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홀로산행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회원님 산행기 [춘천분지환종주1]...원창고개-금병산-드름산-의암댐
수객 추천 0 조회 328 19.10.25 05:4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10.25 06:00

    첫댓글 눈에 익은 삼삼한 풍광들이 참 좋네요

  • 작성자 19.10.25 17:49

    전무님은 눈감고도 갈수있는길이겠지요

  • 19.10.25 11:14

    지두 드름산은 미답인데
    붕어섬을 멋진 풍광을 내려다볼수있는
    아주 멋진 산이군요.
    바윗덩어리도 구석구석 포진되어 있고~
    사진빨이 아주 기가 막힙니다.ㅎ
    사진은 내가젤루 못찍는것같다는..ㅋ

  • 19.10.25 09:49

    언제 이거 고대루 갑시다. ㅋ

  • 19.10.25 10:11

    @토요일 하는거 봐서유..ㅎ
    걍 드름산이나 가시쥬
    일찍 끝내고 내려와 술이나 진탕 빨지요뭐~^^

  • 19.10.25 10:14

    @ddc. 고렇게는 못하쥬.. 아무리 맥이 빠져두 15 정도는 해줘야죠 ㅠ

  • 19.10.25 10:20

    @토요일 이 존계절에 뭐15씩 밟아요.
    걍 단풍낭구 아래서
    술이나 빨면서 세월낚는거쥬~
    거참 세상살줄 모르시넹..ㅠ

  • 작성자 19.10.25 17:52

    드름산 하나로는 ddc님은 간에 기별도 가지 않을터이니
    드름산-삼악산-계북가몽까지 하셔야...

  • 19.10.25 17:59

    @수객 누구 쥑일려구 그러셔여ㅠ
    몽가북계삼도 언감생심인데
    써비스로 드름산까지라~~ㅎㅎ
    구석 구석 참 잘찾아 다니십니다.
    수객님 덕에 멋진산 한곳 배웠습니다^^

  • 작성자 19.10.25 18:10

    @ddc. 케이 선배님과 방장님은 한방에 마치려하는데
    이정도는...

  • 19.10.25 18:21

    @수객 그두분은 사알짝~~맛이~ㅎ

  • 19.10.25 09:16

    이거 한바쿠 해볼라구 다 답사는 했는디 엄두가...ㅠ 80키로~ 그래두 조망 좋네유

  • 19.10.25 09:49

    에그 욕심두 많으셔~

  • 19.10.25 10:13

    @토요일 냅둬유~
    힘 있을때 밟으시게 ㅋ

  • 19.10.25 12:07

    토-일로 한번 잡아보세요...함 해보지요.

  • 19.10.25 12:08

    @킬문 당분간은 어려울듯 ㅠ

  • 작성자 19.10.25 17:53

    ㅎㅎ 이미 하신줄 알았는데요,,,저는 응원이나...

  • 19.10.25 09:49

    여기 간다간다해놓구 아직..아직까지 금병산을 못가봐서리..ㅠㅠ
    금병산이 한분위기 나네요. 북한강도 좋구여~ 굿입니다. ^^

  • 작성자 19.10.25 17:55

    두 산 다 특징이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단맥길인 군부대 길 대신
    이번과 같이 좋은길 따른다면 힐링산행이 될듯합니다

  • 19.10.25 10:37

    춘천 산행의 완결판이네요.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19.10.25 17:56

    예...운이 좋아서 날씨덕을 보았습니다

  • 19.10.25 11:11

    금병산 조망이 대단했습니다...

  • 19.10.25 17:56

    허걱 그런가요? 빨랑 가야겠네 ㅋ

  • 작성자 19.10.25 17:57

    예...단풍도 많은산이라 가을산으로 좋은듯합니다.
    드름산에는 의외로 단풍이 없었고요

  • 19.10.26 09:06

    금병산 조망이 조은가요?
    제기억은 정반대인데..

  • 19.10.26 00:23

    수객님 멘트 하나하나가 시어입니다.
    "이 가을에 불타지 않으면 언제 타리요",
    멋집니다...

  • 작성자 19.10.26 06:18

    아...그건 제가 그말을 비롯해서 몇구절을 이원규 시인님의글 차용한것입니다...죄송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