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결과 부장급(프로) 6명 가운데 ‘팀장’ 직책을 수행하던 3명이 지난달 조직개편 등을 통해 보직을 내려놨다고 한다.
사실상 강등된 이들을 대상으로는 희망퇴직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 내부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근무 30여 년 넘은 고참들을 제치고 상대적으로 어린 직원들이 팀장을 맡다 보니 내부적으로 어수선하고 미묘한 갈등이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 "일부 억대 연봉을 받는 이들은 경기장 순찰을 도는 등 마땅한 업무도 없는 실정"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첫댓글 경기장 순찰 근무 개꿀인데?
억대연봉 경기장 순찰... 저도 하고싶네요
와 땡보도 저런 땡보가 없네 개부럽다
개땡보 십련들...
다꺼져!!!
하루빨리 방빼길 간절히 기원..
개랑5적 남은 버러지들 다 꺼져라 ㅅㅅㅅ
제발~~!!!!
개부럽다 억대연봉 순찰
땡보 오짐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