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11 화요일
우리 교회 강단에는 많은 천사들이 있었다.
우리 교회 강단으로 진귀한 은혜들이 많이 내렸다.
예수님께서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것이 보였는데,
금색옷을 입으신 것처럼 금색빛이 엄청나게 났다.
성경에서 읽던 예수님을 날마다 우리 교회에서 뵈올 수 있다니 항상 생각하는 것이나, 나는 너무나 행복하다.
예수님을 날마다 뵐 수 있는 이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내가 받다니 너무나 행복하다.
우리 교회에서 날마다 예수님을 뵙는다고 말하면, 진실로 믿거나 듣는 자들이 없었다.
우리 교회로 나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은혜를 나누고자 하는 것인데도 진실로 믿지 않는다.
믿어지지 않아 의심하는 것처럼 아픔을 주는 것이 또 있을까? 생각해 본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오시면 거짓이 아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오늘 하나님의 마음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하나님의 말씀이 크게 들렸는데, 이런 말씀이셨다.
지금은 휴거를 앞두고 있기에 "누구에게든지 더 이상 인내하여 참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지금은 매우 두려운 때이다.
갈라지는 때이고,살고 죽게 되는 것으로 정하게 되는 때이기도하다.
오늘 나는 무서운 선지자의 모습으로 보였는데,
그렇게 보인 이유가 죄라는 것은 조금도 용납하지 않는 선지자로 보였기 때문이다.
우리 교회 강단으로 여러 개의 불이 내려오는 것이 보였다.
성령의 불이라고 생각하였으나, 평소에 보이던 불과는 다르게 보였다.
홍포를 입으신 예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것이 보였다.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시는 모습이 보였는데,
악한 악인들이 예수님을 오해하고 왜곡하고 매도하여, 십자가에 못 박은 그때 그 현장의 상황이 보였다.
예수님의 모습이 자세히 보였는데, 예수님께서는 죄 하고는 전혀 관련조차 없으신 예수님으로 보였다.
예수님께서 어린양으로 보이셨고, 너무나 순전하시고,
요령을 피우거나 하시는 모습이 전혀 없으신 순전하신 어린양의 모습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따라가시는 진실하시고 순전하신 어린양의 모습으로 보였다.
악인들이 생각하는 그런 예수님이 아니신데,
예수님을 잘못 알고 단단히 오해하고 왜곡하고 매도하는 악인들의 모습이 보였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에 겪으셨던 예수님의 아픔과 고통이 얼마나 크셨는지 알 수가 있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모습을 볼 때에, 현재도 악인들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여전히 예수님을 오해하고 왜곡하여 예수님을 대적하는 악인들의 모습이 보였다.
이런 자들을 보고 염소라 하고, 악인들이라 한다.
이들은 천국에 들어갈 자들이 아니고, 지옥으로 던져질 자들이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신 이유가 있었다.
오늘 내가 예배시간에 말씀을 전할 때에 ,
나와 전도사님을 그동안 오해하고 왜곡하여, 자신 기준으로 생각한 자가 있어서 나는 이렇게 말씀을 전하였다.
"내가 참 선지자이고 내가 주님의 참 종인데, 왜 나를 잘못 알고, 자신이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하였느냐?
전도사님도 그런 전도사님이 전혀 아닌데, 왜 자신이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하였느냐?
나와 전도사님이 그런 자이냐? 자신이 거짓되고 속이고 진실되지 못하고 믿음이 없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자이니, 나와 전도사님도 자신 수준과 똑같은 사람으로 생각한 것이 아니겠느냐?
아니라 전혀 다른 사람들이다.
나와 전도사님을 잘못 생각하고 잘못 알고 오해하고 왜곡한 그 죄가 얼마나 크겠느냐?"
내가 이렇게 말하였더니 예수님에 대하여 이렇게 자세히 환상이 보인 것이다.
예수님께서 내 말이 옳다는 것을 확증시켜 주시기 위하여 자세히 예수님에 대하여 보여 주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계실 때에,많은 사람들에게 오해, 왜곡, 매도를 당하신 것처럼,
나와 전도사님도 오해, 왜곡, 매도를 당한 것을 환상으로 보여 주시며 알려 주셨다.
나와 전도사님에 대하여 잘못알고 오래,왜곡,매도한 사람들이 받을 심판이 매우 커 보였다.
생명수가 강단으로 부어 주시는 것이 보였다. 그런데 생명수가 예수님의 희생으로 보였다.
예수님의 몸에서 나온 생명수로 보였고,예수님께서 희생하셔서 나온 생명수로 보였기 때문이다.
바로 연결되어 환상이 보였다.
목자가 성도들에게 인내하여 참아주며 사랑으로 말씀을 전하고 가르친 것이 목자의 희생으로 보였다.
목자가 인내로 참아 주며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가르친 것이 목자의 희생으로 보였다.
목자가 이렇게 희생하여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고 휴거준비를 시켰는데, 듣지 않고 순종하지 않은 것이 보였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너희들에게 살 길을 알려 주고 살 방법을 알려 주었는데, 왜 듣고 순종하지 않았느냐.
내가 알려준 것임을 알지 못하였느냐. 그러나 너희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니 다 놓치게 되었구다"
오늘 나는 진실되게 전하는 선지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성도들이 영적실상에 대하여 이렇게 보여 주셨다.
하나님께서 전능하시니 다 아시고 드러내신 것이다.
1. 흰 뱀이 보였는데 미혹귀신으로 보였다. 흰 뱀이 막 움직이며 발악하는 것으로 보였다.
목자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기 때문에 괴로워하는 것이다.
2. 이 성도는 주님을 부인하는 자로 보였고,성경책을 들고 있는 것을 싹 치워 버리는 것이 버렸다.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과 사역을 인정 못하는 사람으로 보인 것이다.
3. 이 성도가 용 같은 뱀으로 보였다.
뱀의 머리가 많은 것이 보였다. 머리가 많으니 이리저리 생각이 나누어지는 것이 보였다.
정한 마음도 없고 믿음도 없으니, 이 성도의 생각과 마음이 수시로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이 보였다.
4. 이 성도는 자원하여 지옥으로 가는 것이 보였다.
5. 이 성도는 말과 행위가 전혀 일치가 되지 않는 거짓된 자로 보였고, 예수님을 대적하는 대적자로 보였다.
6. 이 성도에게 새까만 귀신이 계속하여 따라다니는 것이 보였다.
여전히 악한 마음을 품고 살고 있는 것이 보였고, 예수님께 크게 걸린 것이 있어 보였다.
7. 세상물이 이 성도에게 쏙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예수님께서 곧 오신다. 휴거가 임박하다.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첫댓글 아멘!!!아멘!!!
참 주님의 종이신 목사님과 전도사님을 오해하고 매도한 죄는 주님을 오해하고 매도함과 같은줄 믿습니다!!! 미혹되고 잘못된 생각과 마음이 얼마나 큰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지 너무나도 두렵고 두렵습니다!!!
오직!!! 진리의 말씀을 따라 믿고 순종하는 종이 되겠습니다!!!
늘~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아멘!!!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받으신 오해와 왜곡과 매도를 우리 목사님과 전도사님도 동일하게 받고 계심을 기억하고 오직 악한 제 자신을 돌아보고 눈물로 통곡하며 회개하고 고치겠습니다 목사님!!!
오직 진실한 마음으로 목사님과 전도사님께서 전해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저의 악을 철저히 회개하고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오늘도 많이 깨달았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한 자신의 처참한 수준과 모습을 돌아보고 급히 회개하겠습니다.
사람들에게 잠깐 오해를 받아도 그오해로
얼마나 고통을 받는것인데 10년동안 주님의말씀을
미혹된자들에게 진리를 전하신것 밖에 없으신데
그러하신 목사님과전도사님을 자신의생각대로
왜곡하여 오해하는죄를 범하였으니
얼마나 크나큰 고통과아픔을 당하셨을지 생각을 하면 고개를 들고 다닐수가 없습니다
통회자복하여 회개하고 또회개하겠습니다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 한것이 주님께 한것입니다. 목사님마음을 상하게하고 목사님을거슬리게 했으니 어찌 살아남을수있을런지요. 가장 두렵고 두렵습니다.오직 순종하겠습니다.
주님을 가장 많이 닮으신 목사님께서 진리만을 전하시며 오직 휴거의 길로 이끌어 주셨는데 어리석고
미혹되어 괴로움만 드린 죄인 눈물로 죽도록 사죄
올리며 오직 두렵고 떨림으로 회개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얼마나 참아 주시고 얼마나 기달려 주셨는지요
정말 너무나 큰 은혜였습니다
주신 말씀 돌아 봅니다
정말 두렵고 떨립니다
회개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전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신 세상에서 가장 귀하신 목사님과 전도사님을 만나서 죄만 지었습니다 .
너무나도 멀어져버린 나의 소중한 분들에게 돌아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오직 회개하고 회개합니다 .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주님과 한영이신 목사님께 하는 것이 곧 주님께 하는 것임을 마음에 새기고, 자세와 처신을 바르게 하도록 매우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생명수 🏞 말씀과 보화♦️🔮👑✨️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