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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제1하사관학교총동문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군생활추억 장기복무를하게된 하극상 사건 (7)
김영균/6406/보병11/의정부가능 추천 0 조회 520 13.06.22 19:3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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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6.22 19:41

    첫댓글 왜 끝그들이 날아가는지 모르겠네? 내일 8호에서 뵙겠습니다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육군제1하사관출신에 선배님같은 분이 계시다는건 우리후배들의 최고의 영광이라 생각됨니다
    어떻게 모든분들의 이름을 그렇게 다 외우고 계시나요 점점더 흥미 진진 다음호를 기대 합니다 ~~~충성

  • 잘 읽고 갑니다 또 어서 빨리 다음호가 기다려집니다
    대왕고님 늘 건강하십시오.

  • ㅎㅎ
    지가 대전고 앞 청도관 출신입니다
    그당시 한영교.한차교 두분형제 께서 계셧던 기억이납니다

  • 작성자 13.06.23 22:04

    자랑스런 고회장님 칭찬 듣고나니 부끄럽습니다 정봉 후배님 전화받고 기뻣습니다.인욱후배님 의격려 말씀에용기 백배입니다 정연님께서는 무도인으로서 가장존경하는 한차교 사범님의 제자였다니 반갑고 또한 동문으로서 기쁨니다.

  • 그당시 태권도는 무도였습니다 고단자가되면 정권단련으로 정원에 밤톨만한궅은살이박히고 격파등 파격적인시범을 많이하였습니다 저도 초등학교 5학년부터 태권도를배웠는데 고수까지는못하고 하사관학교에서 조교로남으라는 권고는받아봤습니다 ㅎㅎ

  • 감사하게 뵙고 갑니다.
    충성~!

  • 제 고향 면소재지에 친구형이 입대 전에도 태권도를 했고 군에서도 태권도 조교를 하다 제대하고 청도관이란 이름으로
    동내 초,중,고생들에게 태권도 수련을 가르쳤는데 저는 충주에서 학교를 다니기에 68년도 고1때부터 토,일요일과 방학때만
    지도를 받아 진도는 느리지만 고3때 (70년)까지 배우다가 졸업하고 서울로 이사와서 2년 조금넘게 다니다 말고, 공백이
    있다가 군입대해서 하사관학교의 초기에는 그때 배운것이 기본이 되있던 터라 수련은 어렵지 않았는데 기합으로 시작되고
    기합으로 끝나는게 힘이들었어도 다시 한다는게 좋았고 그러한 방법의 교육이 체력단련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기도..

  • 저는 군입대 전과 전역 후의 태권도 경력이 전부입니다.
    학교 선배이고 친구의 형인 관장님은 나중에 소식을 들으니 미국으로 건너가 태권도 사범을 하셨는데 그곳에서 결혼도 하고
    시민권자가 되어 눌러 살고있다고 합니다. 작고한 저의 작은형님(73세)과 친구인데 그러고 보니 선배님과 비슷한 연배시네요.

  • 작성자 13.06.29 23:32

    나필섭후배님 감사합니다 그당시 태권도를 좀했던 분들은 미국이나 서독 카나다 등으로 많이 갔습니다 저도 군생활 하지 않았다면 그방면 으로 진출을 했을겁니다 친구들이 많이 가있으니까요 후배님 열심히 사시는모습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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