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대입준비생들에게 학교 선택 시 고려할 것.
원하는 과보다 원하는 학교를 먼저 생각하라. 하지만 원하는 학교보다 원하는 과를 선택해야한다.
점수대로 선택하지말고 어떤일을 할것인지를 생각하고 과를 선택하라.
내가 가는 학교에서 ‘반드시 장학금을 타고 다니겠다.’ 라는 생각을 하라. 추후에 기회는 더 주어진다.
비슷한 학교, 비슷한 과라면 그 학교의 현실을 보지말고 비젼을 보라.
서울권
서울대학교 (△) : 부동의최고명문대학. 점점더 글로벌순위를 높이고있음
연세대학교 (△) : 정통 명문사학, 최근 송도 캠퍼스등과 국제적 입지로 글로벌 명문화.
고려대학교 (-) : 정통 명문사학, 정통 법대가 사라지면서 상경계열의 집중투자.
서강대학교 (▽) : 인문, 기초계열에 강하지만 이공계열의 열세를 지녀 더 이상의 발전에 제약을 둠.
재단에돈이없고 학교재정이 취약하여 건물을올릴때도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건설.
성균관대학교 (▲) : 삼성그룹 재단으로 명문사학으로 발돋음 함.
삼성그룹의 무자비한 돈살포로 캠퍼스자체에 심시티중(이공계캠퍼스집중투자).
한양대학교 (-) : 이공계열에 강하지만 상대적 인문,기초계열에 열세로 더 이상의 발전에 제약을 둠.
이화여자대학교 (-) :
중앙대학교 (-) : 두산그룹 재단으로 재정은 좋아지며 학교 투자와 인재육성에 박차를 가함.
기업식구조조정으로 기초학문을 모두버릴것으로보이고 경쟁력있는학과를 집중하여 키울것으로보임.
한국 외국어 대학교 (△) : 글로벌화 추진에 매우 성공적 모범이 되는 학교.
경희대학교 (-) : 의+한의+약대 로 급성장한 후 지체.
서울시립대학교 (▽) : 정부지원은 그대로나 상대적 사학의 재정 부풀리기로 인재 육성투자에 미비.
건국대학교 (▲) : 집중투자, 인재육성으로 명문으로 도약 중. 최근 가장 급 발전이 기대가 되는 학교.
동국대학교 (-) : 로스쿨 실패와, 인문계열의 약세화에 따라 잠시 주춤.
홍익대학교 (-) : 건축학부, 미술계열에 정통 강호이지만 기초학 계열에 열세로 한계가 있음.
숙명여자대학교 (-) :
국민대학교 (-) : 파주 제2캠퍼스로 도약 추진중.
숭실대학교 (△) : 자연과학과 IT 집중투자로 성장. 하지만 재단부실로 민간자본유치하여 건물올림.
세종대학교 (▼) : 재단의 비리와 내분 등으로 맞물려 상당히 고전 중.
광운대학교 (▽) : 공대 집중 육성으로 성장을 한 후 주춤.
명지대학교 (-) : 건축학부 집중투자로 제2의 홍대를 바라봄. 현대식 도서관신축에 모든역량을쏟아부었음.
가톨릭대학교 (-) :
서울여자대학교 (-) :
상명대학교 (-) : 사범대의 미취업율의 증가에 따라 사범대 지원율도 하락.
한성대학교 (-) :
서경대학교 (-) : 장학금없기로 유명한학교. 도서관신축으로 대학구실을 갖추었으나 내실은없어보임.
삼육대학교 (-) : 인서울메리트빼고는 발전기미가안보임.
성공회대학교 (-) : 대표전 진보성향 대학교.
수도권 + 강원권
아주대학교 (△) : 기존 대우의 지원이 끊기면서 점수폭락이 있었으나 다시 위상을 찾아가는 중.
인하대학교 (-) :인천의 최고 명문사학이었으나 연세대의 송도 캠퍼스이전, 인천대의 국립대 추진으로 점수변동 예상. 하지만 특성화 육성으로 큰 변동은 없을 듯.
단국대학교 (▽) : 한남동에서 죽전으로 이전하면서 신입생의 점수가 폭락 했으나, 다시 위상을 찾을 것으로 보임.
한국항공대학교 (-) : 20년전 10대명문대학교였지만 신입생 소수선발과 단과대학교로 하락.
경원대학교 (▲) : 학교 재정과 재단이 좋아 교육지원이 좋음. 가천의대 통합 추진으로 의+한의를 바라봄. 특성화 육성으로 최근 가장 급성장하는 학교.
경기대학교 (▼) : 재단의 미미로 학교 지원이 부족한 실정. 동국대에 합병움직임. 재단이막장.
인천대학교 (▲) : 송도캠퍼스 이전과 국립대 추진으로 최근 가장 급성장 하는 학교. 지원과 인재육성에 집중투자.
수원대학교 (-) :
강남대학교 (-) :
한경대학교 (-) : 국립대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는 아쉬움.
한림대학교 (△) : 강원도 최고 명문 사학이며 각종국책사업채택과 경춘고속도로와 경춘선 완공으로 발전기대됨
안양대학교 (▽) :
경동대학교 (▽) : 시사프로그램에서 취업률 허위로 취재당한대학교.
매년 취업률로 신입생을 끌어모으고있지만 시사프로그램 방영에이어 올해발표된 허위과장광고에도
이름을올린대학교. 하지만 보건계열학과 유치로 어느정도 탄력을받게됨.
용인대학교 (-) :
강릉원주대학교 (△) : 강릉대와 원주대의 합병이후 나름대로 발전하고있는대학.
같은원주지역 상지대몰락의 반사효과로 원주캠퍼스는 인풋소폭상승예상됨.
한라대학교 (△) : 한라그룹의 취업연계인턴쉽과 탄탄한지원으로 공대를중심으로 꾸준하게발전하고있는대학.
같은원주지역 상지대몰락의 반사효과로 인풋소폭상승예상됨.
평택대학교 (▽) :
강원대학교 (▲) : 강원권의 명문 국립대. 경춘선으로 한단계 발전도모하고있으며 대규모 국책사업 싹쓸이.
상지대학교 (▼) : 구재단과 현재구성원들끼리 엄청난 내분으로 초고속내리막길. 재단측과의 충돌은 물론 구성원들끼리도
갈등의골이 깊어보임. 비리재단이 복귀해도문제 복귀하지않아도 가난한재정으로 비전이안보임.
관동대학교 (▽) : 강릉이라는 지리적한계성을 극복하지못하고 인풋 소폭의하락중.
한중대학교 (-) : 신입생 채우기도 버거워하고있는 학교.
중부권 + 남부권
(대학교의 수도권집중화로 전체적으로 다소 약세화)
카이스트 (△) : 명문 과학기술대에서 복수전공으로 전문분야 확대. 글로벌 명문대로 발돋움.
포스텍 (-) :
부산대학교 (-) :
경북대학교 (-) : 대학교 수도권 집중화로 점수폭락이 있었으나 로스쿨인원충당으로 체면치레.
전남대학교 (▽) : 3대 지거국 중에서 점수폭락이 가장 큼.
유니스트 (-) : 특성화 과학 공과 대학교지만 아직 카이스트나 포스텍에 가려있는 상황
한국교원대학교 (▽) :
한동대학교 (▽) : 한때 가장 급성장하는 학교였으나 수도권집중화로 점수폭이 낮아짐.
충남대학교 (▽) :
울산대학교 (△) : 재단인 현대중공업그룹의 지원속에 조선학과 같은 중공업특성학과에 강세를보임.
충북대학교 (-) :
원광대학교 (△) :
한국해양대학교 (-):
제주대학교 (-) :
부경대학교 (▽) :
인제대학교 (△) : 지방권 대학교 중 교수연구량이 최고이며 학생육성보다 교육자 육성을 함. 긍정적 효과로 꾸준한 발전 중.
영남대학교 (-) :
동아대학교 (-) :
창원대학교 (-) :
조선대학교 (▽) :
계명대학교 (-) :
경상대학교 (-) :
금오공과대학교 (▼) : 특성화 공+과학 대학교가 생기면서 급하락.
목포대학교 (-) :
배재대학교 (-) :
선문대학교 (△) : 글로벌화 대학교로 무서운 성장세에 있지만 입시점수가 낮은게 걸림돌.
공주대학교 (-) :
순천향대학교 (-) :
전주대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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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만든거니까 반값등록금되기전같아!
예체능대학은없는건강ㅠㅠ
22....
새버젼보고싶당
22 새버전보고싶다ㅠㅠ
3귱그미
4444궁금귱슴
흡..미안 찾아볼게!
동국대 합병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