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별 증권사 주요 의견 요약 (3월 25일)
●원익머트리얼즈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수혜는 적어도 2분기까지 지속
2015년 돈바스 내전 당시의 일시적 수혜와 차별화
1Q22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
반도체용 희귀가스의 원재료 가격 상승 판가에 반영
F2 Mix 등 전통적인 특수가스의 물량 증가
지정학적 이슈로 매출 급증했다가 역성장할 가능성 작아
BUY / 목표주가 4.6만원 / 하나 김경민
●LG에너지솔루션
1Q22 preview, 예상보다 양호할 실적 기대
원통형 전지가 악재를 상쇄할 전망
글로벌 선도 전기차업체의 출하 호조에 힘입은 원통형 전지 매출 및 수익성 추가 개선
배터리 소재가격 전가 영역의 확대에 기인
View, 고객 다각화는 동사의 분명한 강점
BUY / 목표주가 50만원 / 삼성 조현렬
●삼성SDI
견조한 실적 성장과 가격 매력
1Q22 Preview : 전년 동기 대비 큰 폭 성장
2022년 전기차 관련 매출 7조원 전망
BUY / 목표주가 108만원 / 하나 김현수
●이엠텍
지난 1개월간 주가 조정, 고마운 매수 기회
헬스케어 부문 본격적인 사업 시작. 분기별 매출 가속화 전망
시장 우려와 달리 전자담배, 부품 사업 모두 업황 호조
BUY / 목표주가 6.5만원 / 대신 한경래
●DL이앤씨
자신감 있는 한 방, 무상증자 결정
1:1 무상증자와 배당, 주주가치 환원을 위한 과감한 선택
그동안 센티먼트의 악화로 Peer 대비 밸류에이션 괴리가 벌어진 상황
Peers 평균 PBR 0.8X까지 상승하는 동안 여전히 DL이앤씨 PBR은 0.65X 레벨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탄력적인 밸류에이션 갭 축소 기대
BUY / 목표주가 19만원 / 이베스트 김세련
●신한지주
일회성 이익 감안시 올해 순익 5조원 상회 가능
1분기 컨센서스 소폭 하회하지만 올해 순익 5조원 넘을 수도
1,500억원 자사주 매입·소각 결의. 주주친화 노력의 성과물
BUY / 목표주가 5.6만원 / 하나 최정욱
●SK
투자본능 가치 실현화
지난해 그린, 바이오, 첨단소재, 디지털 등 4대 핵심사업 생태계 구축을 위하여
2.5조원 투자하고, 1.5조원 투자수익 실현
올해부터 비상장 자회사 등 투자지분 가치 상승 본격화 될 듯
BUY / 목표주가 36만원 / 하이 이상헌
●POSCO홀딩스
견조한 실적, 2분기 추가 가격 인상이 관건
시장의 우려와 달리 견조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글로벌 철강가격이 상승하여 원가 부담에도 1분기 견조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BUY / 목표주가 39만원 / 현대차 박현욱
●CJ ENM
물적 분할 철회에 따른 정정 공시 발표
물적 분할 철회보다 중요한 기업가치 상승의 조건
시즌-티빙 합병 시 올해부터 증익 전환도 가능
BUY / 목표주가 17.5만원 / 하나 이기훈
●휴켐스
본업의 성장에 주목할 때
탄소배출권이 아닌 화학 부문 실적 개선에 주목할 때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BUY / 목표주가 3만원 /교보 위정원
●오리온
환효과 제거 시 기대치에 못 미친 1~2월
예상외로 견조할 러시아, 돌파구가 필요한 중국
BUY / 목표주가 15만원 / 대신 한유정
●더존비즈온
1Q22 Preview: 매출액 +7.5%yoy, 영업이익 +4.3%yoy. 실적 회복 전망
올해 하반기 두 자리 수 실적 성장률 회복 가능할 전망
하반기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 회복 기대. Valuation 매력 보유
BUY / 목표주가 7.8만원 / 유진 박종선
●쿠콘
낙폭과대 성장주
데이터 비즈니스 확대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하락 국면
NR / NH 강경근
●지놈앤컴퍼니
4D파마 1차 지표 충족, 머크의 선택은 LBP
4D파마의 신세포암 키트루다 병용투여 임상 2상 에서 1차 지표 충족 중간결과 발표
머크가 담도암 병용투여로 동사를 선택한 이유: AZ 사 담도암 임상3상 결과 때문
NR / 현대차 엄민용
●TYM
트랙터 전문 개발, 생산 업체 TYM
국제종합기계 인수와 유기적성장이 이뤄내는 폭발적 외형성장
2022년 매출액 1조 1,634억원, 영업이익 754억원 추정
1) KM 인수효과, 2) 글로벌 북미 고객사 수주증가, 3) 자사브랜드 딜러쉽 확장에 따른 판매증가
22F PER 4.2배로 국내 경쟁사 22F PER 9.3배, 글로벌 PEER 평균 PER 14.2배 대비 상당히 저평가
NR / 신한 정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