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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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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한 줄 끝말잇기 [다]시 보는 자기띠에 관련된 금기사[항]
선녀의 미소 추천 0 조회 1,883 06.02.03 09:5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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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1.21 13:39

    첫댓글 선녀는 갑장친구인 찔레언니랑 범띠입니당. 갑장 친구야 가장 좋은 인연은 말띠, 개띠, 돼지띠란다. ㅋㅋ 끝말 [항]이 어려우면 수정할까요?

  • 06.01.21 13:44

    직업,,갱두목~~요거이 젤로 맘에든다요,,,캬하하하,,딱 내 스탈인뎅,,,,ㅎㅎㅎ

  • 작성자 06.01.21 13:48

    큭.... 각설하고 사람을 만날때 말띠,개띠,돼지띠가 없으면 쥐, 양, 범띠에서 고르면 무난하단당.허기사 지금은 이것 저것 따질때는 지났지만 ...ㅎㅎㅎ

  • 06.01.21 13:50

    그러면 연희는 건달 할까유? 함 붙어볼래유? 근디 암만캐도 건달보다는 갱두목이 훨 높은거 같다... 꼬리 사리고.......

  • 작성자 06.01.21 13:52

    연대장은 해 봤으니 난 국가 원수가 당기는데.... 캬캬캬

  • 06.01.21 13:59

    주변에 개,말,돼지띠를 찾으러 갑니다,,꺄아~~퍼뜩 나가보자~!!!!!!

  • 작성자 06.01.21 14:07

    개띠는 1958년생 戊戌 48살 1970년생 庚戌 36살 / 말띠는 1954년생 甲午 52살 1966년생 丙午 40살 / 돼지띠는 1959년생 己亥 47살 1971년생 辛亥 35살이닷~ ㅋㅋ 여기까지는 카바할 수 있다.

  • 06.01.21 14:40

    아,,급한데 60살 까지도 카바할수 있써욧~!!

  • 작성자 06.01.21 15:01

    십년만 지나면 70대인데.. 우린 50대이고 안되여라~~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차라리 밑으로 더 낮추는 게 좋아. ㅋㅋ 건강되고 능력 갖췄으니 자격은 충분하니께 걱정말고...

  • 06.01.21 15:18

    ㅋㅋㅋ..... 58년 개띠가 잘산당께 그냥 딱 정하세요.찔레언냐.

  • 작성자 06.01.21 15:25

    58년 개띠는 어디 있대요? ㅋㅋㅋ 정해놓고 찾으면 안 되지라 시간이 급하니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1.21 14:09

    이쁜 아우님이랑은 어떠셔요??

  • 작성자 06.01.21 14:18

    캬캬 속궁합만 잘 맞고 겉 궁합은 잘 안 맞나요? 아니죠?

  • 06.01.21 14:15

    캬컄캬.... 지는 지금 전업이 가능한 직업이 작가 뿐인디 그럼 할 수 없이 글이나 써야 할까요? 근디 지금까지 용띠와 사이가 안좋은 띠라고 들었는디 여기서는 좋다고 나오네요.ㅎㅎ...

  • 작성자 06.01.21 14:17

    수선님 돼지띠지요? ㅋㅋ 지금껏 잘못 알고 계셨나? 글을 잘 쓰시니...겸업하시던가 작가로 전업해도 무방하겠습니다.

  • 06.01.21 14:27

    쥐띠... 맞는거 같기도 하고.. 용띠랑 만났으면 어땟을까? 상상해 봅니다요,

  • 06.01.21 14:46

    태어 난 시를 모르니-.- 우짤꼬-.-ㅋ 엄니도 아니 계시니 여쭙댈도 없꼬-.-잦은 국제 이사에 사주단자도 우디로 갔는지 안보이고-.-ㅋ 이긍..기냥 이대로 살아야징~ㅋ

  • 작성자 06.01.21 14:56

    시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더만요. 철학 조금 깊게 공부하신 분들은 몇가지 질문해보고 시를 알아 내더라구요. 걱정마셔욤. 서울에 한번 보는데 감정료가 2십만원 선녀 잘 아는 집도 있답니다. ㅎㅎ

  • 06.01.21 15:01

    오모나~그런 집두 있쓰요?? ㅎ 지는 살 만큼 살아서 별로 궁금 한 건 없는디 ㅋ 울 아덜 사주나 함 볼까??? 필요하믄 죤화 할께유~

  • 작성자 06.01.21 15:03

    네~~ 아들 결혼 궁합이나 사주볼때 연락하셔유!!

  • 06.01.21 19:52

    일목요연....

  • 작성자 06.01.21 22:24

    ㅋㅋ 공들인게 보이시죠? 여기저기 자료 다 모아모아서 정리했답니다.

  • 06.01.22 23:38

    선녀님은 내외분이 같은 범띠세요?

  • 작성자 06.01.23 13:19

    같은 범띠라면[서로 잘되는 듯 하나 곧 끝장난다.] 캬캬 아니랍니다. 갑장친구야 동갑은 안 되겠다. 참고하셈~

  • 06.01.22 00:53

    사주가 이래서 힘든가 보네요..ㅋㅋ 열심히 노력해도 구멍난 항아리 물채우기네요

  • 작성자 06.01.22 11:28

    복진오라버님 그냥 참고만 하시고 더 열심히 신중하라는 이야기네요.

  • 06.01.22 23:15

    지가유 전 보다는 참는 버릇이 많이 생겼어요 느긋하게 기다려주고 봄됐다고 금방 옷바꿔입는것두 자제도하구 겨울옷 걍 입구.. 자주 변화하는게 싫거든요 하는일 좀 안돼두 열심히 이쁘게 잘 만들어야쥬?

  • 06.01.22 11:46

    예전에 소박을 맞고 돌아 오면 받아 주지 않던 시절엔 궁합을 보고 사주를 펼쳐 봤지만 지금은 스치는 바람에 불과 할뿐이라서 안타까울때도 있습니다. 전 믿지는 않지만 .......... 노력에 댓가만 바랄뿐입니다.

  • 06.02.01 20:2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7.02.06 20:09

    선녀님 이거 증말 잘 맞는디요?.. 성당 다니는 사람 이런거 안믿는데 머 재미로 보는거지유? ..헌데 부삽 어데갔노?

  • 작성자 07.02.06 21:31

    글치요!! 그냥 재미로 보시고 참고만 하셔요!!

  • 07.06.03 10:35

    나도 잘 맞는것 같아요 우리 랑이랑 정말 딱이네요..궁합도 잘 맞고...ㅋㅋ 재미지만 아주 좋은데요..ㅋㅋ

  • 07.12.17 08:34

    어렵지만 오묘하군요

  • 08.01.07 20:48

    가르쳐 준대로 맞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여튼 재미있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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