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요약 말씀
예수님이 레위를 제자로 부르시고,
그의 집에서 많은 세리와 죄인과
함께 식사합니다.
서기관들이 비난하자, 예수님은
자신이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십니다.
또 사람들이 금식하지 않는
제자들을 비난하자, 신랑과 함께
있을 때는 금식할 수 없다며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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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 편견과 선입견으로 사람들을
가르고 판단했던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
제게 허락한 영혼들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고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게 하소서.
주님의 복음이 낡은 관습과
편협한 생각에 훼손 되지 않도록
진리의 말씀을 지키며 바르게
가르치게 하소서.
첫댓글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https://youtu.be/5eTfEioeTEw?si=SuC-EtEiYUokeg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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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