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11/목
밤 12시
라면 섞어 먹은게 문제인가?
속이 안좋다.
릴스 보는중.
칸예의 말
삶에서 죽음 말고 확실한건 없어.
그 뒤의 이야기는 눈에 안찬다.
브라질 가정집에 방문한 유튜버인가?
남편이 도끼들고 덤벼서 팔을 잘라야 했다는 여성
자기도 봤다고 해맑게 웃으며 이야기하는 여자아이
덜익은 돈까스?
김밥천국에서 당했지, 생고기 돈까스
손님 많아서 머라 못하고 계산때 조용히 이야기
돈 다 계산하고 나옴.
아이의 폐에 처음으로 공기가 닿는 순간
그 통증은 이루말할수가 없죠.
그것이 인생의 첫 통증이자 소견이에요.
번역이 매끄럽지는 않네.
알아는 먹겠다만.
영화의 한장면인가?
1976년작 '뒤라스의 그곳들'
인생이라는 질병에 관하여 말하는 장면
대충 가다듬으면
'인생은 질병이에요.
아기가 태어나 첫 숨을 들이쉬는 순간
폐에 닿는 공기가 주는 통증은 이루말할수가 없죠.
그것이 인생의 첫 통증이자 질병의 시작
이것이 제 소견입니다'
2시 48분
바이킹스에 꼿혀서 전투씬을 뒤져봄.
생각보다 머 없다.
배터리 34%
폰 끄고 충전 ㄱㄱ
사타구니 가려움에 긁으면 때가 밀려 나온다.
0도
8시 31분
폰켰다.
배터리 89% 충전
-2도
영화라도 볼텨?
볼게 없다.
꿈은 기억 나는게 젊은 여성들이 가득한 거리?
무슨 뜻의 꿈인지 짐작도 안난다.
원래는 아바타 소개팅처럼 지령받은대로 움직이다가
안할란다 하니까 일본여성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갑자기 달려들어서 넘어 뜨리고 속옷을 보여준다거나 하더라.
성공하면 헬멧을 쓴 오토바이가 지나면서 여성들에게 돈봉투를 떨어뜨리고 가더라.
애들은 좋아하고.
치한으로 몰아서 약점 잡고 말 잘듣게 할 속셈?
조종하는 인간을 찾겠다고, 미션 지점을 피해서 가는데
여성전용구역, 노루조심, 우리들이 잡을거니까 손대지 마세요 봄.
생까고 거길 지나서 어디 산기슭 어딘가로 올라가니 어둑해지고 작은 뱀부터 큰뱀, 전갈, 지네나 들개, 늑대, 하이에나 등등이 순서대로 나타나서 먹고 먹히고.
땅이 그들로 가득 하더라.
혁대를 풀어서 채찍처럼 쓰면서 해치고 가다가
대적불가인 육식동물에게 죽을 위기가 되니까
조종자가 얼굴도 안보이고 애완동물 부리듯이 쫒아내고
밤이 낮이되게 하였다.
신이라도 되나?
하는짓은 장난의 신 같은데 싶었다.
대충 그런 꿈이 기억난다.
나머지는 기억이 안남.
10시 35분
문피아 글을 읽다가 구인광고 뒤짐
그만둔 회사에서 구인광고 올라옴
연봉 더 까서 올렸네.
거진 최저시급이다.
월 220만원 받고 일할 용접공이 있을까?
연봉책정이 이상하다.
최저시급 시급 기준 월 2백, 잔업특근 합치면 월 3백
세전 기준
그런데 220만원은 멀 기준으로 잡았지?
아하, 임금협의 가능
이러면 갈사람 없다.
노인들 아니면.
전에처럼 뻥튀기해서 찾아오면 기량 본다는 핑계로 시급 후려쳐야지 찾아가기라도 하지.
주 6일 220만원이라.
최저시급도 안된다.
9620원으로도 9860원으로도.
사람 뽑을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
지원자가 있다면 실업급여 때문에 면접보려는 걸거다.
47분
학원선생에게 문자
본인이 아파서 학원을 일찍 닫을거라고 내일 오란다.
희한하네.
안경선생이 오후에 본다면서?
3시반 이후로 바로 문닫을건가?
오전만 보고 간다더니.
혹시 어제 주제넘게 할배한테 이것저것 알려준것 때문인가?
이럴줄 알았으면 극장이라도 갔지.
응?
고쳤나?
연봉에서 시급으로 변경됨.
그새 바뀌었네.
2명 뽑는데 사실상 1명 뽑음
내가 일하면서 구인광고 내렸으니까.
한명은 스패어지, 그만둘때를 대비한.
이제 지원자 좀 몰리겠네.
이력서 열람금지기업으로 설정.
여기는 도면해독해서 알아서 용접하고 제작하는걸 원하면서 주 6일에 250만원도 안되네.
최저시급도 안나오는데?
9620원 기준이면 비슷하게 나오려나?
아니지, 30분은 무급으로 쓰는거 아니라면 최저시급도 안된다.
여기는 직원 2명
한국인 못구하면 외노자 구인으로 전환
외노자 구하려면 구인광고내서 한국인 지원자가 3개월동안 없을시에 가능하다던데 그래서 이렇게 내나?
단기계약직으로 썼던 회사도 구인광고 더 안내는게
그탓일지도 모르겠다.
2교대에 시급 최저
초짜 용접공 구인, 배우면서 하실분.
3명이나 구하네.
운전 필수
여긴 제조업
4명 재직중
주 6일 격주 휴무
여긴 기계제작
5명 구인
월 3백이상에 주 5일
경력자, 운전가능자
슬슬 나가자.
너무 누워있었더니 허리 아프다.
샌드위치라도 먹자.
11시 18분
오늘도 샌드위치가 안되네.
계란판은 보이는데.
뜨아 주문.
장사가 안되나?
좀 어질러진 상태기는 하다.
내가 눈치가 없는걸지도?
오늘은 커피 찌꺼기가 덜하네.
와이파이 가동.
어깨야.
하루 놀았는데 이게 머하는 짓인가 싶다.
앞날이 깜깜하네.
깜깜할때 출근하는게 차라리 낫지?
앞날이 깜깜한거보다.
안보이면 겁나고 한치앞이 보이면 멀리 못보고.
이메일 하나 보냈다.
이력서 첨부하고 잘 부탁한다는 당부를 남기고 끝
회사이름 오타냈다.
접수방법이 방문, 우편, 팩스, 인터넷?
많이 구식인데.
당일 방문 면접이면 좀 거시기 한데.
테이블에 손 걸치기만 했는데 통증과 저릿함이 장난 아니다.
용접 이외의 구인 탐색
이야, 똑같은 구인광고인데 업체명만 틀리다.
한곳은 250만원에 수습 230만원
한곳은 300만원, 관련 자격증 요구
노가다계통이다.
전국을 떠도는듯.
일이 얼마나 꿀인지 몰라도 노가다 치고는 짠데?
출장숙식까지 한다면.
대구가 1,2년쯤부터 주 6일이 부쩍 늘었다.
그전에는 주 5일 구인광고가 꽤 보였는데.
왼팔이 내팔인데 내팔이 아닌것 같다.
가늘게 붙어 있는 느낌.
도수치료 받아야 하나.
침 잘못맞으면 전에처럼 통증 도진다.
여기도 365일 사람 구하네.
스폿용접 위주
태그만 놓는 수준.
몸 멀쩡할때 하루 가봤는데 그때는 사장 하나, 노인 하나 있었다.
노인이 자기 짤릴까봐서 견재하는것도 있었겠지만
재단하고 컷팅하고 붙이고 그게 다였다.
진짜 아무나 가능한 일
그래서 돈도 적은듯.
그나마 주 6일에서 격주로 바뀌었네.
5명이면 그래도 꽤 늘었는데?
회사 덩치가 커진건가?
가볼까?
고민되는데.
쿠팡배송기사 구인 떳네.
위탁업체
워크넷에서는 처음본다.
하긴, 아웃소싱도 구인광고 올리는데 무슨.
지원해 볼까 하기에는 지금 몸으로는 무리지 싶다.
사고치면 감당불가.
면접보러 서울 가야한다.
하게 된다면 폰 요금제도 무제한으로 바꿔야겠네.
전화, 문자, 데이터.
데이터는 3mbps면 지장없지 않나?
화물운송종사자 자격증은 재갱신 안해도 된다던데
회사측에서 요구하면 다시 검사 받아야지.
담당자들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서 쓸데없이 재갱신 몇번 했다.
마지막 갱신때 재시험(재검사) 보고 다음날에 눈이 안보였으니까.
담당자들마다 말이 다르던데 결론은
화물차 등록된거 몰다가 사고치면 재검사 해야 하고
사고 안치면 기존에 딴거 그냥 쓰면 됨.
2년 무사고면 자동으로 재검사 패스.
택시도 포함.
화물운송 종사자 자격증이 있어야 노란번호판 차 운행 가능
법적으로.
택시는 그거 따고 또 시험 봐야 하지만.
택시시험은 택시조합에서 화물운송종사자 자격증 시험치는 곳으로 이관됨.
테스트할때 시력 테스트가 관건이다.
안경 챙겨야 함.
중복된 문제로 같은 답을 내는지 다른 답을 내는지 함정도 있고.
터널 안에 차가 들어가면 어디서 멈춰야 선에 맞춰 서는가 제동거리 감을 테스트.
대충 기억나는게 그렇네.
법이 바뀌어서 그랬을수도 있고.
전에는 재갱신 하러 오라고 문자인가 전화인가 왔었을걸?
운전면허 박탈되면 자동으로 같이 박탈됨
운전면허에 연계된 자격증.
택시를 하려다가 사납금 채울 자신도 없고
고민중일때 코로나 터지고 택시요금 인상되면서
말 많았지.
대구가 전국에서 택시가 제일 많았다.
택시기사님들에게 듣기로는 다른지역이 기준치의 2,3배로 과잉 상태면 대구는 8배인가 더 많다 했었다.
지금은 택시번호판 발급 안하지만 실업자들 숫자 줄인다고 무지성으로 발급해 줬었다네.
그렇게 따지면 통계보다 실업자수가 더 많겠는데.
할짓 없으니까 잡소리만 적고 있다.
이렇게라도 뇌를 굴리는중.
잠이 덜깼다.
확실히 다리 꼬아서 팔 올리는게 통증이 덜하다.
컴퓨터를 쓸수있는 곳이 있나?
자유양식 이력서 등록이 일반 이력서를 백업해서 올리는 곳 같은데.
>먼 동네 동사무소에서 컴퓨터 사용 가능
보안은 장담 못함
알약이랑 이것저것 깔려서 충돌나고 버벅임
갈거면 가고.
스카치캔디향 커피
이게 머였더라?
워낙 아메리카노 위주로 마셨더니 기억이 안난다.
응?
오란다 냄새인데?
과자에 코팅하는?
아메리카노, 이거 쓰기도 귀찮다.
뜨아 다 마심
물로 입가심.
사는게 장난이 아닌데 장난치듯이 산다.
>사는게 장난이가? ~장난이다.
그러다 뒤진다. ~뒤지지 머.
감당못할건데? ~칠전팔기 아나? 두드리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다, 최근에 자격증 취득 어떻게 함?
삼세번만에 땄제? 똑같다, 하다보면 간다.
하다 말아서 감당하고 사는거지.
말이나 못하면 무슨 ~입만 살은거 ㅇㅈ<
건성건성
하긴, 진지빨아봤자 심연만 들여다보니
극단적인 생각만 들지.
그냥 하루 하루 버티는게 목표인건가 싶다.
인내력, 끈기 테스트 하는 느낌.
어디까지 버틸지 보자 하는?
낙이 없다.
먼가를 불태울 원동력도 없다.
ㅅㅂ 제발로 일 그만두고 나와서 졸라 궁시렁 대네.
이 찌질함
이게 나지.
관성이 몸에 붙었다.
금방 되돌아 온다.
자리 찾아서.
내가 되돌아 오는 자리, 그자리가 내자리
거기있는 놈이 현재의 내 본성
멀하든 일시적, 다시 되돌아 온다.
찌질이 패시브
노숙자가 딱 맞다니까.
지금 생활도 유지 못하면 이빨 듬성듬성 다 빠지고
근력도 다 빠지고 어디서 비쩍 골아서 시커멓게 땟국물 타서 산송장이 되어 있을걸?
배고픔이 일상이던 시절에는 배고프게 사는게 당연한줄 알았는데
배터지게 먹고산게 오래인데 굶주림을 버티려나?
뇌에 타격이 가면 가능하지 않을까?
지금 생각하면 뇌세포 손상 된 상태로 살다가
제구실하는게 얼마 안된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모르겠다, 왜 버티는지.
지금이 그때랑 비교하면 천국이기는 하지.
자유가 있고 배부름이 있고.
걍 과장이 있지.
입이 짧고 예민해서 그렇지 어느순간 먹고 살만 했잖아?
내가 안먹은거지, 못먹은거고.
배때지 맞고 얼차려 하다가 토할거 같아서 그랬나?
몰라.
잡소리 계속 쓸거면 일어나자.
여기 아지매들 밥먹어야 하는데 눈치 없이 너무 있었다.
>기습배빵을 대비한다고 무의식적으로 한팔로 다른팔 잡고 배나 명치를 가리고 자연스러운 척을 했는데
티 난다고 손 치우라 하고 맞았던게 기억나네.
그냥 차렷 자세나 열중셔 자세로 맞고 원상복귀 하면 다시 원위치 해서 아픈티 안내면서 맞아야 한대라도 덜맞았지.
너무 아픈티를 안내면 해보자는거냐고 패고 아픈티를 너무내면 꾀부린다고 패고.
걍 구실이지.
이래도 저래도 쳐맞는.
맞는 원인이 너에게 있다는 가스라이팅.
장난이라고 패고 재미라고 괴롭히고 열받는다고 때리고.
일진들과 숙식하는 빵셔틀?
어린 일진들도 우습게 보는.
일진들이랑 헤어지고 못펴고 살다가 이제와서 쭈구려진거 피겠다고 쌘척하는.
내가 나를 망치는건 아는데
내가 나를 위해 사는게 행복하지가 않다.
미래를 위해 오늘을 희생하기에는.
놀던 가락이 없으니 놀줄도 모르겠고
그냥 숨쉬는 재미로, 죽지못해 버티는 중.
한놈에게 맞아도 힘든데 돌아가면서 최소 12시간은 늑신하게 맞으니까.
자다가도 맞고.
그래서 내가 깊은잠을 못자고 쪽잠을 나눠잤나?
한때가 평생인듯 느껴진다.
흐르는 세월의 단면인데.
그 세월의 시작이 오늘 날의 나를 만들기는 했지.
아지매가 내일은 샌드위치 준비 해 놓겠단다.
부담스럽구로.
내일 안가려 했는데 가야되잖아.
말했는데 안가면 물먹이는 거니까.
안옵니다 하고 나올것을...
2>3도
햇빛 좋다.
봄이다.
피부가 뜨겁다는 느낌이다.
옷도 달궈진다.
바람은 차다.
땀빼면 시원할듯.
12시 23분이다.
그때 서러운건 그때 풀었어야 한다.
지난건 묻어두고.
그때 못먹은걸 지금 풀고
그때 당한걸 이제 풀려고 하고.
안풀린다.
잠깐은 가셔도.
지금 철없음의 패턴 구조가 그렇다.
지난 시절의 보상심리
1시 2분
마트 1 가서 3,4만원어치 장
떨이나 행사위주
빼빼로 8개에 7천 얼마 하는걸 안샀네.
쿠쿠다스 케이크가 안팔리나?
먹을만 하던데.
10박스 삼.
한달 넘게 참은 오예스도 한박스 삼.
옛날 수퍼처럼 낱개로 파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
손가락 따갑네.
대부분이 군것질거리.
떨이 식품류는 보존기간도 짧고
햄이나 베이컨 사서 피부 더 작살날까 싶어서 스탑.
할인가격이 밥 가격이긴 했다.
우유는 끓일거라고 걍 하나 삼, 떨이로.
마트 2 와서 끙아
여기서 계란 살거.
1시 24분
집이다.
장본거 한박스로도 헥헥 거리는데 택배 하겠나?
힘들다.
31분
짐정리하고 박스 버리려다가 깡통박스 없는거 생각나서 걍 뒀다.
집에 널린게 박스인데 없기는 무슨.
어묵탕 끓이려고 물 댑힘.
계란국 베이스로 멀 해먹는데 재미 들렸다.
왼쪽 눈꺼풀 뒤집어 보자.
혹시 눈썹 빠져서 그런건지.
1시 45분
아주 가느다란 눈썹이 눈알에 긴가민가하게 붙은거 같다.
안때진다.
점안액을 두방울씩 넣었다.
맛술+설탕 넣은 계란국이 치트키네.
파는 맛 난다, 어묵탕이.
오른손 약지 손가락 뼈가 금간게 맞았나보다.
통증은 가셨는데 두텁게 머가 덮여서 있다.
2시 27분
잘먹었다.
우유 댑히는 중.
소비기한 13일까지.
우유팩이 부풀어 있음.
3시 39분
깨진 그릇을 이어 붙인다고 물이 안샐까.
44분
예상이 맞는듯.
왼쪽 눈두덩이에 피가 잘 안통해서 붕 뜨는 느낌이 들었나 의심 했는데
방금 펄떡이더니 이질감이 줄었다.
4시 4분
루테인과 탈모약을 먹었다.
5시 22분
거진 1시간 닦았다.
이빨
1시간 닦아도 잇몸에서 음식물 찌꺼기가 나오더라.
잇몸에 숨었던 것인지.
치실 써도 그러네.
끙아 ㄱㄱ
할것도 없는데 마감이나 합시다.
수정 할거 있으면 좀 하고.
찌질거리는거 우짤래?
일기 아이가? 그럼 남겨야지.
못난것도 나고 잘난것도 나다.
잘난게 없어 문제다만.
끙아중.
48분
아직 끙아중.
폰 만진다고.
찌질을 잘라서 밑에 숨길까 하다가
볼사람 다 볼듯해서 걍 둠.
쪽팔리면 삭제 하던가.
자기연민이 지나치면 객관적이기 힘듬.
마감 ㄱㄱ
오늘 거진 방콕
5만원 안팍 씀
대충 4만 얼마 예상.
5시 50분
끝
6시 13분
스쿼드 33개, 피티체조 33개, 푸샵 11개 끝
다리 저리다.
양쪽 다.
불끄고 누웠다.
44분
졸린다.
자자.
배터리 충전 ㄱㄱ
52%
5도
7시 39분
배터리 충전 85%
충전 끝나자마자 켰다.
발바닥에 땀
몸이 따뜻하다.
그래서 나가기가 싫음.
4도
8시 37분
꿀팁인데?
보건소에서 적은 금액으로 물리치료, 한방치료 등등 가능.
9시 15분
저스틴 비버 주치의?
적은 머리 충돌이라도 피해라?
각종 우울증이나 병의 원인이 된다?
21만명의 뇌를 스캔한 결과?
그럼 나는 식물인간이 되었어야 할듯? ㅋㅋ
9시 39분
슬슬 배고프네.
소화 다 된듯.
어묵탕에 주전부리가 오늘 먹은것의 전부.
음료도.
액체 비중이 높음.
11시 28분
머리 안깍았네?
다음에 깍지 머.
폰 만지다가 잘듯.
활동량이 모자란다.