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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 Way Ticket/Eruption ♣
One Way Ticket / Eruption
One way ticket, one way ticket
One way ticket, one way ticket
One way ticket, one way ticket to the blues
Choo choo, train a-trackin' down the track
Gotta travel on, ain't never comin' bac
Ooh ooh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칙칙폭폭 기차를 타고 철길을 따라 여행을 하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워우워, 홀로서 가는 편도 차표한장 사렵니다
Bye bye love, my baby's leavin' me
Now lonely teardrops are all that I can see
Ooh ooh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안녕 내 사랑이여, 내사랑은 날 떠나갑니다
이제 외로움의 눈물로만 세월을 보내야 겠지요
워우워, 슬픔으로 가는 편도 차표한장을 사렵니다
Gonna take a trip to lonesome town
Gonna stay at Heartbreak Hotel
A fool such as I there never was
I cry a tears so well, yeah yeah
외로움의 도시로 여행을 떠나렵니다
상처입은 사람들이 머무는 호텔에서 머무를거예요
나처럼 울기 잘하는 바보는 그곳엔 결코 없겠지요
Choo choo, train a-trackin' down the track
Gotta travel on, ain't never comin' back
Ooh ooh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Eruption (이립션)
보니 엠의 노래로 많이들 알고 있는 One way ticket은 Eruption의
노래입니다.
소리없는 폭발 - Silent Eruption, 이라는 이름으로
1974년 영국에서 결성된 이 그룹은 보니 엠의 프로듀서에 의해
독일로 가게 되지요. 독일에서 Eruption이라고 이름을 바꿉니다.
이럽션의 두번째 싱글앨범에 실린 곡이 원웨이 티켓이었고,
이 곡으로 대히트를 치게 됩니다. 같은 프로듀서의 영향
아래 있다보니 보니 엠도 자연스럽게 부르게 된 거지요
이럽션은 보니 엠의 짝퉁이면서 보니 엠과 운명을
같이 한 그룹입니다. 스타일도 비슷합니다.
그러나 이 노래의 주인은 보니 엠이 아니라 이럽션입니다.
이 노래 가사는 정말 슬픕니다.
그런데 가수들은 신이 났습니다. 신나는 디스코 음악이지요.
슬픔을 잊는 방법도 여러가지 있잖아요.
이 노래는 원래 Neil Sedaka 가 1958 년 불렀던 것인고
국내에서도 크게 히트를 했습니다.
그리고 1978년 이럽션이 리메이크하여 또다시 힛트하였습니다.
어떻튼 이노래가 한참 유행하던 70년대 말, 80년대 초
어디를 가든 원웨이 티켓, 원웨이 티켓이라는 부분과
우~ 우~라는 부분이 들렸습니다. 이노래가
보니 엠이었는지 알았는데 이럽션이었다고 합니다.
보니엠은 One Way Ticket 을 레코딩 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보니엠과 이럽션의 푸로듀서가 같다보니 누군가의 착오로
이럽션의 노래가 보니엠의 노래로 둔갑을 하여 알려진 것이
정설로 되어 있으며
노래는 2가지 버전으로 나왔는데 롱버전과 숏버전...
이 버전은 잘 알려지지 않은 롱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