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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현병회복협회(심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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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늘 글쓰기와 저의 인생이야기
장우석 추천 0 조회 97 23.11.29 10:1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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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9 16:11

    첫댓글 우석씨의 삶의 여정이 보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그리고 멋지게 사실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ㅎ ㅎ

  • 작성자 23.11.29 16:41

    부회장님 감사합니다^^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

    저의
    호칭을 우석샘으로 얘기해주심 좋을 듯합니다.

    병원사회복지사로 일하며 치료진으로 최근까지 환자들을 8년간 치료하고
    환자들이 저를 선생님으로 불렀구요. 이어서 심리상담사로 내담자들을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책도 사회복지사와 심리상담사로 썼구요.
    저는 당사자로 쓴 책이 아닙니다. 과거 질병을 고백한 병원치료진입니다.
    정체성이요.

    한때 당사자운동에 휘말려 마인드포스트기사에서 오도되어서 저가 마치 당사자활동가로 잘못 표기되었어요.
    저는 당사자활동가도 아닙니다.
    정정 부탁드립니다~!

    사회복지사와 심리상담사로
    장우석선생님으로 호칭 부탁드립니다.^^

    심지회 가족단톡방에서 50명이상 제 내담자들입니다.
    가족들ㆍ당사자들요.
    그분들이 저에게 장우석선생님으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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