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집에서 아들 제울때 불러주는 자장가예요.
대략 옛 기억을 더듬어서 만들어 봤는데 발표할건 아니니까
곡도 있는데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가사만 그냥 올려봐요
자장가
뒷 동산에 부엉-아 부엉부엉 울지마라
우리 ○○이 자도-록 부엉부엉 울지마라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뒤 뜰-에 귀뚜라미 귀뚤귀뚤 울지마라
우리 ○○이 자도-록 귀뚤귀뚤 울지마라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부뚜막에 나비-야 야옹야옹 울지마라
우리 ○○이 자도-록 야옹야옹 울지마라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앞마당에 누렁-아 멍-멍멍 짖지마라
우리 ○○이 자도-록 멍-멍멍 짖지마라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앞 산에 소쩍새야 소쩍소쩍 울지마라
우리 ○○이 자도-록 소쩍소쩍 울지마라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밤하늘에 달님-아 밤-새워 비춰다오
우리 ○○이 자는 동안 밤-새워 지켜다오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밤하늘에 별님-아 반짝반짝 비춰다오
우리 ○○이 자는 동안 반짝반짝 지켜다오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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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써라_
자장가
하얀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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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
11.08.17 10:5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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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담엔 동영상으로 올려주세요^^ ~ 음이 없으니깐 실감이 안나요 ㅎㅎ
참 자상하신 아빠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넘 멋져요...ㅜㅠ 요즘 아빠들이 정말 대단들하신데...
울랑이는 왜이럴까요..ㅠ
부럽.... 노랫말에 음도 있음 정말 좋을듯...^^ 배우고 싶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