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정으로 사는공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사진으로담는 요리 돼지고기 수육
꽃비(미국) 추천 0 조회 132 23.03.05 09:5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3.05 10:04

    첫댓글 맛있는 수육에 정갈한 상차림
    멋진 설경도 일품입니다

  • 작성자 23.03.05 11:25

    눈이 축축해서 무거워서 치우기 힘들었어요.
    담엔 넘 많이 쌓이기 전에 한번 치워야 겠다고
    인지하게 됐어요.

  • 거긴 아직 눈이 ?

  • 수육 맛이 일품
    김치에ㅈ돌돌 말아 먹음 쓰러지는 맛이죠 ㅎ

  • 작성자 23.03.05 11:26

    4월에도 꼭 한번은 내리더라구요~ㅎ

  • 작성자 23.03.05 11:26

    @하늘같은마음(부산) 남편이 김치에 싸서 맛있게 먹더라구요.ㅎ

  • 23.03.05 11:02

    맛있는거 잘 해 드시네요.ㅎ

  • 작성자 23.03.05 11:27

    가끔 한번씩 해 주면 잘 먹어요.ㅎ

  • 23.03.05 11:41

    저도 살코기로 푸욱 삶아서 먹습니다
    비계는 넘 ㅠ ㅠ

  • 작성자 23.03.05 11:52

    압력솥에 하면 넘 부드럽고 맛 있어요.ㅎ

  • 23.03.05 11:46

    수육도 어느정도 간이되야 맛있겠지요.
    생채가 없어도 네가지 김치에
    훌룡한 밥상인데요.
    구경시켜줘 너무 좋아요~~

  • 작성자 23.03.05 11:54

    네~ 간이 살짝 돼야 맛이 더 좋더라구요.ㅎ
    그래서 된장 풀고 액젓도 한숟갈 넣어서
    만들었어요.ㅎ

  • 23.03.05 21:40

    아침을 누룽지 끓여서 먹고 아직 점심 전인데..ㅎ
    수육 먹고 싶어요. ㅋ
    맛있게 생겨서 더.. 더.. 먹고 싶네요.
    에잉~~
    난 삼겹살이나 구워 먹을까나? ㅎㅎ

  • 작성자 23.03.05 20:56

    ㅎㅎㅎ
    삼겹살도 맛 있지요.
    저희도 삼겹살 먹은지 좀 됐네요.
    조만간 삼겹살 먹어야 겠어요.ㅎ

  • 23.03.05 15:04

    김치가 4가지나 있는걸보니
    완전 모범주부세요 ^^

  • 작성자 23.03.05 20:57

    ㅎㅎㅎ
    불량 주부는 아니예요.ㅎ

  • 23.03.05 15:18

    전 그저께 통삼겹을 사서 두꺼운 냄비에 양파.사과.파.파뿌리.생배추.월계수잎.통후추를 넣고 은근한 불로 오랜시간 물없이 요리했어요.
    썰어서 접시에 내었더니 달콤한게 얼마나 맛이 있던지요.
    코로나를 앓고 나서 그런지 요즘 고기가 땡깁니다.

  • 작성자 23.03.05 21:00

    저도 한동안은 물 없이 만들었는데
    맥주 넣고 만드는게 수월하고 맛 있어서
    이렇게 쉬운 방법으로 만들어 먹어요.ㅎ
    저도 코로나 앓고 한동안 힘들었어요.
    뭐든 땡기는 거 맛 있게 드시고 기력 회복 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05 21:03

    아침마다 새들은 봄이 온다고 날아 와 노래를 부르는데
    계절은 거꾸로 가는 거 처럼 눈이 내렸어요.
    것도 많이~ㅎ
    나오던 꽃 새싹도 얼어 붙었을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때가 되면 꽃은 피우더라구요.ㅎ

  • 23.03.05 20:29

    어머~나도 오늘 저녁 삼겹살로 수육 만들어 먹었는데..
    적당한 비계가 부드러워서요~ 그러나 김치는 딱 김장김치 뿐이었지요..

  • 작성자 23.03.05 21:06

    남편은 비계가 좀 있어야 맛 있다 하는데
    전 비계를 싫어해서
    비계는 거의 제거 한답니다.(주방장 권한으로,,,,,)ㅋㅋㅋ
    그 물컹한 식감에 적응을 못 하겠어요.
    돼지 고기를 나이 마흔쯤에 먹기 시작 했어요.
    것도 살코기만~ㅎ
    지금도 살코기만 좀 먹는편이예요.

  • 23.03.05 20:38

    눈이 엄청 왔네요
    ㅠㅠㅠ

    산동네는 소금뿌리니
    살짝 남고 녹던데요?
    눈치우는 기계도

    손목 아푸시다니
    맘이짠해서요.....ㅠㅠ

    수육 따라해
    보겠습니다.
    엄청 맛나 보여요!!

    모기땜에 깨서
    야밤에 머리감고
    더 잠이안오네요 ㅎㅎ

  • 작성자 23.03.05 21:15

    네~ 좀 많이 왔어요.
    날이 아주 많이 춥지 않으니 눈이 젖은 눈이 돼서 무거워
    치우기가 힘들더라구요.
    기계로도 힘들어서 남편이 3번으로 나눠서 치웠어요.
    저도 조금 거들고,,,,,ㅎ

    애드빌 한 알 먹고 잤더니 괜찮네요.ㅎ

    전 수육을 코스코에서 파는 목살 부분 고기 두껍게 잘라 놓은 걸로 하는데
    기름기 없고 부드럽고 고소하니 맛 있어요.
    삶은 고기 썰어 접시에 담은 후
    고기 삶은 국물을 채에 받쳐 고기 위에 조금 뿌려주면
    촉촉하니 맛 있어요.

    모기가 있다니 생소하게 들려요.ㅋ
    저희는 아직 몇 달 있어야 모기가 등장 하는데,,,,,,,ㅎ
    매년 모기 퇴치 약 뿌려 달라고
    잔디 관리 회사에 잔디 관리 신청 할 때 같이 신청해요.
    일년에 4번씩 뿌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