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경향신문에 제 기사가 났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032330015&code=940301
이미 알고 있던 일인데 어쩐 일인지 경향에서 하루 일찍 보도를 하였네요..
그런데 오늘자 경향 1면에 정세균이 등장하는군요..
정세균은 아시다시피 우리 교협과 악연이 있습니다.
지난달 한겨레 기사입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48130.html
그런데 오늘은 독서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등장하는군요..
그런데 그 내용이 가관입니다.
자신이 해온 행동과는 어울리지 않는 어휘들을 많이 나열하고 있군요..
기묘한 날입니다~
첫댓글 끝까지 가보자 얘기내요.
민주적 절차를 최대한 악용하려는 저열한 행위로 보입니다.
대법원의 최종판결이 나오기 전에 또 덧쒸우는 법제도를 우습게 만드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배운놈이 더 나쁘다 더니, 저런 잔머리를 굴리는 전문가들 집단 더러운 인간들의 소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