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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 일기방 바비를 잃은 뒤 느낀 노년의 고양이나 강아지를 잘 키우는 방법
allen 추천 2 조회 1,135 19.09.13 17:1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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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월달에 13살 먹은 큰애를 면역력 결핍으로 수혈중 잃은후 그 상실감으로 지금도 괴롭습니다. 노견을 데리고 계신분들은 읽어보시고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 19.09.13 20:15

    처음 반려인이 되어 허우적거릴 때가 많은데
    존 정보 감사합니다.
    저장 후 수시루 읽어봐야겠네요.

  • 19.09.13 23:27

    저도 소변냄새가 이상해서 병원에 데려간적이 있어요 세심하게 잘 살피는 것이 아이를 살립니다 글 감사드려요

  • 19.09.14 09:30

    경황없으실텐데.. 좋은글 감사합니다. 우리 후추와 찹쌀이도 9살 8살 매년 건강검진에 의료비적금도 들고 있지만 헤어짐을 생각하는건 너무도 슬픈일이네여

  • 19.09.14 09:37

    경험에서 나온 좋은 동물관리정보 고맙습니다. 반려견과 반려묘와 함께 생활하시는 모든 견주님들은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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