05.06 22:22

    일산님이 알켜주심 오봉 포토존 끝내줬어요.

  • 15.05.07 09:26

    말로만은 안됨다^^
    오고 가는 카드 속에 진심이 싹튼다꼬 하던데요 ㅋㅋ

  • 15.05.07 22:21

    @letsbelievegod ㅋㅋㅋ 클수마수 카드 대기해 보겠습니다.. ^^

  • 15.05.06 22:27

    어느새 온산이 초록으로 물들고 좋은사람들과의 산행 넘좋았어요
    사진편파는 아니고 카메라가 주인을 알아보는거죠 ~~ㅎ
    이차,삼차 이젠 힘에겨워요 아침에 어제 짬뽕국물이 어찌나 생각나던지 ...
    대장님 하루빨리 같이해요
    자~~~알보았어요 ㅋ

  • 15.05.06 23:13

    찍사의 편파가 아니고 카메라의 범죄라고요 ㅎㅎ

  • 15.05.06 23:33

    영팔님... 고생많네여~~~ㅎㅎ
    찍사에 산행기까지!!!^0^
    사진이 편파적이었다는 증거는 멘트에 있는 듯.
    뭉치님 사진에... 역쉬!!!... 는 뭐가 역시라는거여????ㅋㅋ

  • 15.05.07 09:23

    "역쉬" 긍께 "역쉬"가 무슨 의미냐고 많은 이들이 쑥떡 쑥떡 하고 잇슴당 ㅎㅎ

  • 15.05.07 07:40

    신록의 계절 5월~~~

    5월 5일 어린이날에
    우리는 산에서 너 와 내가 하나가 되었다ᆞ

    산이 좋아 산에서
    잠들고 싶은 사람들
    짙푸른 하늘 가까이
    다가 가고 싶은 사람들
    하늘 처럼 맑은 마음으로
    산 처럼 싱그러운 가슴으로
    자연이 되고 싶은 사람들

    우리는 산사모 산악인들이다
    하늘에서 내려온 바람이
    향기로운 푸르름의 숲을 헤집고
    가슴에 들어와 박히면

    우리는 자연의 일부가 된다 했다
    연두빛 가랑잎에 머무는 햇빛
    플잎은 온몸으로 청파를 이루고
    재주를 부르는 이름모를 벌레들과 산새들
    노래하며 흐르는 계곡물
    고소한 바위옷 내음에 묻혀
    우리는 또 하나의 너와 내가 만남을 약속한다

    대장님 하루속히 뵙고싶습니다

  • 15.05.07 09:18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해야지요~~^^

    우리는 산사모 산악인들이다?????
    우리는 산사모 먹방단들이다!!!!!!!ㅋ

  • 15.05.07 09:28

    @정원사 대장님이 빨리 복귀하지 않으심 "산사모" 이름이 "먹방사모"로 바뀔 염려가 있슴다 ㅋㅋ

  • 15.05.07 09:31

    @정원사 아무려면 어떳 습니까???
    산사모면 됐찌요^^ ㅎㅎ

  • 15.05.07 17:42

    학실히 대장님 빈자리가 큽니다... 대번에 이름이 바뀔라꼬 모의중!! 산행시간도 반토막으로 짤라먹고 진흥관에서 무지하게 먹꼬 ... 산사모여 영원하라던 분이
    조정하시는게 ...특검을 하시는김에 학실하게 해주세여......근데 누가 하시는지 그것이 궁금합네다!!!

  • 15.05.07 18:30

    대장님 계시면 언감생시 반토막 모의 택도 없을건데..근데 반토막
    산행중 대장님 숭도 보면서..디기 좋아들 하던데요ㅋㅋ
    두분께서는9일날 오실꺼죠..if not,
    구파발 폭포에서 망부석처럼 열라 기다립니다 ㅎㅎ

  • 15.05.07 19:22

    특검 해봤자 허당이라니까요~~ㅎㅎ
    특검비로 세금만 거덜난다니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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