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7일 진 성곤관장님의 있는 진주를 놀러 갔다가 진주성안에서 간만에 실용 태극권을
해봤네요.. 잘 까먹는 체질이라 생각이 안나서 생각나는데 까지 찍었는 데
영 아니네요, 노가, 실용의 혼합된 나만의 태극권을 해 봤습니다. 잘 까먹는 체질이 자신의
틀을 깨는 데는 장점도 되네요..^^..
첫댓글 멋있으십니다. 저또한 잘까먹는 체질인데..ㅠ.ㅠ 요즘 여러 동영상 보다가 기존 배운태극권이 아닌..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섞여간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아직 제스승처럼 비슷한게 완성된 상태도 아니고 고쳐야 할부분이 많은데도.. 바뀌니..걱정이 태산입니다. 저도 하루 빨리 태극권의 경지를 관장님처럼 높이고 싶습니다.ㅠ.ㅠ
좋게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초심을 잃지않고 열심히 수련에 정진하다보면 가랑비에 옷 젖듯이 실력이 진보 될것입니다. 열공 하세요..^^..
첫댓글 멋있으십니다. 저또한 잘까먹는 체질인데..ㅠ.ㅠ 요즘 여러 동영상 보다가 기존 배운태극권이 아닌..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섞여간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아직 제스승처럼 비슷한게 완성된 상태도 아니고 고쳐야 할부분이 많은데도.. 바뀌니..걱정이 태산입니다. 저도 하루 빨리 태극권의 경지를 관장님처럼 높이고 싶습니다.ㅠ.ㅠ
좋게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초심을 잃지않고 열심히 수련에 정진하다보면 가랑비에 옷 젖듯이 실력이 진보 될것입니다. 열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