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쪼매난 자전거를 타며..
처음엔 헬멧만 쓰고 반바지에 운동져지 입고
탔었죠..
그냥 샤방 라이더 였는데..
어느날 벙에 나가 남산도 올라가고
여럿이 열심히 타다보니
속도에 욕심이 나고
대회도 나가고 싶고
대회 명칭 : 브레베 랜도너스 등등
작은 버디로 ..
불굴의 의지로 대회를 나가려 했습죠..
중간에 허리도 시원찮고 ㅎㅎ
그래도
목표를 갖고 대회 완주가 꿈이라
상상하기 어려운 금액의 복장을 사들입니다..
점퍼 50 안에 져지 40
바지 50
마구 사들입니다.. ㅋㅋ
그리고 디스크 나와
요즘 못타고 있네요 ㅎㅎ
Syn (신디게이트클럽)
Biehler (빌러) 라는 브랜드 입니다.
쩝…
가오는 잡아야 하는데
허리가 ..ㅜㅜ
첫댓글 비싸고무용한것을 사는게 큰기쁨입니다ㅎ
ㅋㅋㅋㅋㅋ
자전거도 장비 맛 들리면 돈이 줄줄 새는 대표 취미같습니다
개미지옥 입니다
와 엄청나시네요 ㅎㄷㄷ 합니다
왜 이러십니까
불노트님 에스웍 타시는걸로 아는데요 ..
하이바 하나 더 사고 빌리봉커스 까지만 장착하겠습니다..ㅋ
빌리봉커스 색깔이 두가지 입니다.
구형은 노랑+블랙
신형은 블랙
@히오스 교체할때 블랙으로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